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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IUU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42 팔근육에 대한 질문인데요 [새창] 2017-07-13 09:38:46 2 삭제
    집에 있는 것, 들 수 있는 것으로 시작하시면 될 것 같구요. 운동을 그동안 안하셨다면 5kg도 쉽지 않으실꺼에요. 사실 무게보다는 정확한 자세와 자극이 근육에 얼마나 잘 들어가는지가 더 중요해서. 낮은 중량으로 시작하셔도 상관 없을 겁니다. 다만 몸이란것도 그렇고 근육이란 것도 그렇고 팔을 키우고 싶다고 팔운동만 한다고 팔근육이 빵빵해지진 않을 수 있어서 결과적으로 어깨나 등 가슴도 다 균형있게 맞춰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같은 근육을 자극하는 운동이라도 다른 형태, 다른 기구로 2가지 이상 변화를 주면서 해주면 더 좋다고 해요. 꾸준히 하셔서 멋진 몸매 만드시길~
    13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2 08:52:57 0 삭제
    사실 하고 싶은거 하면서 즐겁게 게임하는게 맞죠. 전 요즘에 한조에 재미를 붙여서.. 이미 벌써 뭔가 미안하지만.. 나름 킬,딜금 팟지 먹어가며 하는데 그래도 예의상 경쟁에선 픽 안해요. 주로 자리야나 힐러들 위주로 하는데 어제 간만에 친구랑 탱듀오로 경쟁 돌리는데 너무 다 똑같아서 별로 재미가 없드라구요. 하고 싶으신거 하시되 적당히 맞추기만 하시면 어떨까요~ 그리고 요즘 나름 서로 잘 맞춰서 픽 바꿔주기도 하니까요. 시메는 아주 좋은 영웅이라고 생각하거든요.
    13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2 08:48:54 11 삭제
    파타야는 관광지와 바닷가로도 유명하죠. 방콕은 맛있는 음식들과 왕궁, 재미난 볼거리들로 유명합니다. 이미 본인이 보고 싶은 것만 보고 계시는 것 같네요.
    1339 원래 결혼이 이렇게 어려운거였나요?결게 여러분의 의견이 필요해요 [새창] 2017-07-11 17:09:35 0 삭제
    솔직하게 본인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것이지요. 얼마나 만나셨는지 모르겠지만 어느정도 만났으면 결혼에 대한 생각이 생길 법도 한데 아직 남친분은 그것이 확실하지 않아 보이고. 상대적으로 작성자분은 너무 떠밀려가는 느낌이 들기도 해요. 한번 날잡고 난 이러이러해서 이렇게 살면 우리가 잘 살 수 있을 것 같다. 하면서 남친분이 생각하는 것에 대한 본인의 의견을 전달해 보세요. 제가 볼때는 남친분께서 마음을 정하는 것이 쉽지 않아 보이고 그것이 아마 관계 자체에 큰 어려움으로 작용할 것 같긴 하지만. 어느정도 확실한 의견 전달과 확인은 필요하다고 보여지네요. 다른 분들도 많이 말씀해 주셨지만 결혼은 시작이라고 하더라구요. 그 뒤에 펼쳐질 수많은 고난과 역경들을 함께 헤쳐나갈 마음이 본인만 있어서는 안되고 상대방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고 해요. 부디 좋은 결정 하시길.
    1338 아이폰 5s액정교체후 부품이 남네요ㅠ [새창] 2017-07-10 23:11:39 2 삭제
    액정 처음에 열었을 때 지문 인식 버튼이 위에 액정에서 메인보드에 이어져있는 케이블커넥터 부분에 들어가는 커버입니다. 방향 잘 맞춰서 딸깍 소리 날때까지 눌러주셔야 해요.
    1337 맥북프로2013 과 맥북에어 2015 중 어느게 좋은가요 [새창] 2017-07-10 15:21:53 1 삭제
    저도 2010년형 에어를 쓰고 있지만 동영상 시청이라는 기능을 하기에 맥북에어는 버겁습니다. 인터넷 서핑과 워드작업 정도만 하신다면야 에어의 가벼음과 효용이 극대화가 되지만 동영상을 돌리게 되면 이륙하는 소리를 들으실 수밖에 없어요. 기본적으로 맥북에어는 워크로드가 높은 작업을 하기 위한 머신이 아니라 이동성을 극대화한 모델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동영상 시청에 비중이 있으시다면 무조건 프로입니다.
    1336 흔한 남사친 여사친의 결말 [새창] 2017-07-10 15:12:15 418 삭제
    이런류의 컨셉을 가지신 분들이 늘어나는건지.... 오유에 글을 끝까지 적지 못할 정도로 사회가 각박해져 가는 것인지... 어느 쪽이든 통탄할 일입니다.

    전 하나(구외환)카드에요. 영수증은 버려주시구요.
    1334 오늘 만났던 착한 윈스턴 [새창] 2017-07-09 23:57:41 0 삭제
    ㅋㅋㅋㅋ '거점에서' 빼!
    1333 헤어졋습니다. [새창] 2017-07-08 11:38:14 0 삭제
    남성분인 이상 야동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는 없는 것이고 그말인즉슨 언젠가는 터질 일이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더 잘 맞는 좋은 사람 만나실꺼에요~~
    13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8 11:36:35 1 삭제
    전 예의없게 이별하는 전형적인 케이스였습니다. 저 스스로 마음을 다 정리하고 그러한 과정에서 상대방이 눈치를 채거나 어느정도 낌새를 알아 차린다면야 고마운것이고 아니라면 상당히 큰 충격과 상처를 받게 되었지요. 그래서 윗분이 말씀하신대로 오만정이 다 떨어져서 끝나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아요. 그게 제 딴앤 생각해보자고 하며 희망고문을 하거나 두리뭉실한 말로 여지를 주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했는데 그건 또 별개의 문제인 것 같더라구요. 결과적으로 매정하게 단칼에 짤라버리는 이별은 제가 느끼는 고통을 줄여보려는 저의 무의식적인 방어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헤어짐을 제가 이야기한다는 것은 그간의 관계와 믿음과 신뢰의 종결을 내가 짓는다는 것. 그리고 그 과정에서 아파하는 상대방을 직시하고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며 느끼는 고통들도 전부 내가 감내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나이가 들면서 바람같은 특정한 결격사유가 있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맞지 않음을 알게 되거나 미래에 대한 확신을 갖지 못하게 되어 헤어짐을 고하게 되면서 저 과정은 오히려 더 큰 아픔으로 다가오더군요. 그렇게 깔끔하게 정떼고 헤어진 여친들 다 시집가고 전 아직 홀로인게 그간의 행동때문에 벌을 받고 있다는 생각도 들구요~ ㅋㅋ
    13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8 11:05:28 1 삭제
    나에게 오기까지 모두 실패했고. 나도 실패했다..
    1330 [여자친구]아침을 여는 엄지 [새창] 2017-07-08 10:18:15 0 삭제
    경쟁자가 많아져 ㅋㅋㅋㅋㅋㅋ
    1329 본인 화보옆에서 화보찍는 초롱이 [새창] 2017-07-08 10:17:30 1 삭제
    울울이? ㅋㅋㅋㅋㅋㅋㅋㅋ 롱롱
    1328 [여자친구] 공식 팬클럽 BUDDY 1기 모집 [새창] 2017-07-08 10:12:55 2 삭제
    오 저런 의미였군요! 감사합니다. ㅋㅋ 오른쪽 영상들 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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