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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6	저의 생각인데 틀린 부분이 있는 것 같으면 말씀해 주세요 [새창]	2018-01-13 19:47:40	1	삭제
		권력이란 단어 때문에 글의 논지가 좀 흐려진거 같습니다
	135	종교적인 것과 철학적인 것을 구분짓는 건 무얼까요? [새창]	2018-01-13 19:34:04	1	삭제
		철학은 좀더 이성에 호소하고, 종교는 좀더 마음 또는 가슴에 호소하고 의 차이가 보이는듯 하네요
	134	삶의 기술 - 쓴소리의 역설 [새창]	2018-01-13 18:56:21	1	삭제
		말이 많으면 또는 글이 길으면 중심에서 벗어나 잡소리가 많아지는게 사실인것도 같네요... 글이나 말이란게 나의 중심을 얼마나 잘 표현해낼수 있는지 너무나 의심스럽구요...
	133	이 ox문제 정답이 뭐죠? [새창]	2018-01-13 18:50:12	0	삭제
		철학게시판에서 수학게시판의 글을 보니 좀 당혹스럽네요...수학과 철학의 연관성을 무시하는건 아니지만, 제 눈에는 너무 수학적인 느낌이 많이 드네요
	132	우리가 '본질'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 [새창]	2018-01-13 18:40:39	0	삭제
		보통 사람이 스스로 초조하거나 마음 졸임이 있는 상태가 본질에서 벗어낫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131	[수수께끼] 나는 거짓말쟁이로소이다 [새창]	2018-01-13 18:26:06	0	삭제
		고딩때 저런 부류의 말장난을 수학시간에 확률 분야에서 배운거 같기도 하고, 언어영역의 오류부분에서 배운거 같기도하고, 그 이후로 대입시험본후 살아가면서 전문가가 아닌 다음에는 전혀 쓸모없는 분야였었는데, 감회가 새롭네요
	130	LI르VrLr와 개똥철학 [새창]	2018-01-13 18:20:31	1	삭제
		그냥 쉽게 말하면 마음 졸임이 없는 상태 인거 같네요...욕구 중에서 성욕 수면욕이 크다하지만 지식욕구도 이에 못지않다고 봅니다... 모든게 어리석은 탓이겠죠...인간이 개보다 마음을 더 잘 다스리는 동물이 아닌거 같더군요 불교에서 말하는 탐진치를 과연 인간이 벗어날수 있는지 회의감도 들고, 인간이 지혜를 얻는 세가지 부류가 있다죠..태어날때분터 지혜로운자, 배워서 지혜로운자, 고생해보고 지혜로운자....여러가지 인간의 오만함이 갖가지 어리석음을 부르는거 같기도 하고.....(그냥 배설욕구처럼 글쓰기 욕구를 배설해볼 따름입니다)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3 17:52:04	0	삭제
		네 다음 사춘기 중2 학생 들어오세요
	128	진정한 강함이란 무엇일까요? [새창]	2017-11-11 08:57:33	0	삭제
		적이 있든지 없든지 의식 자체를 안 하고 여유를 갖는 자세아닐까요? 애초에 적을 만들지 않는 포용성이 핵심인거 같구요
	127	찰리 채플린 과 마이클 잭슨 그리고 철학 [새창]	2017-11-11 05:29:14	0	삭제
		소중한 답글 감사드립니다 일단 글쓴 사람으로서 제의견은 인간은 자신의 인생철학을 갖는게 상당히 중요하지만 생각을 위한 생각 ...거기서 벗어나지 못하는 한계... 사변적이라고 하나요? 잡념을 버리고자 잡념에 빠지는 오류 등등 말안해도 충분히 예상하시겠지만... 님들과 제 생각이 대동소이합니다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7 15:49:02	0	삭제
		가면 쓰면 답답하고 더 불안하고 괴리감이 시달리고 그럴것도 같네요
	125	제가 머리가 나쁜건지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새창]	2017-10-27 15:46:05	0	삭제
		불교 경전에 보면 부처가 신에게 조언하고 가르침을 주고 하죠 부처는 반신반인 정도가 아닐까 싶네요
	124	단견의 위험함.. [새창]	2017-10-26 14:57:02	0	삭제
		적어도 현자소리 들으려면 자신의 과오를 알아차릴수있고 개선해아갈수도 있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님을 지적하는게 아니라 일반적으로 그런거구요 절망적이게도 사람이 그게 가능할거같지 않아서 매우 씁쓸합니다
	123	헤겔이 말한 진리에 관한 대목 [새창]	2017-10-26 14:48:48	0	삭제
		성경에 진리를 거스르지 말란 표현이 나오는데 전 웬지 이말이 무척 와닿더군요 그렇다고해서 진리가 무언지를 안건아니고요
	122	내가 나를 제대로 관찰할 수 있는가? [새창]	2017-09-03 18:42:49	0	삭제
		자신을 잘 안다는건 자신의 허물을 잘 안다는 말과 비슷한거 같아요..성경(을 옹호하는건 아니구요)에도 "자신의 허물을 알자가 누구겠냐" 라고 나올 정도면 인간은 정신못차리는 동물 같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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