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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먹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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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	당비 낸 날짜가 7월 15일까지 인정된다고 합니다. [새창]	2016-08-25 13:17:59	0	삭제
		헉... 이건 정말 억울한 경우네요. 이전 당비 챙겨 냈는데도 이러는건 아닌거 같아요. 잔액이 부족히다던지, 뭔가 오류가 있으면 문자 한통이라도 보내주면 좋겠는데 시스템 부분에서 많이 아쉬운 점이 보이네요. ㅜ.ㅜ
	37	더민주 ARS전화 안오신 분들, 자신의 지역을 적어주세요!!! [새창]	2016-08-23 19:58:44	3	삭제
		경기도 구리 2 저는 문자도 전화도 한통도 못받았어요 ㅜ.ㅜ 당비는 11월부터 꼬박 잘 빠져 나갔습니다
	36	김광진 트윗 - 권리당원 중 전화 5번 안 온 분들께 [새창]	2016-08-23 19:54:56	2	삭제
		저는 전화도 문자도 한번도 안왔어요. ㅜ.ㅜ 예전에 컨퍼런스 관련 문자 두번 오고 그 뒤로 더민주에서 받은 연락은 아무것도 없네요. 통장에서 돈은 잘 빠져 나가고 있습니다~
	35	평범한 배우지망생이 본 대한민국 영화계 남자 배우들의 현 입지와 전망 2 [새창]	2016-08-22 18:27:56	0	삭제
		예전부터 류승범 팬이라 앞으로가 기대되네요 ^^ 그리고 유아인!!!! 우리 홍식씨~~ 왕팬이라 기대해 봅니다 ~~~~~♥♥♥
	34	양치하다 숨진 4살 여아 母 '긴급체포'…사망 직전 심한 '폭행' [새창]	2016-08-11 21:49:52	0	삭제
		아...친엄마 맞나요? 아니 어떻게 자기 애를 저럴수가 있죠? ㅜ.ㅜ 네살이면 아직 아기인데요. 점점 이런 일이 늘어 나는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세상이 어찌 될런지요 휴..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2 13:37:43	0	삭제
		82쿡이 어떤 사이트인데요. 관심도 없고 오히려 그런 글 왜 갖고 왔냐고 화낼 사람들입니다. 82에서 몇년 있다가 분란글이 너무 많아서 오유로 왔는데요, 거기는 뭔가 자기들만의 벽이 있는 곳이에요. 정치적으로는 오유랑 비슷하지만 정치외 부분에서는 보수적인듯하고 아무튼 독특한 곳이에요. 메갈이든 일베든 쉽게 물들이지 못하는 곳입니다~
	32	극혐주의) 워마드 영아살해모의 feat. 인벤 [새창]	2016-07-25 23:02:46	0	삭제
		저도 지금 너무 충격받았습니다. 저런 말투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엄마가 된다면 그 아이들이 너무 불쌍하네요....
	31	'포켓몬 고' 열풍 이어갈 '뽀로로 GO' 나온다.gisa [새창]	2016-07-18 20:15:25	0	삭제
		5살 아들 벌써부터 뽀로로 관심도 없어요. 뽀로로가 국내 대표 캐릭터라고 해도 스마트폰으로 게임할 어른들이 잘 보나요? 뽀로로 보여 주는 부모들도 잘 안봐요. 악당 캐릭터도 없구요. 차리라 코코몽이 낫겠어요. 신선한 먹거리, 유기농 야채 수확하고 구하러 다니고... 그걸로 음식 만들고 코코몽 랜드 키우고 그 에너지 모아서 세균팡 물리치구요. 그래도 애들 안할거에요. 요즘 초등학생들 터닝메카드 이런데 빠져 있거든요. 그냥 한심할 뿐입니다.
	30	소아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자녀가 부모에게 입을 닫는 이유.jpg [새창]	2016-07-09 11:50:28	11	삭제
		저는 혼자 자취를 9년 정도 하면서 회피형이 심해졌어요. 유년기 생각나지 않는 것도 해당되구요. 그래도 엄마가 자유롭게 키워 주시긴 했는데 제성향이 좀 그랬던거 같아요. 저는 아이 둘 낳고 고쳐졌어요. 육아는 무한책이 이잖아요. 처음에 정말 힘들었고 둘째 낳고는 자살 충동 무지 느꼈습니다. 20층에 올라가서 복도 창문 내려다 보고 한참 있기도 했었네요. 고쳐지기 전에는 아이와 함께 놀이터 갔다가 사람들 많으면 그냥 오고 다른 엄마들과 관계 맺는걸 귀찮아 하고 무시하곤 했어요. 그런데 책임지고 해야할 일을 계속 하다보니 많이 좋아졌어요~ 지금은 동네 사람들이랑 2~3년 넘게 친밀한 관계 지속 중입니다. 집에 자주 부르기도 하고요. 아이들 친구와 연관 있기도 하니 그렇게 되더라구요. 예전에는 인간관계가 끊어지는 걸 쉽게 생각했어요. 문제가 생기면 관계단절로 해결하려고 했구요. 지금은 대화를 시도해서 원인을 찾고 관계 복원까지는 아니어도 갈등해소까지는 직접해요. 나름 많이 성장했다 느끼는데 애들 덕분이네요. 회피성 장애 있으신 분들 중에 엄마되실 분들은 책도 많이 읽어 보시고 상담도 한번 받아보시고 육아에 들어가세요. 무방비 상태에서 시작한 저는 정말 많이 힘들었답니다 ㅜ.ㅜ
	29	도와주세요! 아내와 만원빵 했습니다. [새창]	2016-06-20 17:24:17	0	삭제
		79년생, 부산이 고향인데 부산 어린이 대공원에 있었어요. 초등학교 때 봤던 기억이 납니다. 그 땐 국민학교였죠 ^^
	28	수유 하면서 들었던 생각. [새창]	2016-06-11 17:21:28	0	삭제
		진짜 대단하세요~ 저는 유축하는 분들이 제일 고생이라 생각해요. 시간 맞춰 유축도 해야하고, 분유 수유처럼 젖병도 씻어야 하고요. 또 상황이 되면 모유수유도 해야하고, 유축기 소독보관까지 정말 힘들죠~ ㅜ.ㅜ 저도 함몰이라 100일 전까지 유축+분유로 견디다가 분유로 키웠어요. 첫째가 많이 작게 태어났는데 분유 먹고 쑥쑥 컸어요. 제 경우는 분유 먹인게 잘한 것 같아요 ^^ 유축하실 때 많이 아프실텐데 힘내서 완모하셔요~ 화이팅입니다~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2 20:04:10	7	삭제
		헉!!! 전 엄청 웃었어요~ 큰일이네요 ㅜ.ㅜ 점점 기대가 됩니다!!
	26	남자를 진짜 모르네.. [새창]	2016-04-25 22:43:42	17	삭제
		말하면 1분안에 싸움나요~ 하나하나 말로 알려주다보니 애 하나 더 키우는거 갇아 더 짜증나요~ ㅜ.ㅜ 전 그냥 포기했어요. 그게 마음도 편하고 싸움도 안나고.. 무미건조한 결혼생활이지만 요 몇년이 제일 편하네요.ㅎㅎㅎ
	25	12년째 오늘의유머 보는 사람입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새창]	2016-04-17 15:55:28	6	삭제
		저는 정치때문에 오유하기 시작했어요. 오프라인에서는 이런 정치적인 대화를 솔직하게 못하니까요. 재미없고 쓸데없는 일로 여겨요. 82쿡에 있다가 분탕질이 너무 심한거 같아 옮겨 왔습니다. 첨에는 시사게가 좋았는데 지금은 뷰게, 음식게, 멘붕게 등등 다 좋아졌어요~ 전 지금 오유도 좋아요 ^^;;
	24	육아를 열심히 한다고 하지만 아이에게 미움 받는 아빠라면. [새창]	2016-04-16 13:33:52	26	삭제
		애들 아빠도 그렇고 제 주변의 대부분의 아빠들이 아이를 봐준다는 개념이 엄마들이랑 다른거 같아요. 같은 공간에 있는 것만으로도 애들이랑 놀아주고 자신이 육아에 깊이 참여했고 애들 봐줬다고 생각하더라구요. 아이패드나 티비 틀어주고 아빠는 핸드폰하고 있고, 놀이터에서도 애들 관찰하며 지켜 보는게 아니라 핸드폰만 들여다 보고... 왜 넘어졌는지, 왜 우는지도 모르고요. 애들한테 아이패드 넘겨주고 몇시간씩 잠만자는... 그 몇시간씩 애들 보느라 힘들었다고 하는 남편보면 답답하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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