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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낭만먹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2-06
    방문 : 87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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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먹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 한 권으로 읽는 북유럽 신화 입문서들 [새창] 2017-11-25 20:58:47 1 삭제
    저도 최근에 출간된 닐게이먼 북유럽 신화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추천해 주신 책도 꼭 읽어 보겠습니다~ ^^
    81 섭섭해하면 안된다던 며느리요.. 그다음일이에요 . [새창] 2017-11-25 16:22:34 3 삭제
    에효... 미쳤다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
    10개월 아기 감기 심하게 걸리면 폐렴가는거 금방이에요. 하루 정도 못 참냐는 말에 욱합니다.
    아빠 자격 없으신 분 같네요.
    그리고 작성자님, 이혼하면 저런 일로 스트레스 받는 일 없으신거 아시죠?
    꼭 이혼하라는 말이 아니구요 저런 부당한 대우 받으며 살 필요가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80 남자친구의 여사친 짜증나요 지긋지긋해요 [새창] 2017-11-20 20:55:24 4 삭제
    1, 2번 보며 드는 생각... 그렇게 의미 있는 사람이면 둘이 사귀라고 하세요. 저 같으면 헤어질 것 같습니다. 이렇게 된 이상 작성자님은 2순위 아닌가요? 저렇게 의미 부여가 되는 사람이 인생에 몇명 있을까요?
    79 병맛 말고 진짜 약빤게 뭔지 보여주는 영화 추천 10선 [새창] 2017-11-11 16:11:01 0 삭제

    78 택시랑 사고가 났는데 대인접수를 안해줍니다.. [새창] 2017-10-11 21:23:38 0 삭제
    나중에 큰 도움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77 인도여행 후기 사진편 [새창] 2017-10-10 11:14:07 10 삭제
    글로 읽었을 때는 인도 절대 안가!!! 였는데
    사진으로 보니 죽기 전에 한번은 가보고 싶네요 ^^
    이국적인 풍경, 정말 멋집니다!!!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1 12:59:35 0 삭제
    저도 칼세이건의 코스모스 추천합니다 ^^
    제 인생책 중 하나입니다~
    유시민 작가님의 청춘의 독서도 좋았어요.
    그 책에 나오는 책들 쭉 읽어보셔도 좋고요.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7 21:43:17 25 삭제
    저 종갓집 며느리이구요, 사정이 생겨 신혼집에서 3개월 먼저 살았거든요? 그 기간에 제사, 명절 다 있었는데 시댁에서 오라는 이야기 안하셨어요. 남편도 요구하지 않구요. 어머님이 결혼 전이니 오는건 아니다 먼저 말씀하셨어요. 심지어 시댁이 버스타고 10분거리였습니다. 예비신랑 분이 무리한 요구 하시네요. 잘 생각하셔요 에휴.. ㅜ.ㅜ
    74 하얗게 불태웠어...했던 책 알려주세요 :-D [새창] 2017-09-02 12:02:40 1 삭제
    전 최근에 읽은 퇴마록 국내편이랑 왜란종결자요~
    오랜만에 다시 읽었는데 문장력은 좀 그렇지만 스토리가 너무 좋아서 새벽까지 읽었네요. 애들 재우고 전자책으로 읽었는데 늦잠자서 첫째 지각할뻔 했어요 ㅜ.ㅜ
    73 (정보) 혼자 사는 남자들을 위한 꿀팁 아닌 꿀팁들 [새창] 2017-08-28 10:51:24 3 삭제
    결혼 10년차 주부.. 이 글 스크랩합니다.
    저는 청소, 정리 정돈이 제일 어렵네요 ㅜ.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72 부모의 책읽는습관과 자녀의 독서량은 상관있음 [새창] 2017-07-25 21:43:35 0 삭제
    부모가 모범을 보이면 좋죠. 그런데 그런 모습이 효과를 보려면 초등 2~3학년 되어야 합니다. 어릴 때는 부모가 읽어주는게 더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늘 책을 읽을 수 있게 집에 책이 많아야 하죠.
    놀거 다 놀고 심심해서 할게 없네~ 책이나 읽자.
    이런 환경이요. 그리고 거실, 방마다 그림책 쌓아 두세요. 보고 싶을 때 볼 수 있게요.
    유아기 때 책 좋아하는 습관이 잡혀야 초등 때도 책 좋아해요~ 하루 30분씩 매일 읽어 주세요.
    아이와 교감 형성이 잘됩니다. 대화거리도 풍성해지죠. 쉬운 것 같지만 어려운 일입니다.
    이상 어제 우수다독상 받은 학부모의 경험담입니다. ^^;;
    71 비숲) 뇌피셜. 스포. [새창] 2017-07-24 00:50:53 0 삭제
    저두 같은 생각입니다. 예고편 보고 더 확실해졌어요~~
    70 윤과장님..잘생겨보인거 나뿐인가요. [새창] 2017-07-24 00:49:43 1 삭제
    저두 딱 그 장면에서 같은 생각했어요!!
    69 생일선물 줬던거 되파는 친구 ㅋㅋㅋ [새창] 2017-07-20 20:13:06 24 삭제
    저는 이상하게 안느껴져요. 선물하면서 부터 상대방 소유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버려도 그냥 그렇구나 해요. 제가 어떤 걸 바라고 선물하는게 아니기 때문이기도 하구요, 선물할 때 내가 행복하면 그 뿐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선물한다는게 참 어려운 일이기는 하네요.
    사정이 있어서 팔았겠지 하고 너무 속상해 마셔요.
    작성자님 마음이 그러시면 다음부터는 선물하지 않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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