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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74	유명한 착시현상~지금까지 우리는 속았다, 슈밤!! [새창]	2013-04-18 19:34:32	68	삭제
		같은건데 사진이 크롭없이 더 정확히 나온짤이 있길래 올림
	1073	유명한 착시현상~지금까지 우리는 속았다, 슈밤!! [새창]	2013-04-18 19:21:24	64	삭제

	1072	유명한 착시현상~지금까지 우리는 속았다, 슈밤!! [새창]	2013-04-18 19:21:24	221	삭제

	1071	5살 여자아이의 무술 [새창]	2013-03-25 17:05:44	6	삭제
		뭔 구글링만 해봐도 다 나오는 90년대 모뎀시절에 논쟁 끝난이야기를 끄집어 내나요 태권도는 가라데를 베이스로 만들어진거 맞구요. 그래서 초창기일수록 비슷한 경향이 많지만 시간이 많이 흘렀고 올림픽등으로 시합방식도 달라졌고 그렇게 독자진화한거죠 상관없는 이야기지만 극진가라데도 올림픽종목 후보였는데 아무래도 올림픽이니까, 그럴려면 위험성을 줄이는 식으로 룰을 바꿔야해서 최영의 선생이 결국 고사했단는 이야기도 있음
	1070	5살 여자아이의 무술 [새창]	2013-03-25 16:59:35	7	삭제
		이 정도면 어리니까 귀여운거지 자세, 절도 뭐 하나 빠져보이는게 없군요 저게 5살이면 대체 몇살때부터 시작한건지 좀 쩌는듯 저 나이때면 흡수력은 좋아도 좀 산만할텐데 뭐 이건 집중력까지 완벽 품세지만 가르쳐주는데로 진짜 앞에 적이 있는거처럼 상정해서 하고 있는게 딱 보임 동작은 물론 시선처리랑 눈빛까지 흠잡을때가 별로 없음ㄷㄷㄷㄷ
	1069	[2ch][번역] 상자녀 [새창]	2013-03-23 02:50:02	12	삭제
		윗분 댓글보고 생각나서 만들어봄 ㅋㅋㅋ
	1068	[2ch][번역] 상자녀 [새창]	2013-03-23 01:10:13	22	삭제
		당장 쓸일은 없는데 부피 큰 물건들. 집은 좁고 버릴수도 없고 자리만 차지하고 애물단지죠? 그래서 나왔습니다. 바로 매직박스~ 보기엔 작지만, 사람 하나가 들어갈수 있는 충분한 수납공간. 너무 놀랍죠? 이게 바로 매직박스!!! 39900원!!! 매직박스를 구입하고 온집안을 넓게 써서 너무 좋아요~(38세 주부) 부피 큰 전공서적들도 매직박스 하나면 간편해요~(20세 대학생) 더 이상의 수납은 없다. 수납공간의 대혁명!!!! 매직박스 셋트!! 이 모든걸 단 돈 39900원에 드립니다 지금 바로 전화주세요~
	1067	고은태 사건 요약 [새창]	2013-03-22 00:06:48	0	삭제
		저는 두양반다 이번 대선때부터 알게된 인물들인데 위에 분께서 야권 씹는데 특화된 인물이라고 하셨듯이 첨에는 사전정보 없었는데 쭉 보다 보니까 일단 진보인사라고 보이던데 이 양반들은 주로 민주당과 노빠에 혈안이더군요 그리고 당시에 좀 웃기다고 생각한게 이런 지식인? 층의 말들을 보고 나름 지식인? 들이라 자부하는 사람들이 돌고돌아 커져보이는 민주당 노빠 증오를 재생산해 내더군요 더불어 교수이기도 하고 어떤 멘토적 위치에서 말을하다보니 배울만큼 배운사람 일수록 더 현혹되는것 같아보이기도 했구요 팀블로그외 주로 트위터리안인것 같던데 저는 트위터를 안하기에 눈팅만 했습니다만 대선끝나고는 안봤지만 당시에 꽤 봤었습니다. 사실 저는 정치,경제를 깊게 알지는 못합니다. 다만 저는 문창전공이기에, 문장을 보는건 보통보다는 낫다고 해야겠죠 일반 문장은 물론 이 양반들의 논쟁이나 의견 대립시들의 태도및 문장을 보면서 더욱이 이 양반들에 동조하고있는 상당수의 트위터들을 읽어 보면서 당시 저는 상당히 절망을 느꼈었습니다. 예전에도 이런 진보쪽을 딱 찝지는 않고 전체적으로 절망감이 들었다는 이야기를 한적도 있고 -새누리당 민주당이야 일단 그렇다치고 나름 진보들이라 자처하는 인간들까지 같은 레벨로 아집과 불통이면 대체 이게 뭐냐. 라고 느껴서 절망적으로 보인거죠 당시 정치이야기 안하던 개인적인 홈피에 이런분들과 동조하는 분들이 남을 비판하고 있는데 그런식이면 남욕할게 아니라 만만찮게 혹은 더 저열해 보인다는식으로 쓴적도 있었구요 당시에 답답해서 쓰다보니 오히려 마치 민주당 옹호처럼 보일것도 각오하고 썼었죠 뭐 사실 이런 사건은 당시 가졌던 제 생각과 관계없는 도덕적인부분에 가깝겠습니다만 당시 느꼈던 씁슬함들이 그냥 제 착각은 아니였지않나 싶군요
	1066	부뢀 노래중에 좋은곡좀... [새창]	2013-03-21 21:04:12	2	삭제
		Lonely Night 쓸 일이 없어서 밤이 외롭다는 부뢀의 슬픈 감성을 노래한ㅋㅋㅋㅋ
	1065	축구선수 출신 신입사원의 패기.jpg [새창]	2013-03-21 20:52:28	18	삭제
		처자식 딸리고 나이들면 말하고 싶어도 말못할 젊은 신입사원이기에 가능한 패기인듯해서 통쾌하면서 문득 슬픈 생각도 드네요ㅋ
	1064	축구선수 출신 신입사원의 패기.jpg [새창]	2013-03-21 20:52:28	108	삭제
		처자식 딸리고 나이들면 말하고 싶어도 말못할 젊은 신입사원이기에 가능한 패기인듯해서 통쾌하면서 문득 슬픈 생각도 드네요ㅋ
	1063	김연아의 강력한 라이벌.jpg [새창]	2013-03-21 20:48:50	0	삭제
		타자연습으로 컴퓨터를 배우기 시작했다 내 라이벌은 빌게이츠다ㅋ
	1062	19) 운동을 시작하고나서...(트레이너분들만) [새창]	2013-03-21 20:43:34	0	삭제
		운동하면 성장호르몬도 자극되고 남성호르몬도 나와서 성욕이 증가할수 있죠 특히 스콰트 같은 허벅지자극 운동은 정력? 과 관계가 더 있겠구요ㅋㅋ 굳이 너무 참으실거 있나요. 그냥 적당히 하세요. 첨에는 운동때문에 자극이 되서 일시적으로 욕구가 늘수 있겠지만 사람 몸이 또 그 상태에 적응해서 다시 평상시로 돌아올겁니다
	1061	[익명]사랑은 거래가 아니라서 배신이 없다. [새창]	2013-03-14 11:55:55	4	삭제
		배신 많죠. 사랑하다 배신감 느낄 상황이 한 두 갠가요ㅋ 그냥 드라마 대사에다가 마치 삶이나 사랑을 성찰하고 내뱉는 말처럼 써놔서 역으로 오글거리고 없어 보인다는 생각드네요 제가 너무 민감한지도요ㅋ 사실적으로 말하자면 "사랑이나 연애는 거래가 아니라서 고소가 없다. 소송이 없다. 상대가 끝났다고 하면 끝내는 것" 뭐 이정도 아님? ㅋㅋㅋ 좀 다른 이야기인데요. 문장이란게 참 재밌는게 진짜 자동으로 솔직할 수밖에 없는거거든요 전공이 그쪽이라 학창시절에 습작품 같은것들을 보다보면 자기 생각이나 실력보다 더 멋져 보이고 싶어서 쓰면 그게 드러나버려서, 그냥 멋안부리고 쓴거보다 더 이상해져 버릴때도 많죠
	10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10 23:46:17	0	삭제
		저도 여동생이 있는데 직장도 다니고 하니, 이정도는 아니지만 같이살때 개념없어서 여러번 싸웠는데요 그냥 부엌이건 욕실이건 공동으로 쓰는곳은 치운다는 개념이 없었어요 애초에 개념이 없는거라, 좋게 말하면 이해를 못해서 절대 해결안나구요 대판 싸우고 몇번 난리치고 욕하고 그러면서 좀 나아졌는데 뭐랄까 그냥 근본개념이 다른듯 합니다. 지금도 어쩌다보면 이해가 안갈행동을 간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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