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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4	쿠팡에 올라오는 명품시계의 놀라움....... [새창]	2012-07-24 18:22:13	1	삭제
		이 메이커가 뭔지는 모르니까 이게 그렇다는건 아닌데 그거 생각나네요. 전에 무슨 손예진이랑 송일국이었나 나오는 영화에 협찬해서 무슨 시계 명품이라고 막 하고 비싸게 팔고 그랬었는데 알고보니 역사도 없고, 그냥 싸구려 시계
	683	군대도 아직안가봤는데 밀게 넘 재밌음 [새창]	2012-07-24 15:05:56	0	삭제
		공익갈수 있는데, 자기가 군대가보고 싶어서 왔다고 온애가 있었는데 전입 왔을때, 아이구 너 왜 그렇게 바보짓을 했냐 너 금새 뼈저리게 후회할거다. 어이가 없네 막 그랬더니 "아닙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자신있습니다" 막 그랬는데 양구였고, 거기가 생활 자체가 녹녹치 않았던것도 있는데 당시에 고참들이 개색히들이 많았음. 사실 그게 제일 문제죠 그래서 저는 속으로 저렇게 군대 환상가지고 오다가 피보는구나. 불쌍타 했죠 한 보름됐나? 걔가 조용히 와서 아 너무너무 후회된다고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고 했던게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ㅋ
	682	물없어서 죽을뻔한 썰 [새창]	2012-07-24 14:53:30	1	삭제
		글쓴이는 좋은 고참이야긴데 나는 반대이야기하겠음 나때도 무슨 물 많이 마시면 탈진한다는, 말도 안되는 병신논리로 밥안되면 물 맘대로 못마시게 했음 ㅋㅋㅋ 암튼 운동도 했던터라, 군대에서 체력으로 문제됐던 적은 없었는데 딱 한번, 수통 구멍난거줘서 물도 못담고 그래서 식사때만 한번씩 마시고 물을 못마신거임 그렇게 행군 몇시간을 하다. 이제 목이 마른게 아니라 아 이게 사람이 수분없이 계속 움직이다 탈진해서 쓰러지는 감각이구나 곧 쓰러질듯. 하는 정도까지 왔을때 겨우 목적지에 도착한거임 다행이 진지가 구축된 곳이여서, 군장이랑 장비놓고 정말 그와중에도 본능적으로 나보다 짬안되는애 군장 찾아서 수통에서 물 몇모금 마시는데 길어야 십몇초 걸렸겠지 그때 그거 보고, 물마신다고 계속 지랄지랄 하던 개독새끼 벌써 십년도 넘었는데 아직도 기억남. 그냥 기독교인이라 개독이라고 하는거 아니고, 그냥 팬하고 빠순이가 구분되듯이 워낙 티내서 개독인지 알수있는 놈이었음 근데 웃긴게 갈구고 싶어서도 있겠지만 막 도착한터라 할일많은데, 후임 갈구고 있으면 아주 급한거 아니면 냅두니까 일하기 싫어서 그랬던거임. 다른 사람 다 일하는데, 주구장창 일안하고 물 마셨다고 계속 지랄하고 있으니까 보다못한 그 색히 동기가 그만하고 일하라고 하더라 난 그때 그냥 그 색히가 그냥 이상한 건줄 알았더니, 그런 스타일이 개독 군생활 종특이더군요. 저 병장때 비슷한 놈이 들어왔었는데 전입 오자마자 자기 종교생활 강조+고문관+후임생기면 쓸데없이 갈구기 무슨 얼굴 이미지도 비슷한데, 하는짓도 판박이였음. 으이구 역사가 반복되는구나. 밑에 애들 불쌍하다. 그러고 전역했음
	681	영창 3개월 갖힌썰. [새창]	2012-07-23 22:34:56	0	삭제
		이거야 글쓴이분이 어찌됐든 폭행을 하고 사고를 치신거니까 그렇다치지만 미결수는 진짜 어떻게 될지 모르는거임 사회에 있으면 처리할수 있을일도 군인이라 힘없고 처리못하니까 당하는 수가 있음 한마디로 누가 신고하면, 일단 끌려가서 묶이고 조사받아야 되는거 어찌하다 영창15일갔었는데, 옆에 미결수가 백일휴가 갔다가 전에 알던 여자와 잠자리를 가졌는데, 두달인가 세달인가 있다가 본인도 아니고, 그 잠자리가진 여자애 엄마가 갑자기 강간으로 신고해서 끌려왔음 이 색히가 범죄저지르고, 구라치는건가 첨엔 의심하는 사람도 있겠고 나도 그랬는데 정황상 좀 아니였음 그리고 여기 글처럼 초반에 개취급 받았다는게 이해되는게 영창에서도 좀 그럼. 며칠 좀 지나야 헌병애들이 좀 편하게 해주는거 있음 뭐 그것도 사람봐서긴 하지만, 딱 봐도 꼴통색히들은 헌병애들도 더 갈구고 안잘해줌 나도 사고치긴 했지만, 정황보니 이해가 갈만하다 싶은거기도 했고 트러블없이 잘 지내서 헌병애들이 담배도 몰래 주고 잘해줬음 암튼 밖에서는 무죄추정원칙이 그래도 적용되는거고 그런데 죄없이 끌려가도 헌병대 안에서 간부달고 있는 색히들은 습관적으로 일단 조지고 보는 경향이 있는거 같음. 나는 갔다가 초반에 헌병대 간부색히들한테 욕이야 그렇다치고 폭행도 당했음 그냥 때리는게 아니라, 좀 암튼 진짜 개취급임 영창인데도 그랬는데, 글쓴이는 그냥 2주간 개취급이라고 그 담부턴 괜찮았다고 말하지만 2주간은 진짜 힘들었을 거임 근데 말했듯이 죄없이 끌려와도 그런취급 당할경우 얼마든지 있다는거. 그럴때는 진짜 군대 엿같은거 같음 사실 영창도 별 죄도 없는데 가능경우 많으니까 나는 옆부대에 운전병이 실으면 안되는데 판초우의 뒀다고 영창보내는거 봤음 어차피 다른 간부가 시킨건데도, 더 높은 색히가 지랄하니까 군기잡으려고 죄없는 운전병이 시범케이스로 가게 된거
	680	우리나라가 어떻게 돼야하나요? [새창]	2012-07-23 20:54:39	2	삭제
		그냥 사실 하나면 됨 여기댓글단, 친일파 청산 싫어하는 인성쓰레기놈들하고 대기업 혜택은 이제까지 정권상관없이 있어왔는데도 대기업 혜택본게 없다고 말하는 저능아나 눈뜬 장님 귀머거리 같은 놈들이 없어지면 됨 근데 두가지가 보통 겹칠때가 많은거 같음 한마디로 지능도 떨어지는데, 인성도 쓰레기인거. 없앨수는 없는거고, 그런 인간이 줄어들게 하기 위해서 위에 쿨ps님이 말한대로 교육이 중요한거임 그런 사람이 줄어들면, 사회분위기도 바뀌니 사회에서 알아서 도태되고 말하면 멍청한거 티나니까 창피해서 말못하게됨 그런 사람이 줄면 제대로 투표해서, 제대로 사람뽑고 제대로 뽑은 사람들이 자기들 이익이 아니라 본문에 있는 내용들 신경쓰면서 정치하는 거임 그래서 투표가 너무나도 중요한거겠고 근데, 이렇게 착착 돌아갔으면, 이미 울나라 선진국 반열들었을텐데 현실적으로 그렇지가 않은게 문제 ㅋ 이렇게 말하면 좀 나쁜 이야기인거 아는데, 솔직히 까놓고 막말로 이야기해서 젊은 세대들 중에서는 정보량이나 교육수준이 높아지면서 아무래도 바뀌고 있으니까 울나라가 정말 빈민국수준이던 때를 겪었던 분들이 많이 돌아가실정도로 시간이 지나야 좀 극적인 변화가 눈에 보일듯 하네요
	679	[BMW]마우스 더블클릭 고치는법 [새창]	2012-07-21 22:38:55	0	삭제
		이거 진짜에요. 전에 쓰던 마우스가 아주 싸구려도 아니고 적당히 보급형 샀었는데, 쓰던게 한달도 안되서 두번 클릭되길래 아놔~ 하고 승질부렸었는데요 판매처에서 바꾸기도 뭐하고, as받자니 마우스하나로 센타가기 귀찮구 또 사야되나 했었는데,이 방법으로 고쳤어요 괜히 두번치면 다시 원상태로 되버려서 효과없이 느껴질수도 있구요 잘못치면 얼마안가 다시 그러는데요 클릭부위 맞춰서 쿵하고 잘 내리치면 몇달간 이상없었네요
	678	관심병사의 행보관 역관광 甲乙 [새창]	2012-07-20 14:22:24	15	삭제

	677	관심병사의 행보관 역관광 甲乙 [새창]	2012-07-20 14:22:24	59	삭제

	676	[뿌금/재미용]원숭이도 따라할수있는 컵케잌 만들기 [새창]	2012-07-20 11:10:44	1	삭제
		컵케익을 위해 일단 원숭이를 키워야 겠군요 아 너무 어렵다. 원숭이 입양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ㅋ
	675	오늘의 유머가 진보 사이트???? [새창]	2012-07-20 10:48:01	27	삭제
		저는 사안에 따라 좀 다르겠지만, 사회적기준으로 볼때 진보성향에 가까워서 때때로 오유는 너무 보수적인것 같은 생각이들어 안맞는다고 느낄때가 있을정도인데 벌레들은 맨날 좌파타령임 그런거 볼때마다 우리 정치문화가 얼마나 오염됐으면 보수,진보/ 좌파, 우파 이런게 아니라 수구세력이 보수다. 이런게 먹히고 믿는건지 답답할 따름입니다
	674	오늘의 유머가 진보 사이트???? [새창]	2012-07-20 10:48:01	53	삭제
		저는 사안에 따라 좀 다르겠지만, 사회적기준으로 볼때 진보성향에 가까워서 때때로 오유는 너무 보수적인것 같은 생각이들어 안맞는다고 느낄때가 있을정도인데 벌레들은 맨날 좌파타령임 그런거 볼때마다 우리 정치문화가 얼마나 오염됐으면 보수,진보/ 좌파, 우파 이런게 아니라 수구세력이 보수다. 이런게 먹히고 믿는건지 답답할 따름입니다
	673	인솔없이 훈련병끼리 자대가는 이야기 [새창]	2012-07-19 22:20:43	8	삭제
		저도 논산에서 후반기 받았었는데, 거기가 쫌 그런듯 ㅋㅋㅋ 전 전역날이 연대 훈련하고 겹쳐서, 자대대기하다 위병소말고는 거의 텅텅빈 부대를 홀로 나오는데 집에가려고 버스타러가는길에 문득 보니까 옆에 도랑에서, 훈련중이라 연대 본부쪽으로 보이는 애들이 위장하고서 숨어 있는거임 근데 그때 거기 이등병하고 눈이 마주쳤는데, 눈빛이 너무 강렬해서 아직도 기억남 정말 부러워서 죽을것 같다는 텔레파시가 막 들렸음 ㅋㅋ
	672	궁극의 스키니 [새창]	2012-07-19 22:08:54	0	삭제
		저 다리에 로우킥차면 폭행이 아니라 살인미수될듯 ㅋ
	671	코팅 후라이팬 쓰지 마세요. [새창]	2012-07-17 17:50:53	1	삭제
		무쇠팬쓰면 되는거 아닌가요. 코팅팬이랑 값도 차이없던데 스텐팬은 온도가 빨리올라서 잘타고 잘눌러붙고 그러니까 좀 불편한것 같구요
	670	음악학원 상호명 추천해주세요 !! [새창]	2012-07-17 12:59:38	0	삭제
		"음악학원 이름이 영 좋지 않은곳을 인수를 하게됐습니다" "뭐라구요?" "다시 말해 앞으로 음악학원 이름을 쓰지 못하게 됐다 그런겁니다" "아니, 이게 무슨 소리야. 학원 이름을 쓸수가 없다니!! 말도안돼!! 말도 안된다구!!" 그런의미에서 파리넬리 음악학원 아니면, 카스트라토 음악학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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