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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2-09-04 10: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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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본인을 말을 반박하거나 똥누리를 까면 이중잣대에
열우당, 민주당 빠돌이라는 생각이 드는걸까요
과정이 없던건 사실이 아니라 불참했다고 말하고
그런 기준으로 날치기 맞다고도 했는데 왜 그러는걸까요
열우당, 민주당 개새끼~ 하면 될까요?
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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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4 10: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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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본인을 말을 반박하거나 똥누리를 까면 이중잣대에
열우당, 민주당 빠돌이라는 생각이 드는걸까요
과정이 없던건 사실이 아니라 불참했다고 말하고
그런 기준으로 날치기 맞다고도 했는데 왜 그러는걸까요
열우당, 민주당 개새끼~ 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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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4 10: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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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은 다 같은 살인인데
1급살인, 2급살인 나누는 이중잣대 너무 싫다.
아~ 법 이새끼~ 이중잣대질이나 하고 못쓰겠네
이딴 법 누가 만들었음?
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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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2-09-04 10: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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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은 다 같은 살인인데
1급살인, 2급살인 나누는 이중잣대 너무 싫다.
아~ 법 이새끼~ 이중잣대질이나 하고 못쓰겠네
이딴 법 누가 만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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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4 10: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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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자유의 날개식 팩트에 쩔어서 지리겠다.
심사소위 과정이 없었다. 는 제대로된 사실이 아니지.
위원회 안에서 의견이 안맞은것도 아닐테고. 위에서 말했듯이 쌩깠음.
결국 심사소위에 딴나라당이 단체로 불참했다. 가 사실임. 뭐 그래서 직권상정한거고ㅋㅋ
그런 기준으로 날치기라고 하면 날치기기도 하지.
근데 결국 딴나라가 국회 보이콧해서, 다 뜯어고치고 이제 개혁법도 아니지 않음?
열우당,민주당 무능력한 놈들이라고 하는데 일조한 일인거고.
어찌됐든 자유의 날개는 팩트 아니면 취급을 안한당께요~
저번에 보니까, 몇초만 투자해도 알수있는것도 구라치던데 성님이 말하면 사실관계지라.
거기에, 피로 쓴 민주주의는 개소리랑께~ 노태우가 선언해서 무혈로 민주주의 됐는데
왜 감성이나 자극하는 개소리들 씨부리고 있냐고 일침도 하셨당께요
이런 식이면
대한독립은 일본이 원폭맞고 항복했으니 무혈독립
6.25는 미국이 와서 땅가르고 해결됐으니 무혈전쟁
민주주의는 노태우 선언으로 됐으니 무혈민주주의
독립투사,전쟁피해자및 군인들, 독재시대 죽고 병신되고 처맞은 사람들은 피가 없당께~
팩트 너무 쩔어서 팬티 갈아입고 와야겠네~
/자유의 날개가 말하는 방식의 사실이란
사람이 부모의 사랑으로 태어나서 큰다고 말하면
미친 개소리 되는거임
사람은 부모의 ㅅㅅ로 태어나서, 밥먹고 크는거임
성장과정에서 지식을 얻고 경험을 쌓아 어른이 된다고 하면 미친소리임.
그냥 19세 넘으면 어른 되는거임.
아니라고 하면 역시 사실관계 모르는거임 ㅋㅋㅋ
어떻게 완벽하게 이런식으로 사고할까? 전부터 의문인데 공감능력에 문제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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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4 10: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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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자유의 날개식 팩트에 쩔어서 지리겠다.
심사소위 과정이 없었다. 는 제대로된 사실이 아니지.
위원회 안에서 의견이 안맞은것도 아닐테고. 위에서 말했듯이 쌩깠음.
결국 심사소위에 딴나라당이 단체로 불참했다. 가 사실임. 뭐 그래서 직권상정한거고ㅋㅋ
그런 기준으로 날치기라고 하면 날치기기도 하지.
근데 결국 딴나라가 국회 보이콧해서, 다 뜯어고치고 이제 개혁법도 아니지 않음?
열우당,민주당 무능력한 놈들이라고 하는데 일조한 일인거고.
어찌됐든 자유의 날개는 팩트 아니면 취급을 안한당께요~
저번에 보니까, 몇초만 투자해도 알수있는것도 구라치던데 성님이 말하면 사실관계지라.
거기에, 피로 쓴 민주주의는 개소리랑께~ 노태우가 선언해서 무혈로 민주주의 됐는데
왜 감성이나 자극하는 개소리들 씨부리고 있냐고 일침도 하셨당께요
이런 식이면
대한독립은 일본이 원폭맞고 항복했으니 무혈독립
6.25는 미국이 와서 땅가르고 해결됐으니 무혈전쟁
민주주의는 노태우 선언으로 됐으니 무혈민주주의
독립투사,전쟁피해자및 군인들, 독재시대 죽고 병신되고 처맞은 사람들은 피가 없당께~
팩트 너무 쩔어서 팬티 갈아입고 와야겠네~
/자유의 날개가 말하는 방식의 사실이란
사람이 부모의 사랑으로 태어나서 큰다고 말하면
미친 개소리 되는거임
사람은 부모의 ㅅㅅ로 태어나서, 밥먹고 크는거임
성장과정에서 지식을 얻고 경험을 쌓아 어른이 된다고 하면 미친소리임.
그냥 19세 넘으면 어른 되는거임.
아니라고 하면 역시 사실관계 모르는거임 ㅋㅋㅋ
어떻게 완벽하게 이런식으로 사고할까? 전부터 의문인데 공감능력에 문제없음?
783
공지영 디스 놓는 야한 교수 마광수
[새창]
2012-09-04 00: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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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가 마광수씨를 싫어하는것처럼 보이는거 같은데
저는 장정일씨가 '너에게 나를 보낸다' 도 영화화되고 그후로
시인에서의 전향으로 인한 프리미엄과 더불어 어떤 개방적 성의 아이콘?처럼 보여질때에도
단지 자유롭고 개방된 성이라는 부분이라면 마광수씨를 높게 평가했었죠
'보트하우스' 발표회? 같은거 해서 갔었는데, 뭐랄까 본인이 말하는 것도 그렇고
그냥 별로 신념이 있는것도 아니고, 돈벌려고 하는거라는 식으로 솔직하게 말해서 오히려 호감이 가긴 했습니다만
그렇기에 결국 그런 표현이 마광수씨하고 비슷하게 보여지는 부분이 있을지언정 본질은 다르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마광수씨는 사회적인식이 안좋았던 시절이라 말하고 다니진 않았습니다ㅋ
문학적으로 좋게 평가하지는 않아요.
공지영씨나 마광수씨나 둘다 작품에 깊이가 안느껴지긴 매한가지랄까요.
뭐 작품평가는 개인적인 시선이니까요.
다만 공지영씨는 대중적으로 성공했고, 마광수씨는 한국사회에서 보편적 성의 인식을 앞서갔다는 점으로 말할수 있겠네요
782
공지영 디스 놓는 야한 교수 마광수
[새창]
2012-09-04 00:05:0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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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속/
"일반화 시키긴 뭐하지만 한국 교수들 특색이 그래요. 마광수 교수는 저런말 하고도 남을거 같아요."
라고 보이셨다니, 조금 오해가 있으신거 같은데
"과 상관없이 한국교수들 많이들 그런다지만" 이라는 부분에서 그렇게 보신거 같은데요
뒤의 말을 읽어보시면 한국교수들 특색이 그렇다는 말이 아니라
다른과도 사람따라 그런 경향이 있겠지만
문학계의 교수들이 더 그런 경향이 있는것 같다. 라는 것을 말하기 위한 부분이죠.
물론 전혀 안그러는 훌륭한 교수님들이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는 보통 꾸준히 작품활동을 하고,
더 훌륭한 작품을 쓰시는 분이 그런 문제없이 교수로서도 뛰어난 경우가 많아 보이더군요
다른 학교의 같은 전공자들 하고 그쪽 교수 이야기도 하고 그랬으니까요
이 게시글을 보고, 마광수 교수와는 별개로 그쪽 이야기를 한거구요
아무래도 타 과보다는 전공자로서 작가나 문학계 교수를 좀 더 보고 들어왔으니, 그쪽에 그런사람이 더 많은거 같은데
교수치고는 창작을 하기 위해 살아온, 자유분방한 성격들이 많으니까 그런게 아닐까. 라고 말한거죠
교수들이 그렇다는 편견이 어느정도 저한테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겪었던 예를 90년대로 들었다시피, 요즘이야 많이 줄었을거라고 보지만
87년에 있었던 일이래고, 예전에는 그런 개념에 대해 무지한 사람이 더 많았다고 보구요.
그러니, 마광수 교수는 한국교수들이 그러니까 그랬을꺼야. 하는 식으로 일반화해서 연결한게 아니라
제가 본 문학계 교수들의 인상과 타과대비 그런 사람의 비율과 연결해서 말한거고
굳이 말할 필요가 없는 부분이라 생략된 거지만
그 중에서도 마광수씨야 알아주는 성적으로 개방적인 사람이고,
트위터 멘트에도 보이다시피 말에 거리낌이 없는 편이니 그런거구요.
이게 무슨 중범죄를 저지른것도 아닌데 평소 작품이나 언행이 그랬던 사람을 보고
저 사람이라면 그런 말쯤은 했을수 있지. 라고 말하는게 이상한건 아니죠.
사실을 알수도 없는거고, 제가 백퍼센트 말했다고 확신한다고 말한것도 아니구요
공지영씨가 뜬금없이 있지도 않은 일을 말할 이유나 근거도 없어보이구요
781
공지영 디스 놓는 야한 교수 마광수
[새창]
2012-09-03 19:31:5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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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마광수 교수가 수업때 그랬다는거 아니에요. 다른 사람임.
써놓고 생각해보니 오해하시는분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780
공지영 디스 놓는 야한 교수 마광수
[새창]
2012-09-03 19:31:5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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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마광수 교수가 수업때 그랬다는거 아니에요. 다른 사람임.
써놓고 생각해보니 오해하시는분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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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 디스 놓는 야한 교수 마광수
[새창]
2012-09-03 19:18:4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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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는 공지영은 싫어하고
마광수교수의 공지영의 소설에 대한 평가도 거의 동의하지만
사실은 어떨지 몰라도, 마광수 교수는 저런말 쯤은 하고도 남을듯 한데요
그리고, 졸업한지는 오래지만 제가 전공이 그쪽이라 아무래도 당시 봐온 결과
뭐 과 상관없이 한국교수들 많이들 그런다지만,
문학계 교수들중에 성희롱에 특히 무지해 보이는 인간들 많음. 많이 보기도 했구요
뭐 훌륭한 교수님도 있고, 그것도 사람 성격따라 달라서 일반화하긴 뭐하긴 한데,
여럿 봤던거는 사실이구요.
심한거 하나 이야기해보자면, 뭐 이미 90년대 이야기긴 해도요
오래되서 정확한 말들은 기억이 가물하긴한데요
사적시간도 아니구요. 수업시간에 얼토당토 않게,
쌍팔년도에도 안쓰일만한 이미 사장된 프로이드식 사고방식으로다
여자는 다 집단강간이나 강간에 대한 로망이 있다는 식으로 주저리 떠들다가
여자애한테 대놓고 한두명 찝어서
"야 너 막 은행이나 공공장소같은데서 집단으로 해보고싶지?" 혹은 " 강제로 당해보고싶지?" 였던가
암튼 그런식의 질문을 쳐하고 그랬음. 뭐 지금 생각하면 미친수준이죠
어느 분야나, 새로 공부없이 오래전 배운지식만 써먹어서, 뒤처진 내용의 수업만 하는 교수는 있겠지만
문학이란건 사실 이론상 새로울건 별로 없다보니, 좀 더 그런게 있는듯하네요
거기에 창작한다고 살아온 사람들이라 자유분방한 사람들 비율도 높다고 보구요
778
공지영 디스 놓는 야한 교수 마광수
[새창]
2012-09-03 19: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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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는 공지영은 싫어하고
마광수교수의 공지영의 소설에 대한 평가도 거의 동의하지만
사실은 어떨지 몰라도, 마광수 교수는 저런말 쯤은 하고도 남을듯 한데요
그리고, 졸업한지는 오래지만 제가 전공이 그쪽이라 아무래도 당시 봐온 결과
뭐 과 상관없이 한국교수들 많이들 그런다지만,
문학계 교수들중에 성희롱에 특히 무지해 보이는 인간들 많음. 많이 보기도 했구요
뭐 훌륭한 교수님도 있고, 그것도 사람 성격따라 달라서 일반화하긴 뭐하긴 한데,
여럿 봤던거는 사실이구요.
심한거 하나 이야기해보자면, 뭐 이미 90년대 이야기긴 해도요
오래되서 정확한 말들은 기억이 가물하긴한데요
사적시간도 아니구요. 수업시간에 얼토당토 않게,
쌍팔년도에도 안쓰일만한 이미 사장된 프로이드식 사고방식으로다
여자는 다 집단강간이나 강간에 대한 로망이 있다는 식으로 주저리 떠들다가
여자애한테 대놓고 한두명 찝어서
"야 너 막 은행이나 공공장소같은데서 집단으로 해보고싶지?" 혹은 " 강제로 당해보고싶지?" 였던가
암튼 그런식의 질문을 쳐하고 그랬음. 뭐 지금 생각하면 미친수준이죠
어느 분야나, 새로 공부없이 오래전 배운지식만 써먹어서, 뒤처진 내용의 수업만 하는 교수는 있겠지만
문학이란건 사실 이론상 새로울건 별로 없다보니, 좀 더 그런게 있는듯하네요
거기에 창작한다고 살아온 사람들이라 자유분방한 사람들 비율도 높다고 보구요
777
요즘 들어 덧글알바가 엄청 증폭된거 같이 느꺼지는건 나뿐인가?
[새창]
2012-09-03 18:59:4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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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공학 말하는거 보니까 그거 생각남
전에 무슨 페이스북이었나 에서
여자한테 찝적거리던 남자가
당하는 여자 지인인가가 끼어드니까
아뇨. 질문은 제가 합니다!!
뭐 그런 말하고 이상하게 구는 사람 있지 않았나요? ㅋㅋㅋ
논점을 벗어나서 이야기하다가 누가 뭐라 그러면
아뇨. 논점은 내 말이 논점입니다. 너 왜 내말이 논점인데 논점이탈함? ㅋㅋㅋ
질문은 내가 합니다!! 하고 상당히 비슷한 방식인듯? ㅋㅋ
저번에도 다른글에서도 그러다
마치 말이 안통한다는듯 그냥 꺼지더니 또 그러고 있네
아 위대하다. 정신승리법. 온라인 배틀이라면 누구와 붙어도 무적인듯
내 생각에는 이런 애들이 아마 진중권씨하고 배틀붙으면,
"아 말을 해도 못 알아들으니 솔직히 이길 자신이 없다"
재빨리 이렇게 선수쳐서 말하고 꺼진후 막 자축할듯 ㅋㅋ
776
솔직히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어야 할 이유가 있나요?
[새창]
2012-09-02 05: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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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이렇게 댓글이 많나 하고 봤더니만. 낯익은 닉네임이 보이길래 댓글다는데요
마케마케님 뭔가 착각하시는거 같아요.
저런 사람은 의견이 다르지만, 필요한 인간 뭐 그런게 아니라
그냥 반사회적 성격에 1차원적 사고를 하는 사람입니다. 그냥 리플리스트들 클릭해서 보세요
그냥 남들 의견에 짖어대는 쾌감을 느끼는게 목적인데요
욕설만 없다고 개소리가 사람소리 되는거 아니죠
이 글만 봐도 정치력이란 단어를 어떻게 이해하고 있느냐에 따라 이건 굉장히 말이 안되는겁니다.
그런데 통상적으로 정치력을 단지 선거에 이기는 능력이라고 이해하고 쓰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죠.
보통은 총체적 능력의 합이나, 자신의 직위에 맞게 일을 할수 있는 능력 정도로 이해하죠.
근데 이상하게도 오직 여기서만 그러고 있는거구요.
그냥 프레임에 갇히게 해버리는 수법일수도 있고. 개념 자체를 거의 개인의 망상의 형태로 이해하고 있는 거죠.
님이 이해하고 계시다시피 그래서 정치력이라는 말의 개념에 대해 말하니까,
청렴이 단점이라고 하는군요. 그래서 정치력이 없다구요.
세상 어디에 청렴과 정치력이 없음을 연결하는 이론이나 사고방식이 있나요.
상식적으로 생각하세요. 그게 맞는 생각인지요.
다른 생각과 틀린생각은 구분하셔야죠.
여기서도 빤히 보이는 흐름이지만
니가 하면 말꼬리잡기, 내가 하면 반론
문재인이 청렴하면 장점이 아니라 정치력 없기
박근혜는 구린거 투성이인데 정치력있기
하지만 그러는 나는 사실을 바탕으로 한 냉정한 판단이며
너는 무조건 비판이나 할려고 하는 이중잣대질임
지적하셨다시피, 본인이 말꼬리 잡고 남한테 말꼬리 잡는다고 하잖아요
이런 병적인 자기모순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제대로 된 의견을 내거나 토론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이런 사람과 무슨 토론을 하시고 계십니까? 시간낭비에요
저는 얼마전에 다른글에서 본후, 리플리스트들도 보고 어이없어서 리플달았던 적이 있는데
토론이 아니라 조롱이 목적이였구요
그리고, 제가 정치에 관한 지식이 깊지 않아 일일히 반박하기는 어렵지만
이런 사람이 하는 말은 사실관계 확인없이,
그럴듯하게 지껄인다고 함부로 믿지는 마시는게 좋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사람은 거짓을 말하는데 거리낌이 없는 사람이에요. 사실과 거짓을 섞는것도 잘할테구요.
제가 리플달았던 글에서도 조롱으로 시작해서 뻔뻔하게 거짓말로 끝내고 가더군요
7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02 04:14:0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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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삼국모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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