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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69	돈이 없는 남자친구 [새창]	2012-11-08 01:59:50	7	삭제
		저는 그정도로 돈이 없던건 아니였지만 기억에 남는일이 제가 아마 글쓴이님 남친정도 나이일때, 당시 연상이었던 분이랑 지나가다가 그 분이 종로타워에 여기 빌딩에 레스토랑 좋다더라. 라고 지나가는 말로 말했는데 생각해보니 맛있는거 좋은거 사준적이 없는거 같아서 가고 싶었는데 당시에 저는 그런데에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서, 얼마나 나오는지 모르겠더라구요 수중에 돈이 없진 않았는데, 당시 군인이고 휴가중이어서 가지고 있는거 외에 돈은 없고 1인당 10만원쯤 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그러고 나면 휴가 남은기간에 쓸돈이 얼마 없을거 같고 그래서 제가 그냥 얼버무리니 안쓰러웠는지 피자먹자고 해서 그냥 피자먹었는데요 생전 그런거 바라던 사람이 아닌데, 처음으로 한번 말한거를 돈이 없는거도 아니고, 단지 나머지 휴가기간 좀 쪼들릴거라는 알량한 계산으로 못간게 후회가 남고 당시 가격은 모르겠지만, 나중에 알아보니 그렇게 안비쌌더라구요. 제가 생각한 가격에 반 정도였던거 같은데, 싼건아니여도 그 정도면 충분히 갈만했는데 말이죠 그일하고는 상관없지만, 그 후 며칠안가서 헤어지게 되서 다시 갈 기회도 없게됐죠 못해준 마음에 더해, 사랑을 비교하기가 좀 뭐하지만 당시 만나던 분이 시간이 지난후에도 저한테는 좀 특별한 의미였던터라 그런지 십년도 지난일인데, 어쩌다 종로타워 지나갈때면 그 생각이 나고 씁슬한 마음이 들어요
	968	[bgm] 현명한 남자의 답.jpg [새창]	2012-11-04 16:22:17	52	삭제
		친구에게 키를 주고 할머니를 데려가게 한후 꿈에 그리던 여자에게 빛의 속도로 차인다
	967	[bgm] 현명한 남자의 답.jpg [새창]	2012-11-04 16:22:17	222	삭제
		친구에게 키를 주고 할머니를 데려가게 한후 꿈에 그리던 여자에게 빛의 속도로 차인다
	966	기분이죻앙.jpg [새창]	2012-11-03 17:57:30	7	삭제
		친한 오빠로서 좋아한다고요. 이성으로서가 아니라ㅋ
	965	흔한 렙퍼의 군입대.JPG [새창]	2012-11-02 16:21:29	12	삭제
		불법적인거 아니면 공익가면 뭐 어때서 그런지 참 판정이 나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건데 그러다 안좋아지면 누가 책임지는것도 아닌데 이미지를 먹고사는 직업이다 보니 선택한거 같아서 안타깝네요
	964	[요청] 탄성력이 대단한 효성 슴가.swf [새창]	2012-11-02 16:06:17	0	삭제
		뭐야 이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인의 손길이 느껴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63	이회창이야 말로 진정한 보수? [새창]	2012-11-02 15:35:44	1	삭제
		아들 군대 빼기 추가요 ㅋㅋㅋㅋㅋㅋ 그 사건 때문에 당시 신검기준이 빡세졌었죠 ㅋㅋ
	962	이거는 예산 얼마 들였냐? [새창]	2012-11-02 03:31:21	2	삭제
		11 제가 정확한 어휘선택이 부족했는지 의미에 미묘한 차이가 있는듯 한데요 제가 찾아서 링크건 자료인데 당연히 그게 틀렸다는게 아니라, 바꿨다기보다 추가한 개념으로 공동사용한듯 해보인다는거였고 YFSG는 지난 글보기상 사실관계확인이 아닌 물타기및 다른 목적으로 판단하기에 씹겠다는거였구요 이 글은 종이투표함 신뢰성에 관한 연관도 있겠지만 투표연장에 100억 예산드립으로 거부한 것에 초점이 있다고 보는데요 근데 저도 그렇고, 그거보다는 투표함 언제 바뀌었나에 집중하고 있죠 상관없다고 한말은, 노무현때 바꿨으면 괜찮고 이명박때 바꿨으면 안괜찮은게 아니니까요 제가 현정권을 싫어하는건 맞습니다만 여기서는 사실관계 확인후 종이를 쓰는데 당위성이 있냐는것 외에 투표 신뢰성에 관한건 언급 안하려고 했는데, 제가 그렇게 보이게 쓴거 같군요 언급 안하려고 한건 진영논리로 달랑 어느 정권에 투표함 재질이 바뀌었나 가지고 투표결과 신뢰성을 판단하기엔 음모론성에 가깝다고 생각해서였는데요 선관위 제안서는 링크건 곳에 있길래 봤지만, 실제 어떤 경위로 바뀐건지도 못찾았구요 그런 음모론적으로 생각하자면, 누군가 나쁜 의도로 바꾸고자 한다면 노무현 정권이라고 못바꿀것도 없겠죠. 결국 그런식으로 생각하면 끝없는 음모만 남는거겠구요 솔직히 MB때 바뀌었다면, 좀 더 의심을 가지고 어떤 증거가 있는지 더 찾아보려 했을거는 같네요
	961	ㅋㅋㅋㅋㅋ아놔 이거 뒷북인가요? ㅋㅋㅋ [새창]	2012-11-02 01:13:18	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그냥 좀 웃기다 ㅋㅋㅋㅋㅋㅋ
	960	ㅋㅋㅋㅋㅋ아놔 이거 뒷북인가요? ㅋㅋㅋ [새창]	2012-11-02 01:13:18	1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그냥 좀 웃기다 ㅋㅋㅋㅋㅋㅋ
	959	이거는 예산 얼마 들였냐? [새창]	2012-11-02 01:05:01	4	삭제
		노무현때 바꿨다는 색히는 그냥 벌레 색히니 씹으면 되겠고 왜냐면 아무 상관 없는 일이고, 바꾼것도 아니니까요 읽어보니 선택적으로 알루미늄과 공동으로 쓰고 있는듯 한데요 선관위에서 발의해서 만든듯도 한데 정확히 어떤 과정으로 만들어지게된건지는 못찾겠군요 일단 총선때 사건도 있었고, 일단 종이는 심리적으로도 불안하고 링크에 있다시피 일회용인듯 해서 예산도 더 드는듯 한데 이동시 가볍다는 이유외에 단지 가볍기 위해서? 훼손위험을 무릅쓰고 굳이 써야하는 당위성이 있나 싶네요
	958	이거는 예산 얼마 들였냐? [새창]	2012-11-02 00:39:06	2	삭제
		http://www.opengirok.or.kr/2964 http://www.opengirok.or.kr/2973 도표는 위의 링크에서 가져왔는데 06년 지선에서부터 쓰이고 본격적으로는 지난 대선부터 쓴거 같군요
	957	與 "돈 빌린 사람이 돈 갚는데 조건거는 거 봤냐" [새창]	2012-11-01 16:24:16	7	삭제
		먹튀방지법 수용은 마땅하고 정의로운일이라고 했으니 독재강탈환수법을 제정해서 강도질한것을 반환하는 것도 마땅하고 정의로운 일인지 같은 입으로 한번 말해보실까? 말못한다에 건다. 쫄리면 뒈지시던지ㅋ
	956	전원책도 정신을 놨구나............ [새창]	2012-10-31 22:21:24	46	삭제
		진중권하고는 원래 다른 포지션인데 사람들이 착각하곤 하는듯 하네요 다들 아시는 부분인데도, 맹점이랄까요 근본적으로 진중권은 그냥 논객이죠. 진보를 대변하는게 아니라요. 니편 내편같은거 없구요. 그냥 잘못됐다고 생각하면, 까는 입장이구요 현 상황상, 워낙 새누리쪽이 문제가 많으니까 그런 빈도가 훨 높을뿐이죠. 누가 됐든 깔겁니다. 하지만 전원책은 타이틀부터 보수 논객입니다. 중립이런거 없어요. 그냥 자기가 보수라고 판단되는 쪽을 대변할수 있는거죠 그러다 보면, 대립구도로서 생각하게되고 편을 가르게 되는거구요 전원책씨 인터뷰같은거 자세히 읽어보면 편향이나 편견이 있지 않으면 나오기 힘든 말들 간간히 있는데 말이죠 얼마전에 본 인터뷰에서도 사실관계조차 모르고 반대로 말하고 있어서, 기자가 주석을 달았었죠
	955	전원책도 정신을 놨구나............ [새창]	2012-10-31 22:21:24	133	삭제
		진중권하고는 원래 다른 포지션인데 사람들이 착각하곤 하는듯 하네요 다들 아시는 부분인데도, 맹점이랄까요 근본적으로 진중권은 그냥 논객이죠. 진보를 대변하는게 아니라요. 니편 내편같은거 없구요. 그냥 잘못됐다고 생각하면, 까는 입장이구요 현 상황상, 워낙 새누리쪽이 문제가 많으니까 그런 빈도가 훨 높을뿐이죠. 누가 됐든 깔겁니다. 하지만 전원책은 타이틀부터 보수 논객입니다. 중립이런거 없어요. 그냥 자기가 보수라고 판단되는 쪽을 대변할수 있는거죠 그러다 보면, 대립구도로서 생각하게되고 편을 가르게 되는거구요 전원책씨 인터뷰같은거 자세히 읽어보면 편향이나 편견이 있지 않으면 나오기 힘든 말들 간간히 있는데 말이죠 얼마전에 본 인터뷰에서도 사실관계조차 모르고 반대로 말하고 있어서, 기자가 주석을 달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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