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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음.난교육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2-02
    방문 : 5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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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난교육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29 정말정말 싫다는걸 끝까지 굳이 하겠다는 여친 [새창] 2017-08-22 02:16:22 18/54 삭제
    예... 물론 이해합니다.
    비꼬는게 아니라 진짜로요
    1228 한동안 무한도전이 쉴지도 모르겠네요. [새창] 2017-08-21 22:50:41 17 삭제
    ㅇㅇ 레전드편 나와도 보면 안댐.
    12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0 13:02:20 3 삭제
    맨날 모텔 가자고 쪼르고 가슴 만져서 뜨끔한 1인...
    1226 박기영 옹호하는 분들은 착각중입니다. [새창] 2017-08-11 17:28:12 8 삭제
    얘는 뭔가 의도가 있는 애 같은데?
    방문수로 말하긴 좀 글치만...

    지능안티인가
    1225 박기영 옹호하는 분들은 착각중입니다. [새창] 2017-08-11 17:27:28 4 삭제
    웃겨서 오백원 주고싶다 ㅋㅋㅋㅋ
    1224 대통령이 하는 것은 모두 옳은것일까.. [새창] 2017-08-10 22:34:38 9/8 삭제
    이니 하고싶은거 다해, 라는 말은 진짜 하고싶은거 다하란 얘기가 아니지요. 문통의 철학, 인생, 그리고 가치관에 대한 지지입니다. 문통이 박근혜가 되면 가장 먼저 철퇴를 들 사람들이 문지지자일걸요.

    대한민국 국민 개개인이 모든 문제에 대해 전문가 급의 견해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지요. 여성 문제에 대해서도, (저는 남자입니다만) 그렇게 깊은 고민을 해본적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판단을 유보하고 이번 정부의 방향성에 태클을 걸지 않는 것이지요.

    밥한술에 배부른 세상이 어딨습니까. 만약 글을 쓰신분이 통수권자라면 그렇게 과격한 변화 가능하겠습니까. 국민의 표로 수립된 정부가 조금의 타협도 없이 국정운영 가능하겠습니까.

    본인의 믿음과 신념이 무엇인지는 글을 읽어도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국가정책은 5천만의 믿음과 신념이 충돌하는 곳이고, 본인의 믿음과 신념이 타인의 믿음과 신념에 우선한다고 말하고 싶은 것이 아니시라면, 문통도 아닌 문지지자를 비판할 필요는 없을것 같네요.
    1223 MB 핵심측근 "선 지켜라 정권 백년 가나"..에 박주민김홍걸주진우노종면 [새창] 2017-08-10 14:20:11 1 삭제
    노... 노스코리아요? ㅋㅋㅋ
    1222 '문 정부 까라', MBC 기자들 '윗선 청부제작 지시' 폭로 [새창] 2017-08-08 14:35:54 9 삭제
    그게 보통 사람들입니다. 물론 기자가 사명감 없이 하면 안되는 직업이지만...

    본인은 어떻습니까? 1인시위하고, 밥줄도 짤려보고, 옥살이도 좀 살고 해보셨습니까?

    저들이 잘했단 것도 아니고, 꼭 내가 해야만 남을 비판할 수 있단것도 아니지만, 우리는 인생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겁니다. 두번다시 살수 없는 인생이요. 반골기질 다분하다고 믿는 저도 회사에서 고분고분하게 잘 다니게 되더군요. 불의도 어느정도 참아넘기구요.

    보통 사람입니다. 모두가.
    1221 [진단IS] 왜? '군함도 VS 택시운전사' 엇갈린 운명 [새창] 2017-08-08 14:32:16 2 삭제
    그나마 저 세개중에 해운대가 낫네.
    근데 논지가 뭘까요?
    1220 [진단IS] 왜? '군함도 VS 택시운전사' 엇갈린 운명 [새창] 2017-08-08 14:30:47 31 삭제
    잉? 상영관 점령도 문제지만 이게 가장 큰 문제는 아닐텐데
    1219 '문 정부 까라', MBC 기자들 '윗선 청부제작 지시' 폭로 [새창] 2017-08-08 14:22:13 8 삭제
    저는 그렇게 생각 안합니다.
    뻥긋하면 아무것도 바꾸지 못하고 모가지 댕겅댕겅 날라가는데 입 열기가 쉽겠습니까?

    해직기자들, 좌천기자들 보면서 목소리 높이려면 자신과 가족의 인생을 걸어야되는데,
    독립투사급의 저항정신이 아니고서야 어렵지 않을까요?
    1218 베오베 간 `재래시장에 안가는 이유` 를 보고 [새창] 2017-08-08 14:05:34 3 삭제
    이정도면 장범준이 패러디곡 하나 내야되는거 아닌가.

    범준아 여수사람들을 위해 패러디곡 내주라
    1217 여자친구랑 프로필 사진 찍으러옴... 신세계! [새창] 2017-08-08 13:54:19 0 삭제
    헤헤 연애하세요! 사랑은 멋져요
    12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8 13:52:56 1 삭제
    3년차 (만으로 2년) 연애중인 사람입니다.

    저도 연락 잘 안해요 ㅋㅋ 서로 떨어져 있을때는 각자의 생활입니다. 물론 여자친구가 쪼금 섭섭해해서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집에 있으면 겜도 한판 땡기고 싶고 친구랑 술한잔도 하고싶고 하죠.

    대신 일주일에 1~2회정도, 자주 만나고
    둘이 있을때는 내 눈앞의 사람 외에는 아무것도 관심주지 않습니다.

    현실을 충분히 즐기며 산다면... 그럴수 있어요.

    사람 성향이라 어렵지만 작성자님도 그렇게 하세요.
    자신을 지키고 혼자서 온전히 1일 수 있을 때 사랑도 할 수 있는 겁니다. 반쪽짜리 자신으로 나머지 반을 온전히 1인 상대에게 채워달라 하면 그 사랑은 불구가 될수밖에요.
    1215 19금?) 전남친 / 섹파 ?? [새창] 2017-08-08 13:48:54 58 삭제
    조목조목 맞는 말입니다.
    마음이 남는다면 섹파로 남지 마세요.
    힘들기만 합니다. 서로 즐긴다면 관계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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