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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갈색머리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1-26
    방문 : 94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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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색머리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30 21:22:03 8 삭제
    삼억이 흙수저라니..참..
    2552 결혼생활 이게 보통인지 궁금해요 [새창] 2018-05-28 00:49:49 19 삭제
    이혼만이 답이 아니라 남편분이 바뀔가능성이 있나요 부부상담이든 뭐든
    본인이 바뀌고자 하고 노력의 의지가 있다면 몰라도 저건 진짜 아닌것같아요
    애가 뭘보고 배우겠어요
    맞고사는것 언어폭력이 왜 일반적이예요
    다 이혼사윤데
    2551 나중에 아이를 안보여 드리고 싶어요 [새창] 2018-05-28 00:45:21 1 삭제
    아이구 그런 안좋은 일이..ㅜ
    쓰니 힘내세요
    정답이 있나요 쓰니맘 가는대로하면 되죠
    저라도 원망하는마음 생길것같아요
    25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26 14:43:26 1 삭제
    전 오분거린데 일주일에 5번6번봐요
    2549 반찬이없어서 밥을 못먹는다네요 [새창] 2018-05-26 14:40:04 2 삭제
    그렇게 살다죽게 놔두세요
    빨리 자유로워 지시길
    2548 살려주세요 [새창] 2018-05-26 14:38:05 14 삭제
    아 진짜 싫다
    때려죽여도 둘짼 낳지마요
    아기 크면 어린이집 보내세요
    그리고 너무 열심히 하려고 하지마요
    25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16 18:10:10 9 삭제
    쓰니님 마음 이해하지만 아이보다 쓰니님이 우선시되야해요.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니까요. 아이한테 너무 미안해하지마세요 잘이겨낼거예요 작성자님은 작성자님만 생각하고 잘 추스르세요 그게 아일 위한 일이예요
    25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15 23:05:09 14 삭제
    어후 결혼안하신게 진짜 조상님이 도우셨네.
    진짜진짜 최고로 잘하신결정입니다
    그분은절대 결혼같은거 하지말고 지부모 모시면서 평생 살다 가야될 사람같네요.
    진심 왜 이혼했는지 납득이가네요
    절대절대 흔들리지 마세요 백만번 천만번 잘했어요
    2545 음..유머는 아닌데 글 써도 될까요? [새창] 2018-05-15 22:32:04 3 삭제
    작성자님 완치되시길 기원할게요
    2544 만화) 다이손 in 후쿠오카 7화 [새창] 2018-05-15 01:41:06 0 삭제
    작가님 기생좀..ㅜ
    2543 제가 너무 극단적인가요? [새창] 2018-05-14 14:05:45 0 삭제
    세상에 뭐저런..
    25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12 09:38:46 2 삭제
    계속 설레여서 결혼한사람이 몇이나 될까싶네요
    2541 고소한다는 친정엄마,만나자는데 어찌해야할까요.. [새창] 2018-05-11 00:46:06 0 삭제
    고소는 아무리 떠들어도 씨알도 안먹히는 개소리니 무시하셔도 되구요
    남편분 영업직이라 전화번호 바꾸기 힘들다 하셨지만 인생에 큰 짐을 덜어내는 일이니 이번에 무조건 두분다 번호바꾸세요 제발
    또 이사도 무조건하시구요
    그분 절대 만나주지마요.
    윗분말처럼 안만나면 말안한다고 하는게 이렇게 심성 여리고 사람들 눈 신경쓰는 쓰니 약점 파악하고 그걸 건들려고 그러는거예요
    이미 엄마란분은 엄마 부모 그런개념의 사람이 아니예요
    그냥 님한테 억대 빚 받아내야하는 악만남은 빚쟁이라구요
    그분한테 쓰니는 내돈 해쳐먹고 도망간 천하에 죽일년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예요
    그러니 만나면 나는 쪽팔릴거 하나없다 너 개망신 한번당하봐라 이런식으로 나올거라구요
    그리고 상황이 진짜 최악으로 돌아갈경우 결국엔 시댁어른들이 이런상황을 아는건데 그것도 뭐 그런일은 벌어지지 않겠다만 벌어진다해도 미리 양해를 구하세요
    이래이래해서 혹여나 어머님 아버님께 이상한 소릴할텐데 죄송하지만 그러려니 무시해주시라고
    심려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보통의 부모라면 쓰니 안쓰럽게 여길거예요
    그러니 시댁이 알까봐 누가 알까봐 전전긍긍하지마세요
    내가족 내남편 내아이 당장 내가 죽겠는데 남들 시선 이딴게 뭐가 중요해요
    남얘기는 길어야 삼일이예요
    또 쓰니가 생각하는만큼 남들이 나한테 그리 관심이 있지도 않구요
    쓰니도 엄마란 작자처럼 그래 씨발 해보자 너죽고 나죽자 니가이기나 내가 이기나해보자 이런식으로 막나가라구요
    원래 또라이는 못건들이는 법이예요
    어디서 개가짖나
    아무리 짖고 까불어봐라 내가 눈하나 깜빡하나 이렇게 나가야되요
    그리고 사업자빌려주는거니 돈해주는거니 이딴것좀 제발 쫌..제발 하지마요
    해줄거면 남편한테 미안해하지 말든가요
    진짜 답답해죽겠어요
    엄마아니예요 그사람
    부모자식간의 도리 정 이딴걸로 접근하지마요
    난왜 이런 신세일까 한탄도하지말구요
    길가다 똥밟은것같이 아 그냥 재수없이 걸렸네
    그래두 키는 내가쥐고있다
    난 내가족이랑 행복하게 살거다
    그인간은 계속 그지옥에서 살게 냅둔다
    이렇게 마음먹고 본인인생을 본인이 결정하고 끌고가야지요
    절대 끌려다니지마요
    우서 쓰니님 맘이 얼마나 지옥일지..위로드립니다
    허나 이제쓰니님 가족은 엄마도아니고 시댁도아니고 쓰니님남편 아이들 입니다
    그가족 이쁘게 꾸려가심되요
    남편분한테 진심으로 호소하세요
    나좀 살려달라고 장모님이니 도리는해야하니 이런거 날위해서 해주지 말아달라고 나 자기랑 아기들이랑같이 살고싶다고 인간답게
    이리말하고 냉정하게 본인인생 사세요
    2540 고소한다는 친정엄마,만나자는데 어찌해야할까요.. [새창] 2018-05-11 00:30:03 0 삭제
    이댓글 명심하시고 절대 흔들리지 마시길
    고소는 아무나 하나
    받아줘야하죠
    2539 남편이 상의도 없이 시부모님께 이것저것 사드립니다. [새창] 2018-05-11 00:22:03 35 삭제
    어우 일억천만원 다시 친정에 값아요.
    남편 돈 남아돌아서 시댁에 갖다바치는 모양인데 자기도 쪼들려봐야 정신차리죠.
    그리고 당당히 말하세요 피도눈물도 없이 니집 내집한다고 뭐라할게 아니라 우리지금 너무 힘들다고 정 자기가 시댁에 그렇게 해준다면 나도 우리집에 똑같이 해주고싶다구요.
    절대 참고살지마요ㅜ 병나요
    남편도 믿는구석이 있으니 저러는듯 싶네요
    진심 시댁 양심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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