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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색머리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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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색머리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13 (혐오주의)동물카페 여사장의 두 얼굴.jpg [새창] 2017-10-02 01:52:21 1 삭제
    미친*
    2312 (긴글 주의) 명절에 시댁에 가지 안겠다고 합니다. [새창] 2017-10-01 03:19:19 9 삭제
    전 아내분이 너무 이해되요ㅜ
    아내분 안쓰러워요ㅜ
    상처 진짜 많이 받으셨을듯ㅜ
    23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1 03:12:38 65 삭제
    시어머니도 예민하시고 작성자님도 조금은 냉정하고 쌀쌀맞게 말한 부분이 있네요
    2310 아내와 어머니와의 관계...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 일일까요?? [새창] 2017-10-01 02:36:48 54 삭제
    진짜 듣다듣다 이건 무슨..말도 안되는 경운가요.
    이해가 안되요ㅜ
    어른이고 그런걸 떠나서 사람과 사람간에 말이 되는 논리를 피셔야지..
    애정결핍도 아니고..
    그리고 아들이랑 통화하심 되지 뭘그리 며느리랑 통활하시려고 하는지..
    아내분이 참 착하시네요
    2309 아내와 어머니와의 관계...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 일일까요?? [새창] 2017-10-01 02:34:20 31 삭제
    남편분 알면 고치셔야는데..ㅜ
    2308 이거 어디부터 손대야할까요? [새창] 2017-10-01 02:30:17 17 삭제
    아오 남편 상등신..
    조리원에 8시간 있다갔단 말에 쌍욕이..
    님..연락하지마시구요 뭐라하면 네네 하고 님이 하고싶은대로 하세요.
    뭐라하면 또 네하고 무시하고 계속 하시구요.
    그럼 포기를하든 승질내서 지풀에 지가 오지말라하든 무슨 수가 나겠죠.
    아기를 안지말라니 미친..
    제정신들인가?
    절대절대 연락먼저하거나 시댁 남편 없이 찾아가지 마세요.
    남편이 뭐라하면 니부모는 니가 챙기라고 해요
    23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1 02:23:29 40 삭제
    신랑분 자상하다 하는데 대체 어디가 자상하다는 건지..딴건 몰라도 라면 사러가는데 임신한 부인을 굳이 왜 대려가여?
    2306 명절조상 제사에 대한 팩트(?) [새창] 2017-09-29 16:42:34 96 삭제
    다모르겠고 오늘 공항 사람바글대는거 보는데 진심 부럽습니다ㅜ
    2305 대식가..jpg [새창] 2017-09-28 15:13:22 1 삭제
    한입만..
    2304 남편 이직과 관련한 다툼ㅠ 조언해주세요 [새창] 2017-09-28 15:04:14 1 삭제
    남편분이 많이 예민하신것 같긴하지만 쓰니도 말투가 조금은 공격적이었던것 같네요.
    뭔가 니가 잘되나보자..란 느낌?
    지금 누구보다 남편분이 제일 불안하실거예요.
    그냥 아내분의 무조건적인 지지가 필요하시겠죠.
    2303 [고민] 어머니와 용돈 [새창] 2017-09-28 01:39:52 59 삭제
    어머님 뭐하시는거죠?
    세상에..빚이 일억있는 자식한테 돈을 바래요???
    그것도 곧 아기도 태어날텐데..
    그러면서 애는또 빨리 낳길 바란다구요?
    저기 쓰니님..결혼하신거 아니예요???
    본인 가정 챙기셔야지 무슨 말도 안되는 상황에 흔들려서 어째야해요 이러고 있어요..
    아내분은 친정 확 끊어주셨구만
    돈 드리지마시고 빚부터 갚아요..어이가 없어서 원
    2302 속상해서 글써요.. [새창] 2017-09-28 01:34:09 2 삭제
    가지마세요
    미안할 일도 아니예요
    2301 욕설주의/네이트판펌/ 명절 예절 알려준다, 이 예의없는X끼들아. [새창] 2017-09-27 16:25:15 29 삭제
    뼈에 새긴다ㅋㅋㅋㅋㅋ
    쳐외워라 실시ㅋㅋㅋ
    2300 처가댁에서 답바지를 안해왔다고 서운해하네요 [새창] 2017-09-27 13:19:02 41 삭제
    서운할만 하지만 댓글이랑 읽어보니 쓰니도 조금 고집이 쎄신것 같아요.
    뭔가 아 서운할수도 있겠다 라는게 아니라 이미 답을 정해놓고 화를 내시는 상황같아서..
    각방까진 쓰지마세요ㅜ
    22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7 13:13:01 48 삭제
    진짜 싫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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