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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그림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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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8	민주당 경선 ARS 투표 안내 [새창]	2017-03-22 18:03:38	0	삭제
		그렇잖아도 궁금했었는데 자세한 설명글 감사합니다.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6 19:29:57	52	삭제
		일단은 남자가 여자에게 마음이 없어보임. 있으면 좋고 없음 말고 정도 밖에 안 보이는데 여자가 좋아서 관계가 이어지는 것 같음. 좋아하는 마음은 숨길 수가 없어서뭘 하고 있든 상대방이 내 머릿속에서 둥둥 떠다닐텐데 저 남자는 여자친구보다 다른 일상들이 더 중요해보이네요
	126	실시간 불판 [새창]	2017-03-10 11:22:29	0	삭제
		야호!!!!야호!!!
	125	실시간 불판 [새창]	2017-03-10 11:17:29	0	삭제
		피가 마르네요
	124	조카가 저희 아이 이름을 지어줬습니다!! [새창]	2017-03-05 23:02:24	0	삭제
		출처의 '조카'가 왠지 다른 어감으로 읽히는 기분 ^^
	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2 09:23:14	0	삭제
		생판 남들이 남편과 오빠를 두고 만났는데 서로 존대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우리집은 서로 존대한다가 세월에 친해져서 지금은 서로 반존대 합니다. 호칭은 당연히 제대로구요. 함부로 말하는 아가씨가 문제이긴한데 본글에 작성자님도 시누에게 편하게 대하는거 같긴 해요. 그래서 시누나 다른 가족들도 쉽게 생각하는건 아닌지.... 가까이 살고 친한 관계이니 가볍게 맥주한잔 하면서 이러는거 불편하니 서로 존대하는건 어떤지 얘기해도 좋을것 같아요. 거쳐서 얘기했다지만 시누는 전혀 심각하게 받아들이질 않으니 직접 얘기하시고 대신 부드럽게 얘기하면 알아듣지 않을까요 나이가 있는데...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5 20:22:53	0	삭제
		저도 십수차려 시도끝에 연결 됐으나 주민번호 누르고 다음으로 안 넘어가서 끊고 다시 걸었으나 여전히 통화 어렵네요
	121	그냥 유부남 넋두리... [새창]	2017-01-18 10:52:30	14	삭제
		양가로 부터의 독립이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적당한 거리... 어느 누구라도 자주 마주치면 사소한 트러블이 생겨날 수 밖에 없으니 적당한 거리를 두는게 좋은데... 부인분이 외식에 쇼핑에 기타등등 어머님이 경제적으로 해 주시는걸 즐긴다면 가끔은 내맘같지 않은 상황을 감수하셔야 할 것이고 그게 싫으면 아예 받지를 말아야 할 것 같은데.... 나도 내 자신이 100프로 맘에 들지 않는데 전혀 남이 였던 시어머니와 어떻게 마냥 좋을수가 있겠어요. 남편들은 이런 애환이 있구나 배우고 갑니다. 그래도 작성자분은 의지할 수 있는 멋진 남편분인거 같아요.
	120	시어머니와 친정엄마의 차이 [새창]	2017-01-17 22:21:48	174	삭제
		근데 이게 절대 안 잊혀진다는 것... 내가 몸도 마음도 편할땐 웃도 넘어갈 수 있는 일도 내가 힘들땐 뼛속 깊이 새겨져서 서운한일 생기면 두고 두고 싸잡아서 생각나더라구요. 저도 둘째 낳기 일주일 전까지 토하는 입덧을 했기 때문에 그 힘듬이 이해됩니다. 입덧이 빨리 가라앉길 바라요
	119	체지방을 날려줄 층간소음 걱정 없는 맨몸운동 베스트 10 [새창]	2017-01-14 21:37:56	0	삭제
		.
	118	주진우 "고영태·노승일도 미행당하고 있다"고 호소 [새창]	2017-01-03 18:19:19	4	삭제
		보호해준다고 붙는 사람들은 믿을만할지.... 도무지 믿을 수가 없으니....
	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3 11:59:35	2	삭제
		민주당 지지율 최고치인데 지지율 쩌리인 국민의 당으로 과연 가려는 사람이 있을까요?? 가봐야 손해라는건 누가 봐도 눈에 보이는데... 미치지 않고서야 가고 싶어도 숨 죽이고 있을것 같은데
	116	9살 차이 나는 사람과 결혼하는데 부모님과 친구들이 너무 안좋아합니다.. [새창]	2016-12-28 15:50:17	13	삭제
		답은 정해져 있는 것 같네요. 작성자는 이미 콩깍지가 씌여서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것 같은데 아는 사람이라면 말리고 싶지만 들을 사람이 들을 준비가 안되어 있다면 소 귀에 경 읽기라.... 부모님이 정말 속이 터지겠네요. 내 딸이 나중에 커서 이 상황이라 생각하면 어휴~~
	115	세상 답답한 참여정부 출신 의원님들 영업하러 왔습니다. [새창]	2016-12-15 20:37:06	1	삭제
		미리 알았음 좋았을텐데.... 지금 사이트 찾아봤네요
	114	전라도에서 표받은 당이 하는 일 [새창]	2016-11-27 17:02:35	0	삭제
		전라도 모든 사람들이 오유를 하진 않으니까요. 저번에 국물당 찍은 사람들은 인터넷 정보를 접하기 어려운 노인들이 많습니다. 새누리 지지하는 노인들과 다를바 없이 종편에서 짖어대는 개소리를 뉴스라 접하고 있으니까요. 제일 먼저 언론이 바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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