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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가을그림자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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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그림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3 일주일 하체 운동.gif [새창] 2017-08-23 21:46:53 0 삭제
    운동
    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0 17:08:27 1 삭제
    저희집도 신랑도 7살 아들도 당연히 앉아서일 봅니다. 아들도 기저귀 떼면서부터 집에선 앉아서 누는거라고 가르쳤어요.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3 11:38:54 20 삭제
    시각장애인이 아닌 제 시선에서는 투명했던 앞옆면들이 모두 막혀 답답해보이기도 하고... 좀 무서울것 같기도 해요. 그 옛날 공중전화 이용하던 시절에 전화박스안에서 전화하고 있는데 어떤 술취한 아저씨가 뚤린 앞문을 가로 막고 위협한적이 있는데 인적드문 시간때에 누군가에게 그런 일이 일어날수도 있다고 생각하면 개인적으로 막힌것보다 투명해서 좀 들여다보였음 좋겠어요. 열심히 생각하고 꾸미셨을텐데 이런 리플 죄송^^
    140 제 친언니가 아동학대로 신고를 당했습니다..도움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7-07-16 00:11:09 24 삭제
    저도 혹시 학교 선생님은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 아이가 학교에서 좀 산만하고 수업에 집중을 못한다거나 수업 진도를 못 따라온다거나 한다면 선생님 입장에서 아이가 부모의 케어를 못 받고 있는건 아닐까 염려할수도 있을것 같거든요. 선생님은 아이한테 집안사정에 대해 상담하며 물어 볼수 있으니 아이가 고양이 얘기를 했을수도 있구요. 고양이를 보호하는것도 좋지만 성장기의 내 아이에게 더 사랑을 모아 주는게 좋을것도 같아요.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5 21:29:02 30 삭제
    전업주부 입장에서 집안일 하며 와이프케어하며 공부하긴 쉽지 않았을것 같아요. 많은 분들이 남편분을 의지박약으로 몰아가는데 와이프를 사랑해서...내지는 부인과의 트러블을 만들지 않기 위해 부인의 의견을 많이 따라줬던것이 결국 이런 소리까지 듣게 하네요. 술 못하신다지만 위로주 한잔 사주고 싶네요. 모르는 많은 사람들에게 욕을 너무 많이 먹어서 정말 이러다 남편분이 우울증 걸리겠네요.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9 10:23:51 0 삭제
    많은 분들 보시고 여행에 도움주시라고 추천 넣었어요. 부산 사람이 아니라 도움이 안되네요. 한 20년 전쯤엔 태종대가 좋았는데 지금은 그 느낌이 안나서...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5 00:53:51 0 삭제
    한달전에 찍은 서울대공원 기린 사진이예요. 여러 동물을 두루 보시려면 서울 대공원이 좋고 기린을 특히나 가까이서 보고 싶음 애버랜드가 나아요
    136 [후방주의] No Squat vs. Yes Squat [새창] 2017-07-02 01:15:28 0 삭제
    .
    135 저작권이 만료된 클래식 음악 스트리밍 사이트 [새창] 2017-06-24 15:52:55 0 삭제
    우왕~~감사합니다
    134 혼술 하시는 분들 건배 해드릴게요~ (그리고 저 좀 도와주세요..) [새창] 2017-06-01 01:18:14 14 삭제
    저도요. 오유에 재밌게 올려주시는 글에 대한 고마움표시로 구독+하트 ^^
    133 내가 5.18 기념식을 보고있다니. [새창] 2017-05-18 10:46:41 8 삭제
    저도 제가 이런 기념식을 이렇게 집중해서 보는게 처음이네요. 대통령 연설은 정말 공감하면서 감사한 마음에 박수 치면서 봤네요. 그동안의 설움을 모두 이해한다며 따뜻이 안아주는 좋은 연설이였네요. 뭉클해서 보다가 한 시민의 슬픈 생일 낭독에서는 결국 엉엉 울고 있네요. 우리 대통령께서도 눈물을 보이시네요. 오늘 기념식 정말 감동이네요
    132 혹시 이거 기억 나세요? (청승 주의) [새창] 2017-05-12 14:30:10 1 삭제
    올라오는 글들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힘내시라고 구독버튼 꾸욱~ 눌렀어요. 알바 말고 하시는 컨텐츠로 잘 먹고 살 수 있기를^^
    131 새우크림스파게티!! [새창] 2017-04-20 18:19:06 0 삭제
    청양고추 넣었으면 느끼하지도 않고 고소함+ 깔끔한 매운향이 정말 맛있겠네요.
    130 30대 중반 영화를 포기하고 인디 게임1년간 개발해 출시한 스토리.. [새창] 2017-04-12 09:11:13 0 삭제
    글만 읽어도 그간의 노고가 눈에 보이네요. 열정과 노력에 박수를.....추천도 함께^^ 고생한 만큼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129 저는 이제 여자가 아닌 것 같아요. [새창] 2017-03-23 18:53:04 0 삭제
    너무 크게 받아들이지 않아도 될듯해요. 저도 결혼전에 대학병원에서 자궁내막 4기라고.. 복강경 수술 후 6개월 주사도 맞고.... 치료 끝나고 의사쌤이 6개월안에 임신 안 되면 시험관해야 될거라고해서 1년 후에 결혼했으면 하는 남친에게 배부른 소리 한다고 면박줘서 결혼했는데 결혼 후 한번에 바로 임신... 둘째도 계획하에 한번에 또 임신... 비잔정이라던지..미레나 제이디스등 생리 억제제는 계속 먹든지 넣던지 하면서 살고는 있지만 죽을병도 아니고 좀 불편한 정도예요. 남들도 그러면서 사나보다 하고 더 마음편하게 받아들이셔도 될 듯해요. 배에 주사맞는게 엄청 긴장되겠지만 용기내시고 잘 치료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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