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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그림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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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	윗집 층간소음때문에 헛웃음 나옵니닼ㅋㅋㅋ [새창]	2016-01-10 23:10:39	0	삭제
		저는 윗집이 12시 넘어도 쿵쿵대길래 일주일정도 참다가 인터폰으로 조심스레 "밤 늦게 죄송하지만 조금만 주의해 줬음 한다 했더니 윗집 아저씨 쫒아 내려와서 너네 두고 보라고 삿대질.... 새벽 3시 30분까지 망치질 하더니 다시 그 새벽에 다시 쫒아 내려와서 문 열라고 소리 고래고래 지르고 초인종 눌러대는데 미친 또라이 같아서 그 이후론 별수 없이 참고 살고 있네요. 같이 댈거리 하다간 칼 들고 쫒아오고도 남을 것 같아서...
	21	(닉언죄, 저격아님) 가을그림자님께 묻겠습니다. [새창]	2016-01-10 20:28:24	0	삭제
		뭐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 누군가가 남의 생각을 강요할 순 없다는걸 잘 알지만 이렇게 방치하다보면 정말 정권교체는 물 건너가고 깨어있는 시민들마저 자포자기하는 무서운 훗날이 펼쳐질까 불안한 마음에 단 댓글입니다. 오해는 마시고... 더불어 행복할 수 있는 미래를 위해 모두 힘을 모았으면 좋겠네요
	20	(닉언죄, 저격아님) 가을그림자님께 묻겠습니다. [새창]	2016-01-10 20:21:26	0	삭제
		휴대폰으로 쓰다보니 님의 닉에서 오타가 났네요.... 사과할일이 하나 더 늘고 말았네요
	19	(닉언죄, 저격아님) 가을그림자님께 묻겠습니다. [새창]	2016-01-10 20:20:29	0	삭제
		제가 그런 댓글을 달았던건 다만 아쉬워서라고 이해해줬으면 좋겠네요. 그동안 네이버 댓글을 보면 심장 벌랑벌랑 거릴만큼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왔었는데 많은 사람들의 참여로 네이버가 많이 바꼈거든요.. 정치에 무관심한 많은 사람들은 댓글에 휘둘리기도 할텐데 방치보다는 적극적인 참여가 다가올 총선도 그렇고 여론 형성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이번 N댓글 운동 참여에는 중립이라는 님의 글을 보니... 한사람이라도 다 많이 참여앴음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다보니 그런 리플을 달았네요
	18	(닉언죄, 저격아님) 가을그림자님께 묻겠습니다. [새창]	2016-01-10 20:14:44	0	삭제
		기다리셨을텐데...먼저 답변이 늦은것에 죄송합니다. 또, 그런 의도는 아니였지만 상당오빠님께서 기분이 언짢으셨다면 역시 사과할께요.저는 누구를 탓하거나 비난할 수 있을만큼 적극적이지도 못하고 어긋난 사회를 바로잡기 위해 열정적으로 활동하지도 못한, 그저 작그믜 사태가 속상하고 안타깝기만한 소시민일 뿐입니다.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0 17:49:03	19	삭제
		세상이 살기 좋고 아름답다면 님처럼 평화롭게 지내면 참 좋겠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대한민국이 공정하지 못하고 약자에겐 한없이 냉혹하고 암울한 겨울이 지속되고 있는게 문제겠지요.... 님은 방관자이나 방관하는 자는 결국 정권에 협조하는 사람과 다를 바 없지 않나 싶네요.. 지금과 같이 야권분열의 중요한 상황에선 적극적이진 못해도 소극적인 움직임이라도 서로 도와야하지 않을까요?
	16	감자탕을 만들어봅시다 (오래걸리는 실시간) [새창]	2016-01-06 19:30:34	0	삭제
		시래기 듬뿍... 정말 맛있어 보여요
	15	육아 3대 소원..그리고 [새창]	2016-01-06 18:27:45	0	삭제
		추천이 하나밖에 안 되는게 아쉽네요. 세상일중 육아가 제일 힘들게 느껴져요. 안깨고 푹 자고 싶고 밥 편히 먹고 싶고....제발 혼자만의 시간이 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간절해지는.... 인내심의 한계를 시험하는게 육아 같아요
	14	n이고뭐고 [새창]	2016-01-04 22:28:05	1	삭제
		요즘은 네이버가서 댓글 볼때 속 뒤집히지 않아 좋아요. 정치나 뉴스에 관심없던 사람들이 댓글보고 휘둘리기 쉬운데 댓글정화 운동 필요하다고 봅니다. 꿋꿋하게 화이팅!!
	13	n이고뭐고 [새창]	2016-01-04 22:20:47	0	삭제
		헐... 죄송요. 누워서 폰으로 보다가 놓칠뻔하는 바람에 비공 눌러졌어요 ㅠ ㅠ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9 22:40:49	0	삭제
		너무 당연한듯 믿고 갔다가 당황스럽기도한 씁쓸하기도 하겠네요.사람 마음이 모두다 나 같진 않으니까요. 언니도 그동안 스트레스를 받았었나 보네요. 이해해야지 하면서도 속상할것 같아요. 윗분 말씀처럼 찜질방 가세요. 아니면 내일 만나기로 한 친구 연락해서 맥주한잔 하고 같이 찜질방 가도 좋을것 같은데...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9 22:20:37	208	삭제
		흥.. 번창해서 떼부자나 되어 버리라지..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8 11:44:54	6	삭제
		남편분이 부인에 대한 배려가 너무 없네요. 이런 상황이면 부인분 머리속은 터지기 일보직전일텐데... 남편에게 불만 토로해봐야 이런분들은 내내 별말없다가 왜 갑자기 변했냐고 하겠지요? 다른분들 말처럼 몇시간 남편에게 애들 두고서 잠시 나가있었으면 좋겠네요. 고생해봐야 이해하지요. 애 보는게 제일 힘든일 같아요
	9	누굴 부러워해야할지 헷갈리는 사진 [새창]	2015-12-25 12:49:17	1	삭제
		저도... 손석희님과 사진이라니 영광일듯... 기자가 되고 싶다는 초딩 1학년 딸래미에게 이분이 얼마나 멋지고 훌륭한 분인지 설명했으나 이해를 못 하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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