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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처럼걷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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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창]	2016-02-24 09:15:57	0	삭제
		고생하셨습니다.....조금만 더 수고해주십시오. 염치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81	이 필리버스트가 3월 10일까지 이어진다면.. [새창]	2016-02-24 09:11:29	0	삭제
		선거구 획정은 해야죠
	80	이스카르 안주의 눈 아직도 헤매네요.. ㅜㅜ [새창]	2016-02-22 16:46:10	0	삭제
		/사용 오염된 핵 /script t=UnitName("target") or "대상 없음" SendChatMessage(">>"..t.."<<님께 오염된 핵을 보냅니다.", "WHISPER", nil, t) /공격대 >>%t<<님께 오염된 핵을 보냅니다.
	79	문재인의원이 한국 최고의 대통령 된다?..착각입니다. [새창]	2016-02-19 00:11:48	2	삭제
		추후 미국의 버니 샌더스와 호각을 다툴 겁니다. (사민주의자인 샌더스와 신자유주의에 반대 입장만을 밝힌 문대표가 호각을 다툴일이 무엇인지? 서로 바라보는방향이 다르거늘, 다투긴....) 좋은 그림 나올 것 같네요...정상회담하면...ㅋ (외교무대의 정상회담에서 좋은그림이라는게 무엇인지? 조화롭고 평화로운 세계질서 구축? 동북아질서에 대해선 힐러리가 좀더 깊은 식견이있다...고들 봅니다) 그만큼 가능성 있는 후보가 아닐까요? (무슨 가능성이요? 대통령이 "될" 가능성? "좋은" 대통령이 될 가능성?) 이제 세계로 가야죠! (이건 도저히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대통령 한명 바꾼다고 세상이 바뀌지 않고요. 신자유주의에 대해 반대하는 더불어민주당이 과반의석을 차지해도 자본주의의 모순은 그대로 존재합니다.
	78	문재인의원이 한국 최고의 대통령 된다?..착각입니다. [새창]	2016-02-18 23:51:35	1	삭제
		과학적 근거도 없고 모호하게 특정인물을 찬양하는 모습이 다카키마사오 지지자와 다를바 없어 보입니다.
	77	(취향/도발주의)덕질한지 15년된 남자의 인생 역대급 애니메이션들 [새창]	2016-02-18 21:37:10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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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익산할랄단지 VS 대구할랄단지 [새창]	2016-02-14 00:03:07	0	삭제
		기독교=카톨릭+개신교. 구분해 주시면 좋을듯합니다. 야훼, 여호아라는 다른 발음으로 불려도 같은 신이고, 야훼건 여호아건 결국 "알라"와 같은 신이니까요. 무슬림을 구분짓고자 한다면 가톨릭과 개신교도 반드시 구분해야 할듯합니다.
	75	다들 아시다싶이 이제 야권이 잡을 상황이거든요 [새창]	2016-02-13 23:59:14	1	삭제
		다들 아시다"시피" 야권이 절대적으로 불리한 상황입니다. 언제나 그러했고, 이재명시장이 말씀하신 "작살"내지 않는한 영원히 그러할것입니다. 한반도에서 "승리의 역사"란 힘들고 어려울때 권력자에 빌붙거나 외세에 의탁하는 것이었습니다. 노무현대통령께서 그러셨죠. " 야! 이놈아 앞에 나서지 말아라" 비겁과 굴종의 역사를 극복해야 한다고. 이 말씀의 뜻은 승리의 DNA를 아로새겨야 한다는 뜻입니다. 노동조합을 보면 사측과의 싸움에서 파업을 결의하고 투쟁해서 이겨본 노조와 그렇지 못한 노조의 차이는 매우 큽니다. 한반도 역사에서 힘없는 존재들이 이겨본 경험이 몇번이나 있을까요? 심지어 외세의 침탈을 36년 겪고, 독립을 위해 싸워오신분들이 빨갱이로 몰려 싸그리다 쓸려나간 지금. 비겁하고 굴종하는 DNA가 우리 몸 속에 있습니다. 나라를 팔아 먹어도 새누리를 지지하는 이유가 먼지 아십니까? 나라는 팔려 나갔어도, "나"는 살아 남기에 그렇습니다. 자연스러운 인간 본성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안철수, 김한길의 흔들기에 의연히 버텨내고 새로운 인재 영입과 총선 판짜기를 잘해놨습니다. 하지만 북풍 한방에 훨훨 날아갈것입니다. 오늘 MBN에서는 국지전 예상 시나리오까지 말하더군요. "역사기 힘들때면"이라는 모호한 수사로 야권의 승리를 점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절체절명의 싸움판이 벌어 지는 상황에서 흐리멍텅한 인식은 적들의 반격과 우리의 자만을 불러 올 뿐입니다.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0 23:12:01	6	삭제
		내일 빤쓰 사재기 해야겠군요.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0 23:10:11	0	삭제
		아이돌이 가수다 아니다의 문제 보다는 새로운 시장이 열릴때 일어나는 반동 정도로 보면 좋을듯합니다. 그 시장에 소비자로 참여하냐 안하냐의 문제이죠. 저 같은 경우 아이돌의 음반시장에는 참여하지 않습니다.(태연양의 솔로곡 들은 제외...험험) 하지만, 아이돌의 예능 및 드라마 시장에는 참여합니다. 임시완군을 비롯한 아이돌들의 연기 참여, 하동훈군을 비롯한 아이돌의 예능 참여는 취사선택이 가능하기에(시장에서 경쟁하고 소비자의 선택을 받을 수 있기에) 좋게 보는 편입니다.
	72	더민주는 보수당입니다. [새창]	2016-02-10 22:55:38	0	삭제
		이익집단 달아야지 눈누난나.~~ 내리고있었는데...훌쩍
	71	권영길 전의원 근황.jpg [새창]	2016-02-08 23:01:23	19/14	삭제
		권영길 전의원을 샌더스로 비교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습니다. 과거 민노당이 만들어질때 PD계열의 인민노련출신들과 민주노총의 중앙파가 많은 기여를 했지만, 기층은 결국 NL들한테 먹혀서 당 중앙과 당조직간의 괴리가 있었습니다. 권영길전의원이 당대표와 대선후보 시절에 이러한 문제들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NL계열과의 거래(?)를 통해 당의 대표가 되었지요. 이러한 문제는 심상정의원을 비롯한 과거 민노총 중앙파 출신들 모두에게 해당하는 문제입니다. 민노총의 국민파(NL)와 적절한 거래를 통해 민노총의 얼굴마담이 되었고, 소위 현장파의 변혁의지를 뭉개어 왔습니다. 일례로 초창기 한국 비정규직운동에서 목동전화국을 점거하고 처절하게 투쟁해왔던 한국통신비정규직노조, 한국 최초로 생산직공장에서 비정규직노조를 조직하고 파업(실질적 파업인 공장을 멈추는) 투쟁을 했던 캐리어사내하청노동조합에 대한 태도를 보면 알수 있습니다. 두 비정규직노조 모두 정규직의 외면과 심지어 캐리어사내하청노동조합은 정규직의 탄압마저 있었고, 이에 대한 징계를 요구하였지만, 심상정의원을 비롯한 민노총 중앙파는 모두 외면하였지요.
	70	나카타 스페셜 [새창]	2016-02-08 22:50:40	0	삭제
		제발 나카타가 자이니치다라는 댓글만 안달리길....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8 22:36:10	0	삭제
		충분히 이해갈만한 말씀입니다. 하지만, 도덕성에 대한 부분을 생각할때! 우리는 적들에 대한 도덕적 검증 보다 우리에 대한 도덕적 검증의 허들을 더 높게 걸어 놓는것이 아닌가합니다. 과거의 잘못은 그 사람에 대한 판단 기준의 하나라는 것에는 동의 합니다. 여기에 공감 하신다면, 과거의 잘못에 대해 얼마나 반성했는가?,,,또한 판단 기준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새누리쓰레기들보다는 그래도 깨끗해!가 아닌, 이러저러한 잘못을 했다. 그에대한 사과와 반성이 어떠했냐? 충분한 사과와 반성을 했다면, 다시한번 기회를 줘도 된다....등 도덕성에 대해서는 낮은 기준치가 아닌 여러 기준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68	묻지마 맹목적 지지 고령자 비곤율 세계1위 등극 [새창]	2016-02-08 22:19:49	0	삭제
		새누리를 박멸해야 할 이유는 새누리를 지지하는 자들에 대한 응징이 아닌 그들도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함입니다. 나라를 팔아 먹어도 새누리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이해 안가고 답답한 마음은 이해가지만, 그들 또한 "우리"입니다. 우리가 정의를 말하는 이유는 모두가 행복하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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