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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2	당신의 멘탈을 박살낼 멘붕오는 SF영화 추천 10선 [새창]	2017-11-14 02:39:59	0	삭제
		ㆍ
	171	이승훈 PD 페북, <지지난회 파파이스를 듣는데 KBS 기자가> [새창]	2017-09-19 02:53:19	2/14	삭제
		아....그렇다면 언론파업이 실패하면 되겠네요. 그냥 관심 갖지 말고... 저라면 파업이 승리하고 관심 갖고, 이후에 그들의 보도행태를 비판하고 더 좋은 방향으로 이끌도록 하겠습니다. 여론, 언론, 언중의 말. ...로서 그들을 설득하고 이끌도록하겠습니다.
	169	CLSA "문재인 대통령 임기말에 코스피 4,000 간다" [새창]	2017-05-16 00:10:55	1	삭제
		최소 배우신 분이시군요.
	168	헌법에 보장된 권리 행사를 막기 위해 집단지성을 모아보자니...어이없군요 [새창]	2017-05-13 23:42:08	0	삭제
		"파업만이 방법은 아닙니다. 그것이 유일의 방법이고 최선의 방법인 것처럼 못 박지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진심으로 공갑하는 바입니다. 그러하기에 파업을 시작도 안한 민주노총의 행동에 대하여 감히 "집단지성" 운운하며 "무산"시켜야 한다는 것 또한 잘못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167	헌법에 보장된 권리 행사를 막기 위해 집단지성을 모아보자니...어이없군요 [새창]	2017-05-13 23:40:24	0	삭제
		물리력이 동원되는 집회에 대하여 거부감이 있으시다는 것은 이해합니다. 저는 집시법으로 징역을 두번 살았습니다. 저는 아직도 부끄럽지 않습니다. 정의를 주장하는 존재를 짓누르고 압박하는 사람들이 폭력이다. 폭력에 대하여는 세심하고 깊은 논의가 필요합니다,. 저의 예를 들어보자면... 비정규직노동자들이 노조를 결성해서 파업을 행하였는데, 어용노조의 구사대와, 용역깡패, 경찰특공대가 공장에서 파업하는 노조원들을 침탈하였습니다. 저는 그때 쇠파이프 들고 각목 들고 저항하였지요. 네 폭력집회,파업을 행한 폭력사범입니다.
	166	헌법에 보장된 권리 행사를 막기 위해 집단지성을 모아보자니...어이없군요 [새창]	2017-05-13 23:32:52	0	삭제
		저는 너도 맞고 모두 맞는 의견이니 서로 대화로 풀자는 양비론에 매몰 된적 없습니다. 대화로 풇자는 것은 토론과 논쟁 속에서 여론(대중)을 얼마나 확보 하느냐의 문제라고 봅니다. 그러기 위해서 명분을 만드는 것이구요. 감히 안철수 따위가 말할수 없는 민주주의 본질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민주노총의 주장이 왜 어불성성이라 하시는지에 대한 반박은 내용이 없으니 반박하기 힘이 드는군요. 그냥 그렇다는데...무어라 말씀드려야 할지... 계급주의를 말씀하셨는데 조금은 난데 없군요. 사회주의자들의 기본 사상이 계급주의라 하신다니... 계급주의가 무엇인지 모르는 사회주의자라 죄송합니다, 제가 아는 한에서는...자본주의 사회에서 사회주의자가 알아야 하는 "계급론" 정도는 알고있습니다. 계급주의라...마르크스는 자신의 이론에 대햐 말하였지요. 나의 이론은 이데올로기가 아니라 과학입니다....라고 꼰대좌파로서, 교조주의 진보주의자로서 저는 "00주의"를 의심하고 두려워하고 경말하고 무시합니다. 저는 사회주의자로서 무엇인지 정의 내리지 못하는 계급주의로서 행동하지 않습니다. 계급론과 자본주의 사회를 가장 명확히 파악한 마르크스의 자본론에 기초하여 현 세계를 파악합니다,. 계급주의를 잘 모르는 제가 그럴싸한 명분을 내세우면서 상식과 원칙, 어떠한 것을 무시했는지...저도 모르는 이론으로 상식과 원칙을 무시했다니... 한적도 없는 행동에 대하여 침뱉으신단니.... 저는 선생님이 되고자 한적도 없고 정의를 구현하는 판사가 되고자 하지도 않았습니다. 가르치려 하는 행동오 하지 않았지요. 특히나 알지도 못하면서 나대는 제자, 후배한테는...
	165	헌법에 보장된 권리 행사를 막기 위해 집단지성을 모아보자니...어이없군요 [새창]	2017-05-13 23:13:42	0	삭제
		민주노총에서 자극적인 단어와 자극적인 시위를 벌였다고 하시는데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저 몸사리는 공무원들 처럼 법에 저촉되지 않도록, 2000년대 초반 비정규직철폐가 아닌 비정규직차별철폐를 외기는 했었지요. 제가 아는 그들의 역겨움 중 하나입니다. 대중과 노동자계급을 구분하는 우리나라...마치 노동은 육체노동에 한정 되는 것마냥... 육체노동은 저급한 것마냥...안타깝군요.
	164	헌법에 보장된 권리 행사를 막기 위해 집단지성을 모아보자니...어이없군요 [새창]	2017-05-13 23:10:36	0	삭제
		민주노총의 정규직중심화와 대기업 중심에 대햐여는 이미 말씀드렸거늘..쭛~ 모든 노돟자가 노조 가입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파업 반대하는 시위도 인정합니다. 그러나. 오유는 국가 정책을 결정하는 곳이 아닙니다. 여론을 만들어가는 커뮤니티죠. 이런 곳에서 집단지성(제가 보기엔 말도 안되는 표현이지만)을 빌려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존재들의 유일한 소명 기회"를 무효화 시키자는 것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말씀 드립니다.
	163	헌법에 보장된 권리 행사를 막기 위해 집단지성을 모아보자니...어이없군요 [새창]	2017-05-13 23:01:52	0	삭제
		언제 파업하느냐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러나 문재인정부의 취임일정을 고려해서 파업해야 한다는 것은 이해하기 힘이 드는 군요. 저는 민주노총의 총파업. 2017년 민노총 5대 과제가. 최저임금 1만원 인상, 비정규직 철폐, 저임금 타파 재벌총수 구속, 재벌체제 해체 국가기구 개혁, 사회공공성 강화 노조할 권리 쟁취, 노동법 전면개정 박근혜 구속, 체제청산 상기 내용에 반대하시는 당신을 민주주의 사회 구성원으로서 수용합니다.
	162	헌법에 보장된 권리 행사를 막기 위해 집단지성을 모아보자니...어이없군요 [새창]	2017-05-13 22:59:46	0	삭제
		상기에 적힌 민주노총의 파업이유에 해당하는 모든이들을 위해서 그렇습니다.
	161	헌법에 보장된 권리 행사를 막기 위해 집단지성을 모아보자니...어이없군요 [새창]	2017-05-13 22:58:07	0	삭제
		외계인을 막기 위해 파업을 하지는 않겠지요. 동일화하시는데 이해가 가지 않흡니다. 예전에 민주노총의 집회 현장에 합류 하신것과 민주노총의 주장을 이해하는 것은 다르겠지요. 주사애들이 멋도 모르고 이정미 빨아 댔던 것 마냥... 저 또한 민주노총을 신뢰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문재인정부의 어용노조로 작용할지 걱정 된다 했지요. 제가 상기의 글을 쓴 것은 저나, 여러분이나 민주노총에 대한 신뢰가 무너져있음을 전제로 한 글입니다. 민주노총의 합당한 권리를 행사하면 적폐가 좋아 한다는 것이 이해 안갑니다. 언론이 머라고만 하면 그저 뜨끔해서 조심해야 할것같다면 무어라 드릴말씀 없습니다.
	160	헌법에 보장된 권리 행사를 막기 위해 집단지성을 모아보자니...어이없군요 [새창]	2017-05-13 22:49:06	0	삭제
		추신에 대한 답: 인간의 본성! 그나마 남아있는것을 자식한테 주고 싶은 그 마음. 저는 정말 역겹게 느끼지만 그거라도 주고 싶은 부모 마음이라...
	159	헌법에 보장된 권리 행사를 막기 위해 집단지성을 모아보자니...어이없군요 [새창]	2017-05-13 18:57:47	0/4	삭제
		상기의 민주노총 파업 이유가 바로 문재인정부의 개혁 목표와 같다면 "대화"를 통한 문재인정부에 힘을 실어 주는 것 보다 파업을 통해(조금더 확실한 물리력으로) 힘을 실어 주는것이 더 나아보이는군요. 아직까지 우리는 수꼴 언론의 프레임에서 못 벗어났군요. 파업은 비판의 대상이라고, 적들에게 약점을 보이는 것이라고...
	158	헌법에 보장된 권리 행사를 막기 위해 집단지성을 모아보자니...어이없군요 [새창]	2017-05-13 18:49:41	0	삭제
		정치파업에 대하여 문재인대통령의 허락을 받고 자시고할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노동자들이 자신의 경제적 이익을 위하여 기본시급을 1만원으로 인상하자고 총파업 하나 보군요. 무리하다 아니다 하기 이전에, 기본임금 인상을 요구하는것이 어찌하여 계급주의(사실 계급주의라는 말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저의 무지를 사과드립니다. )라고 하시는 것인지... 정치질과 정치파업에 대해서는 조금더 세심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민주노총의 총파업이 왜 문재인정부의 발목을 잡는것인지...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민주노총 구성원들의 대부분도 이러한 주장 맘껏 펼치기위해 문재인후보에게 투표하였을 것입니다. 혼란스럽고 어지러워 보이는 것이 바로 민주주의 입니다. 저는 여기저기서 이제껏 숨죽이고 있던 다양한 목소리가 나오는 것이 너무나 좋습니다. 다른분들이 보시기엔 어떨지 모르겠지만, 자유당 같은 것들의 발목 잡기와 민주노총...나아가 이후에도 나올 현 정부와 다른 목소리의 주인들은 구분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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