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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3-07 18:41:07	0/21	삭제
		제가 쓴 글 아니고 참고하라고 그대로 퍼온 글입니다.
	31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3-07 18:39:13	1/44	삭제
		살려주셈님 수의사입니까? 제가 증거도 없이 거짓말하고 있다고 생각하세요? 문제를 지적해주면 시정할 생각은 안하고 고작 한다는 소리가 고발입니까??? 어이가 없군요.
	30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3-07 18:36:53	0/56	삭제
		28이면 제 눈에는 어립니다. 님은 나이가 얼마나 많은 지모르나 제가 생각하기엔 20대는 아직 세상물정 잘 모르는 나이예요. 비싼 동물병원비를 지적하면서 사람 비보험과 비교한것이지 보험되는것과 비교한 것이 아닙니다.(사람은 의료보험되는것은 저렴하지만, 비보험은 비싸쟎아요?) 수의사가 아니라니 다행이네요.님이 수의사라고 생각한것은 [사람병원에서 주사넣는데 환자가 물거나 할퀴기는 하나요? 아니면 바닥에 똥을 싼다던지...] 라고 썼기때문입니다. 어떤 직업이든지 그 직업에 맞추어야하는 것은 당연하기때문에 비교대상이 안되지요. 어쨋든 수의사던 아니던 간에 무슨일을 하던 최소한 자기가 일의 기본이 무엇인지 정도는 인식하고 일해야한다 생각되는군요.
	29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3-07 18:13:55	3/38	삭제
		나이가 있다고 사람 수준이 다 같지 않지요. 수의사라고 해서 다 동물을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다 양심적이지도 않지요. 사회 모든 직업이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준이 필요한 거랍니다.
	28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3-07 18:12:26	5/27	삭제
		님~! 수의사법에 위반되는것이 없어서 처벌안받습니다. 왜냐하면 약처방의 기준이 없거든요.
	27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3-07 18:09:55	1/60	삭제
		수의사이신것 같은데 어이가 없네요. 동물을 다룰 줄 모르는 사람이 수의사를 하면 안되지요. 직업에 맞게 맞추면서 일을 하는것이 마딴한것 아닌가요? 물건을 다루는 수의사가 생명을 책임지는 의사와 비교가 된다고 생각하세요??? 동물의료비 사람 비보험보다 비쌀 이유가 무엇입니까?? 책임은 적게지면서 부르는게 값인 동물병원비가 당연하다고 여기다니 염치가 없다 생각합니다. 님은 만약 다른 분야에서 동물병원처럼 책임없이 부르는게 값이라면 수긍할수 있겠어요???
	26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3-07 18:02:55	5/30	삭제
		저희개가 지난번 병원에서 처방해준 약먹고 죽을 뻔 했습니다. 직접 재어보니 정량보다 6 배나 많은 양을 넣어줫더군요.( 그래서 수의사한테 사과받았어요) 동물병원에 드나드는 동물들 대부분 신생아(3.5kg)보다 작은 중량을 가지고 있어요.그런데 약처방은 10kg을 기준으로 처방하는곳도 있고 그것도 눈대중으로 대충넣어줍니다. 그러면 도데체 몇배나 되는것을 처방하는 겁니까? 이런약을 먹은 동물들이 부작용이 없을까요? 과량의 약은 약이 아닌 독이 되는겁니다. 그런데 이런처방을 하고도 보호자가 이상증세를 말하면 약으로 인한 부작용인지조차 모르는 수의사분들이 많더군요. 알아보니 같은약의 kg당 처방중량이 병원마다 3배이상 차이가나더군요. 보호자들이 적졍량을 처방받는것이 로또당첨만큼이나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는 약국에서 직접 사다 정밀저울로 재는것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25	동물병원 가기전에 먼저 여쭤봅니다~ [새창]	2016-03-07 17:56:35	1	삭제
		저도 검사해보고 싶은게 있어 여기저기 병원비가 얼마들지 전화로 물어봤는데 안 가르쳐주더군요. 보호자가 은행도 아니고.. 병원에가면 부르는게 값인데 얼마가 나올지 겁부터 납니다. 동물병원비가 비밀일 이유가 있나요? 어이가 없습니다.
	24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3-07 17:52:42	6/68	삭제
		님~! 나중에 직접 당하고 나서 후회하지 마시구요.. 시간내서 알려주는 사람이 일을때 고맙게 생각하고 참고하세요. 제가 이번에 여기저기 알아보면서 깜짝 놀란게 개를 키우는 20대여성들이 개가 갑자기 아파서 동물병원 데리고갔다가 카드빚을 지게된경우가 많았어요. 세상물정 아직 어두우니 따지지도 못하고 울며겨자먹기식으로 아이를 살리려는 마음에 돈은 나중에 벌면 되는거라면서 자위하더군요.. 얼마전 수술도 안하고 입원해서 관리만 받았는데 일주일에 600만원정도 나왔다는 글도 봤습니다. 너무 놀라 병원에 따지라고 앴는데 그냥 넘어가더라구요.. 아줌마들도 마챦가지 입니다. 많은 돈이 부담되지만 동물병에 대해 잘모르고 일단 살리고 봐야하니 남편몰래 카드빚진 사람들 많아요. 동물병원비가 부르는게 값입니다.
	23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3-07 17:50:28	3/37	삭제
		이런 얘기들이 심심치 않게 올라오는것을 보면 동뭉병원에서 파는 약의 관리가 전혀 안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22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3-07 17:45:23	3/47	삭제
		생각을 해보세요. 동물이 물건으로 취급되고 있어서 사고발생시 책임 지는부분이 약한데 어떻게 동물병원비용이 사람비보험 비용의 몇배나 된것일까요? 누가 이렇게 가격을 계속 올린겁니까?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쟎아요? 책임과 그에 따른 가치(=비용)는 비례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님은 왜 동물병원에서만 비상식이 일어나고 있는것인지 이해가 가십니까??? 만약 님의 직업과 상관없는 만 다른 분야에서 이런 일이 발생하면 눈감고 있을수 있나요?
	20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3-07 17:42:00	6/43	삭제
		생각을 해보세요. 동물이 물건으로 취급되고 있어서 사고발생시 책임 지는부분이 약한데 어떻게 동물병원비용이 사람비보험 비용의 몇배나 된것일까요? 누가 이렇게 가격을 계속 올린겁니까?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쟎아요? 책임과 그에 따른 가치(=비용)는 비례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님은 왜 동물병원에서만 비상식이 일어나고 있는것인지 이해가 가십니까??? 만약 님의 직업과 상관없는 만 다른 분야에서 이런 일이 발생하면 눈감고 있을수 있나요?
	19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3-07 17:39:00	9/37	삭제
		동물이 물건으로 취급되고 있어서 사고발생시 책임 지는부분이 약한데 어떻게 동물병원비용이 사람비보험 비용의 몇배나 된것인지 저는 이번에 놀랐습니다.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쟎아요? 책임과 그에 따른 가치는 비례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왜 동물병원에서만 비상식이 일어나고 있는것인지 이해가 안갑니다. 사람이 다니는 병원은 정부의 관리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동물병원은 어떤 관리를 받고 있는것인지도 의문이 가네요. 지난번 사람이 다니는 병원이 100원도 안하는 일회용 주사기 재사용으로 인해 난리가 났었는데요. 동물병원의 실태는 어떤지 정말 걱정됩니다
	18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3-07 17:36:21	6/32	삭제
		저도 저희개가 지난번 병원처방약을 먹고 사고가 나기까지 동물병원에 대해서 잘 몰랐어요. 전혀 생각지 않았는데 그런일을 당하고보니 너무 어이가 없었지요. 사람보다 돈을 비싸게 받으면서도 동물병원은 왜 이것밖에 안되는가 의아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둘씩 알아보기 시작한것이구요. 시정해야한다고 생각하기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도 알리게 된것입니다. 그런데 의외로 많은 분들이 저보다 더한 일을 겪었더군요. 각기 일하는 분야가 다르고 바쁘기때문에 알리지 않으면 다른 이들은 잘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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