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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놀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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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놀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 동물병원간호사의 양심선언을 읽은분들 보세요. [새창] 2016-03-08 19:14:17 2 삭제
    제글은 올린 이유를 명확히 밝혔어요. 활동목적을 왜 따지는지 모르겠군요. 여기글들 논리정연한 글이 몇개나 되는가요?
    본과4학년이라 스스로 밝혔던데 저는 님처럼 시간남아돌아 스트레스해소 위해 글 올리는 부류가 아니랍니다.
    어쩌다보니 알리게 되었고 없는시간 쪼개서 글 올리는 거예요. 시간 아깝지만 하는데까지는 해보려구합니다.
    제글의 요지를 단지 동물병원비 비싸!!!! 정도로만 인식했다니 한숨이 나오네요. 그래도 어느정도 취지를 동감했다니 황송합니다.
    46 동물병원간호사의 양심선언을 읽은분들 보세요. [새창] 2016-03-08 19:06:18 2 삭제
    의료수가제 폐지후 17년이나 지났습니다. 수가를 정하지 않고 대충넘어가려하는 것은 자충수를 두는것과 마챦가지라고 생각되는군요.
    님이 관련되어 있다는 축산이나 어업이 어떤것을 말함인지는 잘모르겠지만 그것도 동물에 따라서 세분하면 되지요.
    왜 뭉뚱그러서만 생각하는건지..그게 더 골치아프지 않나요?
    한국사람들은 사고방식부터가 세분화에 참 약한것 같습니다.
    44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3-07 21:13:49 0/19 삭제
    글을 읽으면서 어린 사람이라는 것이 안느껴지나요? 몸이 성숙하다고 다 자란게 아니예요. 세상을 알기엔 20대 아직 어린 나이입니다.
    43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3-07 21:10:22 1/5 삭제
    저는 그런것을 구분하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처럼 주먹구구식으로 부르는게 값이 되어서는 안되지요.
    42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3-07 21:07:31 0/7 삭제
    읽어볼만하다 생각해서 퍼온글 맞습니다.
    그리고 글쓴이가 잘못판단한 부분도 있을 수 있지만 지어낸 글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군요..
    41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3-07 21:03:16 2/10 삭제
    격하게 동감합니다. 제가 하고 싶던 말입니다.
    40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3-07 19:57:07 1/18 삭제
    제가 퍼온글 물론 모든 병원이 그래서도 안되고 그렇지 않겠지만 그래도 글쓴이가 지적한것들은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보기엔 그동안 동물병원은 새로운 기기를 들이며 외형적으로 번드르하게 꾸미며 비용만 올려왔지 기본시스템은 기준없이 6-70년대 수준인것처럼 보입니다. 돈을 많이 지불하는것은 그만큼의 서비스가 따라야하다 생각하는데 과연 받는만큼의 서비스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세요?
    병원의 기본서비스는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저는 친절이아니라 정확한 진료와 치료라고 생각합니다만.
    39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3-07 19:49:06 1/21 삭제
    저와는 생각이 많이 다르군요. 저는 현재의 약처방에 관한 기준도 없고 동물병원비가 기준없이 부르는게 제각각인것은 시정되야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글을 올렸어요. 저희 아이 처방받고 사고난 약의 용량보다 2배나 많은 양을 처방하고 있다며 댓글을 단 어떤 수의사분은 본인이 참고한다는 10년전에 발간된 책에 나온것을 언급하며 kg당 처방용량에 대해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하더군요. 그런제 저희 개와 똑같은 약을 모대학의 교수님한테 처방받은 개가 먹지도 않고 밤새 잠을 못자고 있다고 제가 올린글을 보고 어떤 분이 연락이 왔었어요. 물어보니 킬로그람당 3배나 많은 용량이 었습니다. 모두 제가 찾은 기준으로는 몇배나 더 되는 용량이었지요. 외국문헌을 참고로 하는것 같은데 너무 오래된 책을 참고로 하고 있거나 책에적힌 기준용량이 다른가봅니다. 수의사회에서 만든것이 없나봐요. 처방해준 교수한테 얘기해도 괜챦다며 계속 먹이라고 했다고 해요. 제가 부작용임을 알려준 다음에야 그 교수한테 얘기하고 약을 끊었다고 했습니다.
    그동안 병원비는 계속 올리면서 기본적인 약중량기준도 없다니 충격이었네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동물병원, 이대로 문제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38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3-07 19:36:17 1/5 삭제
    제가 쓴 글도 있고 참고하라고 퍼온 글도 있습니다. 윗글은 퍼온 글이예요.
    37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3-07 19:14:57 0/15 삭제
    marianne님/ 만일을 대비해 님의 글도 캡쳐했습니다.
    36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3-07 19:11:21 0/24 삭제
    살려주셈님/ 만일을 대비해 님의 글을 캡쳐했습니다.
    35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3-07 19:00:22 0/34 삭제
    marianne님/ 미안하지만 저 열렬한 동물애호가(?) 그런 사람 아닙니다. 이번에 여러가지일을 알게되면서 만약 비싼 동물병원비가 시정되지 않는다면 지금 키우는개에게는 무지개 다리 건너기 전까지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할것이지만 이후로는 개를 키우지 않을겁니다. 주의사람들에게도 권하지 않을것이구요. 수의사도 아니라면서 왜 제글에 짜증을 내는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아이가 아파 병원에 치료하러 갔다가 덤테기를 써도 항의조차 못하고 말없이 자위하며 몇개월할부로 카드빚을 짋어지고 있는게 20대입니다. 이런 20대를 세상물정안다고 생각하나요?
    34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3-07 18:54:23 0/31 삭제
    떡쥐님/ 수의사 멱살잡고 흔드는것 아닙니다. 세상이치를 말하고 동물병원비를 비까게 받는것이 염치가 없음을 지적하는 거예요.
    경제도 어려운데 이대로 계속가면 유기견이 늘어날 것이고 개키우는 사람들이 줄것입니다.그러면 수의과도 예전처럼 미달사태가나는 비인기확과로 돌아서겠지요.
    33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3-07 18:46:01 0/30 삭제
    의사와 비교한것은 사실을 직시하라고 쓴것입니다. 수의사 입장에서 기분 나빠도 사람치료하는 의사와는 비교가 안되는것은 맞쟎아요?
    동물이 물건으로 취급되니 만약 제가 수의사라해도 부담은 덜 느낄것 같습니다.그런면에서 동물병원비를 사람비보험보다 높게 받고 있는것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해요.
    알아보니 예전에 시행했던 동물의료수가제는 보험 없이도 정가제로 시행했던 것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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