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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	동물병원이 굳이 1층에 있을 이유가 있을까요? [새창]	2016-06-02 00:38:36	0/7	삭제
		댓글다는 고양이님/ 카트는 카트 만드는곳에 주문해야지요. 동물병원에서 사용하는 기기 수의사가 직접 제작해 쓰던가요? 제가 보기엔 윗층으로 올라가 엘레베이터를 사용한다고 해도 1층 대로변 길가에서 내는 임대료보다는 훨씬 저렴할것 처럼 보이네요. 실제로 윗층에 위치한 사무실비용은 별로 비싸지 않아요. 저렴한 공간을 빌려서 개조해서 용도에 맞게 사용하는것이 비용절감에 큰 도움이 될겁니다. 병원의 밝은 분위기는 길거리를 지나가는 사람들을 위해서 필요한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병원을 방문하는 보호자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느끼는것이 더 중요한것이 아닐지요? 제가 그동안 이곳에 올린 글들은 제 주장이 옳다는 것을 피력하기 위함이 아니라 정보를 알리기 위해 글을 올린겁니다. 님의 시각이 다양하다고 생각하세요? 제가 보기엔 전혀 아닌데요.이런 댓글스는 자체가 편협한 시각을 가지고 있음을 스스로 드러내는거 아닐까요? 님이 제가 올린글에 반발해 받아들이기 싫음 받아들이지 마세요. 그리고 이 글은 한번쯤 생각해볼만 하다고 판단해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알아보기 위해 올린글이랍니다. 제가 굳이 님의 눈눞이에만 맞출수 있는 글을 올릴 이유라도 있습니까? 다양성은 인정하는 눈을 기르시길 바랍니다. 그러려면 나와 다른것을 받아들일 수 있게 마음을 열어야해요. 어쨋든 의견 감사합니다 :)
	74	동물병원이 굳이 1층에 있을 이유가 있을까요? [새창]	2016-06-02 00:22:10	0/9	삭제
		에휴..누가 누구를 신고한다는 건지? 애꾸눈을 가진 수의사로군요. 수술이 필요해 보이네요.
	73	동물병원이 굳이 1층에 있을 이유가 있을까요? [새창]	2016-06-01 22:56:44	0	삭제
		대형동물을 옮기기 위한 동물병원용 특별 카트를 제작해 이용하면 어떨까요? 그러면 윗층으로 이동하는데 수월할 것이라 생각됩니다만.
	72	부담되는 비싼 동물병원비, 동물의료수가제를 재도입해야합니다. [새창]	2016-06-01 22:17:41	0	삭제
		같은 글 도배한 적없습니다. 저는 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알아야만 할 내용이라 생각해서 시간을 내서 알리고 있는중이구요. 지난번 글을 올린후 2달여나 지났습니다.(3월에 올린후 어제 오랬만에 들어와 글을올렸습니다) 지금 올린 글도 당시와 같은 글은 아니랍니다. 전에 올린 글은 시간이 지나 자꾸 밀리니 새롭게 이곳에 들어온 분들이 알았으면 합니다. 윗글은 동물의료수가제를 바라는 청원글-전문입니다. 어제 올린 글은 최근 정부에서 경기부양을 위해 수의테크니션 제도(수의간호사제)를 도입하려 추진하니 수의사들이 이에 반발해 자가 진료철폐를 요구하면서 정부와 딜을 하고 있다는 내용에 대한 기사를 올렸구요. 오늘 올린 내용은 자가진료펄폐가 왜 해서는 안되는것인지에 대한 동물약국협회의 성명서 전문을 올렸습니다. 동물약국협의의 성명서는 동물의 키우는 보호자들의 입장에서는 단순한 수의사와 약사간 직업의 대립이 아닌, 정말 공감되는 내용입니다. 이대로 자가진료철폐안이 통과된다면 이는 명백히 천만 동물보호자를 우롱하는 행위이며 의료비상승으로 이어져 이를 감당할 수 없는 보호자들이 늘어나 유기동물이 훨씬 더 많이 늘어날 것입니다. 따라서 이런일이 생기지 않도록 막아야합니다.
	71	부담되는 비싼 동물병원비, 동물의료수가제를 재도입해야합니다. [새창]	2016-06-01 22:13:59	0	삭제
		네~ 알릴내용이 있어오랫만에 다시 왔습니다. 제가 올린글에 대해 주변에도 많이 알려주시고 많이 참여해주세요 : )
	69	부담되는 비싼 동물병원비, 동물의료수가제를 재도입해야합니다. [새창]	2016-06-01 22:00:19	0	삭제
		네~ 정말 문제가 많은것 같습니다. 요즘 동물병원에서는 수익을 위해서 약을 먹이지 않아도 되는 단계의 동물에게도 약복용을 적극적으로 권하더군요. 당장 약을 복용하지 않으면 당장 큰일날것 처럼 얘기하면서 은근 겁까지 주기때문에 의료지식이 없는 보호자들은 이런식의 수의사의 겁박에 안먹여도 되는 약을 모르고 먹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동물병원에서 처방하는 약의 70%정도가 사람약과 병행하는 것인데, 약 이름을 알면 약국에서 싼 값에 구입홰 먹일 수 있는 약임에도 불구, 병원의 수익을 위해 약이름을 보호자들에게 가르쳐주지 않으며 수십배로 뻥튀기하며 값을 부풀려 받는곳이 대부분입니다. 이런것이 가능한 이유는 가격을 마음대로 부풀려도 법적으로 아무런 제제를 받지 않기 때문이예요. 다른 곳도 아닌 생명을 다루는 동물병원에서 이런식으로 보호자들에게 덤테기를 씌우며 이익을 취하고 있는것은 가계에 큰 부담이 될뿐만 아니라 유기견을 양산할 수밖에 없는 커다란 사회문제입니다. 반드시 시정되야합니다. 그 첫걸음이 17년전에 폐지했던 동물의료수가제를 재도입, 부활시키는것이라 생각합니다. 공감하시는 분들은 지나치치 마시고 련기관에 글을 올려주세요. 여러분들의 참여만이 잘못된것을 시정할 수 있습니다. 관련기관 사이트 : 국민신문고 : 농림축산식품부 선택 >> https://www.epeople.go.kr/jsp/user/pc/cvreq/UPcCvreqForm.jsp?flag=N 농림수산부 규제건의 : 농림축산식품부 선택 >> https://www.better.go.kr/fz.prpsl.RegulPrpslIsF.laf
	67	농림부와 수의사단체는 국민부담 가중시키는 대안없는 자가치료폐지 중단하길! [새창]	2016-06-01 21:39:58	0	삭제
		혹 직업이 수의사 이신가요? 요즘 동불병원에서 처방하는 약값이 터무니 없이 비싸 아픈 아이들은 데리고 있는 보호자들에게 원성이 높은 것을 알고 계시나요? 저 글에 어느 분이 단 공감가는 댓글로 답글 대신합니다.(베스트에 있는글입니다) 약사와 달리 수의사들은 사회적인 책임감이 전혀 없는 것같아 실망스럽습니다. ----------------------------------------------------------------------------------------------------------------- 유기견 데려다 보살피는 사람입니다. 한아이 병원약값이 한달에 60만원이 넘습니다. 진료비 검사비는 100만원이 훌쩍넘는데 이젠 약까지 못구하면 도대체 이아이들을 죽이라는겁니까 살리라는겁니까...경기도수의사여러분 제발 앞장설일이 따로있지요~ 자기들밥그릇만 챙기지말고 아이들 살리는 일에 힘써주십시오~제발 부탁좀드립니다... 살인적인 병원비 약값 대느라 저와 아이들은 길거리에 나앉을 판인데 도대체 여러분들은 무엇때문에 무엇을위해 이런 이기적인 행동을 하시는건지요~? 지금의 법도 충분히 수의사들만의 수의사들만을 위한 법 아니었던가요~?얼마를 더가져야 여러분의 욕심이 채워지겠습니까~? 얼마나 더 많은 아이들과 보호자가 고통받아야 그 욕심을 멈춰추실껍니까? 저는 수의사를 존경하고싶지 증오하고싶지는 않습니다 ...멈추지 않으신다면 약사와 수의사의 싸움이아닌 결국 천만보호자들과 수의사의 싸움이 될것입니다~ 이번에 앞장서신 국회의원 나리들 천만 보호자들이 똑똑히 지켜보고있다는 사실 명심하십시오~동물을 보호하는 법을 만들어 달랬더니 반려동물들과 보호자 고통주는법 만들고 계십니까?살고싶은 아이들입니다 . 제발좀 살려줍시다 ~네!!!
	66	부르는게 값인 동물병원비 ㅠ.ㅠ [새창]	2016-03-25 17:17:49	0	삭제
		댓글다는 고양님~! / 남의 일이 아닙니다. 님의 고양이를 생각해서라도 마음을 열고 제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야해요. 본문내용에 일부라도 찬성이라니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 )
	64	부르는게 값인 동물병원비 ㅠ.ㅠ [새창]	2016-03-25 13:57:48	0	삭제
		달재인님~! 퍼온 그림이 잘 안보이나요? 무엇이 문제인가요??
	63	동물약 부작용신고 [새창]	2016-03-17 18:48:37	0	삭제
		그리고 위를 보호하기 위한 응급처치 방법으로는 양배추를 잘게 자른후 물에 넣고 푹 삶은후 소금을 약간넣고(전해질보충), 우려낸 물을 주사기로 조금씩 먹이세요. 양배추는 위장을 안정시키고 위궤양을 치료하는 작용을 합니다. 양배추의 효능은 단순소화불량에서 위궤양까지 적용범위가 넓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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