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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4 21:19:16	0	삭제
		돈이 모자라다면 여건에 맞춰서 하는것이 더 바람직한 방향이 아닐까 싶습니다. 교수님 고생하셨다고 좋은 마음에서 여는건데 현실적인 부담을 많은 사람들에게 준다는 것은 바람직해 보이지 않네요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4 21:09:35	0	삭제
		네 호구각이네요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4 21:05:36	2	삭제
		게임 하는 시간이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시간보다 즐거울때도 있고 즐겁지 않을때도 있죠. 둘 중 좋은걸 택해라 라고 한다면 사랑하는 사람을 당연히 택하겠지만 즐거움이란 것은 게임으로부터도 받을 수 있고 사랑하는 사람에게도 받을 수 있기에 둘 중 뭐가 더 즐겁냐 라고 한다면 대답이 어려울 것 같아요. 둘째로 게임을 하는것도 (혹은 다른 무언가에 빠진것도) 곁에 소중한 사람들이 있고 내가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살아갈때에 즐거운것이예요. 혼자선 평생은 커녕 일일주일도 지겨울테고 전혀 즐겁지 않습니다.
	17	[익명]오빠는 내가 통통한게 귀엽다고 했는데 [새창]	2015-12-04 20:48:58	0	삭제
		아니요. 작성자님의 새로운 모습에 기분좋게 놀라고 예뻐해줄거예요! 걱정마세요!
	16	[익명]여친하고 헤어졌는데.. 이젠 [새창]	2015-12-04 20:33:58	0	삭제
		지금 힘이 들고 아플 땐 너무 현재의 마음에 충실하지 마세요. 여자친구분 만나서 좋았던 일들이 있었고 헤어져서 슬픈 일들이 있는거겠죠.. 좋았던 일들이 지나서 지금에 왔듯 그렇게 슬픈 일 또한 지나갈거예요. 힘내세요 ㅠㅠ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4 20:30:08	0	삭제
		전 심리학을 배운 일이 없고 관련 책 한 권 읽어본 적 없습니다만 남을 무시하는데에는 자존감의 문제가 가장 큰 것 같습니다. 남을 지나치게 의식하고 남이 보기에 괜찮지 않은 일 괜찮지 않은 옷 등 남의 기준에 맞추려 하죠.. 남친분 또한 실수도 하고 못생긴 부분도 있으며 어릴때의 못난 일들도 많을 것이고 앞으로도 많은 실수가 있을거예요. 그걸 알고있다면 남을 하찮게 여기지 않을 것입니다.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남을 사랑할 수 없어요.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4 20:24:21	0	삭제
		님이 싫어졌다 그러고 싫어하는 티도 많이 냈는데 마음 흔들리지 마세요.. 사귀기는 싫고 지금이 딱 좋다는 것은.. 그냥 님을 가지고 장난치는 것 밖에 더 되나 싶네요. 만약 다시 만난다 하더라도 다른 여자와 잠자리를 가졌다는 게 떠오르실거구요. 하루만에 했다는 것에 대한.. 바람핀 게 아니냐는 의심.. 등으로 스스로를 더 힘들게 만들것입니다. 물론 제가 여기서 독하게 마음먹고 차단하시구 혼자 펑펑 우시구 슬퍼하세요. 라고 한들 그 사람에게 흔들려서 더욱 괴로워할 님의 모습이 보이는 것 같지만 그래도 스스로를 더 사랑하시라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그 남잔 님을 좋아하지 않아요. 사랑하지도 않구요.
	13	[익명]나와 만나려들지않는남친 [새창]	2015-12-04 20:11:33	2	삭제
		사람마다 무수히 많은 일들이 있겠지만 50일이라면 서로가 서로를 잘 모르고 알아가는것만으로도 즐거운 시간이예요. 물론 오랜 시간 함께했다면 혹은 매일매일 만났다면 싸울수도.... 있겠지만 서로가 좋아서 시작했다면! 이런식으로 무책임하게 상대방을 슬프게 만들지 않을겁니다. 아프지만 헤어지세요. 그 아픔 또한 작성자님을 성숙하게 만들어줄것이고 그런 아픔을 가진 작성자님을 사랑하는 분을 만나실 수 있을겁니다.
	11	12월 5일 오늘의 운세 오랜만임돵 [새창]	2015-12-04 19:56:46	0	삭제
		잘봤습니당!!!!!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4 19:53:13	0	삭제
		자기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지 않는 모습에서 감점 뉘우치지 않는게 아니라 자기가 되려 삐진것에서 더 감점 서로 좋아해서 만나는 인연에 계산대를 들이민것에 더 감점.. 좋지 않네요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4 19:49:24	0	삭제
		그 목숨 바칠 마음으로 아주 작게 누군갈 먼저 좋아하면 좋아한다고 해보세요. 그건 목숨 바치지 않아도 됩니다
	8	[익명]남자분들 댓글 부탁해요!!!ㅠㅠ [새창]	2015-12-03 15:58:23	0	삭제
		님이 생각하기에 그 남자가 괜찮은 인간인 것 같다고 느끼면 보내보시구요. 아니면 하지마세요.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3 13:52:17	1	삭제
		저도 남자고.. 저 또한 글쓴님 남자친구처럼 그렇습니다. 참아야죠. 전 제 기분이나 제 감정들이 아주 소중한만큼 제가 사랑하는 사람의 기분과 감정도 소중한거잖아요. 그게 배려라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다 장단점이 있죠 ㅎㅎ
	6	어제 첫눈 온 날은 참 특별한 날이었어요. [새창]	2015-11-29 02:36:06	0	삭제
		제가 이래서 자랑게를 안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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