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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9	베르누이 법칙에서 속도가 빠르면 압력이 낮아진다는게 이해가 잘 안되네요 [새창]	2020-03-05 01:05:00	0	삭제
		현상적인 사례로 떠올려보면 이해에 도움이 될 거에요. 휴지 한장을 책상에 올려두고 손을 빠르게 그 위를 휘둘러보면 휴지가 펄럭하면서 올라오죠.
	108	백종원 음식 먹어보는 짤 [새창]	2020-01-13 10:57:58	0	삭제
		행복이 보인다.
	107	pc방 알바탈락 이유.jpg [새창]	2019-12-07 16:34:05	1	삭제
		피시방 운영에 뭔가 손님이 알면 안되는게 있나보네.
	106	미드 마스 보다가 문득 궁금해져서 질문 [새창]	2019-12-05 00:58:42	0	삭제
		그냥 둬도 저항이 0이라서 한없이 이동한다하더라도 속도가 높아지려면 현재 이동중인 운동에너지보다 더 높은 에너지가 필요해요. 그래서 빛의 속도를 만들려면.. 애초부터 그만큼의 에너지는 필요한거죠.
	105	양자역학 근황 [새창]	2019-12-01 17:05:24	10	삭제
		과거 이중슬릿 실험에서 관측을 위한 장치들이 간섭을 주어서 제대로 실험결과가 안나온거고. 최근 완벽한 조건에서 실험을 했더니 잘 나오더라는 거임. 그결과는 물질이 입자 뿐 아니라 파동의 성질을 지니고 있더라는 것이고. 최근에는 점점 실험대상의 규모가 커져서 미시세계와 거시세계간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다는게 최근 뉴스의 골자임.
	104	어제 현실판 기생충 [새창]	2019-11-20 10:09:03	1	삭제
		수치적으로 질문 10초 답변 10초라는 상황 자체가 말이 안되는 구성이죠. 질문자들을 탓할건 아닌거 같은데요.
	103	8년전 문재인대통령과 조국법무부장관의 약속 [새창]	2019-09-10 00:59:03	3	삭제
		정확하네요. 우리는 정말 중요한 과도기에 있군요
	102	윤총장 걸고 넘어질때가 아닙니다. [새창]	2019-09-07 03:47:28	0	삭제
		맞습니다. 윤총장에게 포커스가 맞춰지다보면 본질이 흐려질 우려가 있고, 국민청원 이야기 나오는걸 보면 한숨이 나옵니다. 총장 잡자고 이짓 벌이는게 아니니까요. 말미에 말씀하셨듯이 그걸 잊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당연한 이야기지만요.
	101	윤총장 걸고 넘어질때가 아닙니다. [새창]	2019-09-07 03:25:02	1	삭제
		검찰 기득세력=윤석열로 보고 윤석열한테 화살이 가려고 하는게 옳은 방향이 아니라는 겁니다. 검찰 기득세력은 어떤 특정인이 거느리는 한몸과 같은 조직이 아닙니다. 그래서 수십년간 기득권을 키워가며 살아남아있고 개혁하기 어려운거죠.
	100	윤총장 걸고 넘어질때가 아닙니다. [새창]	2019-09-07 03:17:11	0	삭제
		국민에게 남은 대안은 조국이 법무부장관에 임명되면, 정부 및 법무부장관의 뜻에 맞게 검찰개혁이 되도록 지지하는 것이 대안이죠. 검찰내에 썩어있는 기득세력들은 그것을 흐리기위해 온갖 난리를 피울 겁니다. 지금의 난리는 난리도 아닐수 있죠. 제가 생각하는 대안은 이겁니다. 지금 윤총장에 포커스가 맞춰지면 농락당하는 것 밖에는 안되는 일이죠.
	99	윤총장 걸고 넘어질때가 아닙니다. [새창]	2019-09-07 03:06:49	1	삭제
		지금 생각하고 계시는 검찰권력의 크기를 윤총장이 다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시는건 아니죠?
	98	윤석열 총장의 워딩을 정말 듣고싶습니다. [새창]	2019-09-07 02:48:04	0	삭제
		제발 정신 차리세요. 지금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하는 것으로 이 난리 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검찰개혁 아닙니까? 혹시 설마 윤석열을 검찰총장에 앉혔다고 검찰이 통제되고 개혁이 되고 바뀌었다고 생각하셨나요? 애초에 윤석열 검찰총장으로써 검찰 개혁과 변화가 가능한 일이라면 법무부장관 누가 되어도 상관없었겠죠. 그러니 윤석열 째려보고 있을 상황이 아닌거에요 지금.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07 02:43:38	1	삭제
		설마 검찰총장 하나 바꾸었다고 지금까지의 검찰이 통제가되고 변화가 될꺼라고 생각하시나요? 정말 그게 가능하다면 지금 굳이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을 두고 이 난리가 나지도 않았겠지요. 지금 윤석열을 탓하고 있는 것은 정말 짧게 생각하는 겁니다. 안그래요?
	96	서울, 뉴욕, 도쿄, 런던 식료품값 비교 [새창]	2019-08-26 00:50:20	1	삭제
		롯데마트가 좀 비싼편
	95	우주의 모든 상수들이 지금과 같이 적절한 값으로 세팅될 확률 [새창]	2019-08-24 02:56:47	0	삭제
		생각의 순서가 반대여야하는데.. 뭔가 창조되었다는 전제로 생각이 시작하면 이상한거죠. 상수가 셋팅되면서 만물이 형성된게 아니라 만물이 형성되면서 만들어진 균형에 대해 숫자를 통해 상수로 정의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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