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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1 08:47:31	9	삭제
		소방관이 가장 큰 트라우마를 느꼈을 때가 동료 대원을 잃었을 때 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소방관이라면 주변 동료들을 구해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을 동료로 두고 싶을 것 같은데, 실상 뽑히는 사람들은 본인 한 명도 제대로 지키지 못하는 사람이니 문제가 있는 것 아닐까요.
	1781	캐나다 런들 산에 떨어지는 유성우 [새창]	2018-06-21 08:43:13	3	삭제
		선죽교에서 피살 당했지만 시조를 들었던 곳은 다른 곳
	17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1 08:36:38	3	삭제
		헌혈증 내면 수혈팩 가격 공제해 줍니다 다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건강보험에 가입되어 있어 실제 개인에게 부과되는 비용이 적기 때문에 사람들이 느끼기에는 적은 금액인 것 처럼 느끼는 거에요
	1779	진화의 흔적 [새창]	2018-06-21 01:10:46	0	삭제
		근데 손가락 쥐기 반사와 진화의 상관 관계에 대해서 저는 잘 이해가 안 가네요
	1778	진화의 흔적 [새창]	2018-06-21 01:06:53	0	삭제
		어라?? 이거 아무나 다 할 수 있는 거 아니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1777	돈을 주웠는데 미션을 받았습니다!!! [새창]	2018-06-18 17:55:35	55	삭제
		?? 두 분다 글씨를 왜 이렇게 잘 써요?
	17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5 22:12:47	3	삭제
		아 죄송합니다 오타+실수 예전스펙 얘기하려니 단위가 헷갈려서... 1990년대 중반 4메가 정도 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하드는 검색해 보니까 90년대 중반쯤에는 200메가 정도 하드 사용했던거 맞는 거 같아요. 당시는 컴퓨터 성능이 급속도로 성장하던 시기라 몇년만 컴퓨터 스펙이 엄청 좋아지고는 했었죠. 뭐 그래봐야 페르시아왕자, 고인돌, 창세기전 이런 거 밖에 안 했었죠 ㅠ
	17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5 21:50:56	2	삭제
		1 어떤 사정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전세계인의 즐기는 축제에서 일단 예의도 아니고, 무엇보다도 말하고 싶은게 있었으면 분명하게 의미를 담던가 해야지 불문명한 메세지는 불특정 다수를 향한 어그로 밖에 안되죠 우리나라였으면 그냥 욕먹고 끝나지 외국에서는 진짜 언제 총 맞을 지 모르니까...
	1774	천재일우 [새창]	2018-06-15 16:11:34	0	삭제
		뭐가 들은지도 모르고 모르는 사람이 던진걸 함부로 받아 먹네요 ㅠㅠ
	17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5 12:19:10	0	삭제
		기억이 정확하지는 않지만 1900년대 중반쯤 처음으로 산 컴퓨터가 램이 4기가였나 그랬던 거 같은데, HDD도 200메가 정도였나 모뎀도 없었고. 저게 2시즌이고 95-96년 정도 였으니까 좋은 스펙이었던 건 맞는거 같네요
	17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5 10:59:35	0	삭제
		스타도 버벅댈듯
	1771	군필자라면 입대 3주 안에 무조건 느꼈을 컬쳐쇼크 [새창]	2018-06-15 09:33:22	9	삭제
		K5는 쏴서 맞추는 거보다 총을 그냥 던져서 맞추는게 명중률 더 높다던데
	1770	군필자라면 입대 3주 안에 무조건 느꼈을 컬쳐쇼크 [새창]	2018-06-15 09:29:26	2	삭제
		하지만 실전에서 단발로 쏘지는 않겠죠
	1769	5억짜리 수입차 타고 여자 전번따기.jpg [새창]	2018-06-14 14:59:50	221	삭제
		외모는 차치하더라도 아무리 차가 좋아도 아무 대화도 없이 무작정 번호만 달라고 하면 이상하게 생각하는 게 당연한 거 같은데...
	1768	오징어도 잘생겨질 권리가 있다 [새창]	2018-06-14 09:44:45	3	삭제
		너 어디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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