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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히히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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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히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7 [익명]직장생활 적응하는거 원래 다 힘든가여 ㅠㅠ [새창] 2016-07-06 01:17:22 0 삭제
    369라고 3개월6개월9개월이 힘들때라고하더라고요! 모두들 힘든고비 넘기고 계시거나 넘기셨지않을까요! 우리도힘내봐유!!!@
    326 아빠가 너무 두렵고 싫습니다. [새창] 2016-07-06 01:13:40 0 삭제
    정말 어렵게 용기내셨을것 같아요 상담센터에가보기도하는 그노력에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마음을 다잡고 생활하시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다시한번 외부에 도움을 요청해보시는 것이 어떨까 말씀드리고 싶어요.. 가정폭력상담소나 1366번호에서 가족의 이야기를 해보시길 권유드려요 가정내에서 해결하기힘든 문제인 것으로 지금까지의 과정에서 충분히 느끼셨을것같아요 또한번용기내시는게 어떨까요? 물론 더욱상처받으실수도 있겠지만 시도해보셨으면좋겠어요!
    3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4 23:37:21 1 삭제
    조심스럽게말한다는게 저렇게말하고 있네요ㅎㅎ부끄럽게 아무튼!
    작성자님 따뜻한마음이 느껴져요
    3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4 23:35:37 1 삭제
    음 동정심이 고민이시라면요.. 이건 어때요? 불쌍하다는 게 존중하려하지 않으려는 느낌이라면 어때요 ..? 상대방을 존중한다면 상황이 안타까울수는 있지만 사람을 불쌍하게 보는것은 좀 그렇다는 생각어떠세요..?!
    323 [익명]가족들한테 항상 부정당하면서 살았어요 [새창] 2016-07-03 12:02:54 0 삭제
    내가 부정당할사람이 아니라는걸 아는것 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해요 맘껏화도내고 미워도하시길바래요! 그런대우받을사람아니란거 내가얘기안해주면 당연한일되더라고요
    3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3 02:30:20 0 삭제
    혹시 자요? 129번으로 전화해서 이야기 나눠보세요 꼭 혼자아프지 말고 나누세요.. !!ㅢㅜ
    321 [익명]제가 돈을 모으면 아빠가 다 뺏어갔었는데요. [새창] 2016-06-30 00:40:06 1 삭제
    저도 그랬어요! 정말 아껴아껴모아놓은 60만원 엄마에게 뺏기듯이 주고난후엔 아끼는것도 잘안되고 그랬어요 근데 이런사람들이 많나봐요 교수님하시는말씀이 그런애들이 대학오면 쓸떼없는곳에돈쓰며 한풀이한다고 했어요 자기계발이나 취미생활아닌 곳에 돈을 막 쓴대요 그말듣고보니 맞더라고요 저는 제 허무감이랑 마주하는게중요했어요 익숙하고 괜찮은일이라고 생각하던 저를깨닫고 허무감을 인정하고 시간이흐르니 나아졌어요 근데 지출습관 고치기어려우니까 ㅜㅜ 빠르게 해결되시길!!
    3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6 23:54:40 0 삭제
    ㅋㅋㅋㅋㅋㅋㄱ완전귀여워욬ㅋㅋㅋ아 공감가는 가사입니다
    319 [익명]일개사원이 회식에 빠져 집갈수 있나요 [새창] 2016-06-25 14:02:14 0 삭제
    집에서의심한대요
    318 [익명]일개사원이 회식에 빠져 집갈수 있나요 [새창] 2016-06-25 14:01:20 0 삭제
    집에서의심한다는디요
    3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5 04:15:11 0 삭제
    자살유가족이시군요.. 그 아픔 지금처럼 꼭 표현하고 도움 받아가시길 바랍니다 정신건강증진센터나 자살유가족모임을 찾아보시고 앞으로의 날들에 대한 계획을 세워보시는 것도 좋을것같습니다 정말.. 위로드립니다..
    316 [익명]이게 성폭행이 맞나요 그리고 이 사람은 정상일까요?? [새창] 2016-06-25 04:11:21 2 삭제
    고3이라니... 말도안되요 그런 대우받고있다니ㅜㅜㅜㅠ 129라고 24시간 전화상담할수이쓴곳이있어요 댓글보시는대로꼭전화해보셔요 용기내글올린것처럼 이요 혼자감당치앓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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