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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계절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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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7	. [새창]	2015-12-01 01:43:45	27	삭제
		훈계를 가장한 샌드백 후려까기의 좋은 예 악의적인 것도 아니고 조심하시고 다음부턴 그러지 마시라하면 될 것을 무슨 일주일 굶은 하이에나마냥 물어 뜯는지 난 당신이 이해가 안 가네요
	596	와.. 아델 Hello 부른 한국 여고생, 엘렌 쇼 출연! [새창]	2015-11-21 20:25:41	10/8	삭제
		아니 왜 굳이 '저만 못하게 느끼나요?' 라는 표현을 쓰지 말아야하죠? 자기 의견에 공감얻으려고 하는 것이 잘못인가요? 당연히 그러고 싶을텐데 왜 공감을 얻고 싶어하냐니... 이상한 질문을 하시네요. '저만 못하게 느끼나요?' 라는 말이 착한척 위선떠는 말인가요? 저는 전혀 그렇게 느껴지지가 않습니다. 그냥 꼴보기 싫으신거 같은데 맞지 않는 근거들만 가져다 쓰셨네요.
	595	방울뱀한테 물리셨다구유? [새창]	2015-11-12 23:37:17	2	삭제
		'왜 저런 사태를 두고도 아무도 제지를 안하는거에요?' 우리나라도 저 의문을 가질 일이 한 두가지가 아니죠
	594	대작가의 신인작가 표절 [새창]	2015-11-08 07:20:53	35	삭제
		그러니까 앞뒤가 안 맞는 모습을 잘 보여준거죠. 표절이라고 한 것으로 두 작가의 작품이 문학적으로 비슷한 경향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한 셈이면서도 두 작가의 작품에대한 평가가 정반대로 엇갈리는 모습은 평가 기준이 작품보다도 작가에 대한 편견에 더 큰 영향을 받음을 보여준거라고 봅니다. 일관된 기준으로 작품을 평가했다면 두 작가에의 작품에는 비슷한 평가가 내려져야했겠죠. 같은 작가가 썼으니까요.
	593	내게 큰 울림을 준 오늘자 사진 [새창]	2015-11-02 01:43:35	10	삭제
		그렇게 다양한 의견 좋아하시는 분이 님 의견이 틀렸다는 다양한 의견은 곧 죽어도 못들어주죠?
	592	프라이머리, 경남 창원서 절도 지명수배 [새창]	2015-10-10 15:32:42	0	삭제
		기레기처럼 클릭유도로 돈 버는 것도 아니고 내용이 없는 것도 아닌데 유머사이트에 유머글 올린 네티즌에게 언론인과 동등한 수준을 요구하는 건 좀 과하죠 자극적인 건 사실이지만 이런 식이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자극적인건 다 비판ㅇ해야할 판
	591	저만 이 사람 보고 입맛이 씁쓸한가요.. [새창]	2015-10-10 15:01:33	4	삭제
		공산주의가 뭔지도 모르시는 분이 댓글다셨네
	590	내가 차갑다고 했냐 안했나? [새창]	2015-09-02 13:41:10	24	삭제
		폭객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89	현재 군부대 분위기 [새창]	2015-08-22 19:03:12	48	삭제
		'닉네임때문에 비공드립니다'라고 한 사람이 아무도 없는데 대댓글 의식의 흐름 클라스갑
	588	고3이 "힘든데 안아주세요"라고 했을 때 시민들의 반응은? [새창]	2015-07-28 00:17:06	1	삭제
		예전에 취업됐다고 너무 기뻐해서 주변에 처음보는 사람에게도 말하고 같이 기뻐하는 영상하고 비슷한 컨셉인거같은데 지난번 영상과 지금 영상 실험자와 피실험자 모두 여자였다는 것이 공통점이네요. 남자도 한번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587	[익명]전직 회사에서 학벌 기재를 없앴더니 벌어진 일 [새창]	2015-07-24 20:24:10	0	삭제
		익명Y2doZ/ 더 선호 하는 경향 수준정도 이지 아예 기회조차 주지 않는다는 내용은 없는데 왜 자꾸 극단적인 방향만 제시하는지 이해하기 어렵네요. 설마 단 한번의 공채로 저런 경향이 생겼겠습니까? 몇 차례의 채용에서 통계적인 경향이 나타난 것이 자연히 영향을 준 것이겠죠. 아니 오히려 영향을 안주고 이전대로 채용하는 것이 이상한 일이죠.
	586	긴급) 이종걸의 노골적 행위 시작.... [새창]	2015-06-24 20:14:12	18	삭제
		우당 선생의 손자가 어찌 저런 소인배 짓거리를 일삼고 다니는지...
	585	나라를 위해 싸우는 것은 미친짓이야...적어도 이나라에서 만큼은[BGM] [새창]	2015-06-13 02:07:00	24	삭제
		의병은 선이고 관군은 악이라는 내용 분석은 확대해석인 것 같습니다. 주요한 논점은 민초들의 희생을 짓밟은 지도층을 비판한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의병이고 관군이고 사병들은 다 일반 백성이었고 본문 내용에서는 그 둘을 구분지어서 선악을 나누지는 않았습니다. 가장 가까운 것으로 보이는 게 관군이 전의가 부족했다는 내용이 있는데 이 언급만으로는 악으로 규정짓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5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3 01:23:07	62	삭제
		저치들의 손에 죽어간 억울한 혼령들이 올바름만 따지고 있는 선비들의 키보드질 앞에 저승에서 통곡하고 계실 듯...
	583	제가 와이프와 결혼을 결심한이유.txt [새창]	2015-06-12 20:24:33	38	삭제
		확장자는 txt인데 본문은 jpg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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