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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계절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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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2	젊은이들이 중소기업을 회피하는 이유요? [새창]	2016-05-17 13:56:26	0/5	삭제
		글 다시 읽어보세요 월급여 400 아니에요...
	641	얼마전에는 선거 전이니 참아라... 이제는 왜 참으라는 겁니까? [새창]	2016-04-18 13:49:39	25	삭제
		이런 식이라면 2017년에도 참아야되고 2020년에도 참아야되고 영원히 참아야죠. 영원히 참는 놈을 호구라고합니다.
	640	일본 야쿠자 두목 결혼식장 입구모습 [새창]	2016-04-18 13:26:12	38	삭제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경호원 도열 사진이 있다면 그건 그거대로 비판 받아야겠죠.
	639	호남은 더이상 민주화의 성지가 아니다. [새창]	2016-04-14 02:08:53	2	삭제
		영남하고 묶었기때문에 설령 묻지마를 하더라도 그 본질은 다르다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 5.18을 말씀드린겁니다. 호남을 영남하고 묶어서 동급취급하는 건 좀 아니라고봅니다. 호남을 그냥 호남대로 비판하면되지 영남하고 왜 묶습니까?
	638	호남은 더이상 민주화의 성지가 아니다. [새창]	2016-04-14 01:03:20	21	삭제
		호남이 어떻게 영남과 같습니까? 80년 5월 18일 광주에서는 돌이킬 수 없는 일이 일어났었습니다. 호남을 비판할 수는 있습니다만, 영남과 같은 선에 놓고 비판하는 것은 맞지않습니다.
	637	맘들 단단히들 먹으세요 [새창]	2016-04-13 17:19:00	0	삭제
		담담하게 계속 나아갑시다. 지난 12년 총선때도 mb와 집권여당 심판론으로 희망적 예측이 대세였으나 결과는 아니었죠. 대한민국 최악의 경제참사였던 imf를 불러온 한나라당은 총선에서 승리했었습니다. 지치는 순간 그 때가 진정한 패배입니다. 그들의 기득권이 오래되어온 만큼 더 끈질기게 싸우고 오래버텨야합니다.
	636	문재인의 서러움.JPG [새창]	2016-04-12 18:45:58	0	삭제
		역대 선거 정보 찾아보시면 알게 되실 겁니다. 지역감정은 정략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라는 사실을요.
	635	19)이꺼 이햬뙤면 음란마뀌 인쯩요 [새창]	2016-04-07 16:51:53	4	삭제
		근데 작성자님 닉네임은 왜 쉬프트키가 정상이죠?
	634	장애인 주차구역 폐쇄 이유. [새창]	2016-04-07 02:01:44	10	삭제
		아니 겸용으로 만들거면 장애인 주차 구역이 왜 필요합니까? 이미 모든 주차구역이 겸용인데 말이죠. 겸용으로라도 만들었으니 배려했다고 생색이나 내는 용도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듯. 애초에 그따구 정신이니 과태료낸 건 부끄러운 줄 모르고 잘났다고 항의하고 폐쇄하는 것이겠지만요. 이 나라가 소수자를 위한 나라가 되기까지는 아직은 역시 먼 길을 가야하나 봅니다.
	633	시사게 분리 공지 2 [새창]	2016-04-07 01:32:41	2	삭제
		피로감 때문에 시사게시판을 분리한다는 논리는 결국 정치혐오 앞에 무릎꿇겠다는 이야기와 같습니다. 절망하지 맙시다. 그들에게 무릎꿇지 맙시다.
	632	시사게 분리 공지 2 [새창]	2016-04-07 01:28:55	0	삭제
		본문에 제시된 통계라는 것은 방문자 수가 줄었다는 것 뿐인데 방문자수가 '왜' 줄었는 지까지는 통계가 알려주지 못합니다. 왜 줄었는지에 대한 의견은 통계를 통한 분석이 아닌 주관적 해석입니다. 저는 운영자님과 약간 생각이 다른데요. 상호분쟁과 시사게 베스트 과점은 어제 오늘일이 아니고 수년간 있었던 일이고 저는 이것이 오히려 오유의 정체성에 가깝다고 봅니다. 문제는 갑자기 방문자 수가 줄었다면 그간있었던 갑작스러운 일에서 요인을 찾아야지 꾸준히 있었던 일에서 원인을 찾는 것은 맞지 않는 다는 것이죠. 그 해석이 맞으려면 방문자수가 갑자기 줄지않고 수년에 걸쳐 꾸준히 줄어들었어야 맞는 해석이 될테니까요. 시사게 과점은 솔직히 유저들이 충분히 걸려낼 수 있는 문제아닙니까? 보기싫은 사람은 안보면 되죠 강제로 게시글에 끌려가는 것도 아닌데 말이에요. 상호분쟁도 마찬가지구요. 이러한 행태 자체가 보기싫은, 눈에 띄는 것 자체가 거슬려 떠나는 사람이라면 오히려 보내줘야 하는 것 아닐까요? 민주주의 사회에서 분쟁과 갈등조정은 너무나도 자연스럽고 당연한 과정인데 단지 피로하다는 이유만으로 이것을 부정하는 사람은 독재하는 곳으로 보내드려야죠. 다만 일부러 분탕질 치고 선을 벗어난 과도한 언행을 일삼는 유저는 제재해야겠죠. 차단시스템은 많은 피드백을 주고받으신 뒤 반드시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631	박영선이 살아돌아오면 벌어질 끔찍한 일들 ㅇㅇ [새창]	2016-04-03 06:46:55	0	삭제
		더민주가 타겟이 된게 아니라 박영선같은 사쿠라가 타겟이 된거죠.
	630	박영선이 살아돌아오면 벌어질 끔찍한 일들 ㅇㅇ [새창]	2016-04-03 06:45:56	0	삭제
		박영선이 살아돌아오는 것이 적을 이롭게하는 겁니다. 이유는 지금까지 행태만 봐도 충분히 가늠할 수 있습니다. 지금 살리면 4년 뒤에도 같은 이유로 살려야 합니다. 내부의 적을 단속하지 않으면 앞의 적을 죽일 기회조차 오지 않을 겁니다.
	629	하나님을 증인으로 신청합니다 -세기의 재판 [새창]	2016-04-03 04:01:09	0	삭제
		결국 승리는 과학도 종교도 아닌 자본의 것..
	628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새창]	2016-04-02 00:36:53	0	삭제
		삶을 가르치는 교육과 입시를 위한 교육은 비교불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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