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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웃는얼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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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는얼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9 23:45:06 19 삭제
    그리고 남자든 여자든 타인에 대한 배려 없는 행동은 잘못된 겁니다. 그걸 굳이 남자 여자로 나눌 것이 아니라 인간으로서 타인에 대한 배려가 없는 행동이 옳은가 안 옳은가가 문제의 중심입니다. 여자라고 해서 남자는 안그러는가? 남자라고 해서 여자는 안그러는가? 이런 건 정말 초등학생같은 질문인 것 같습니다. 인간 대 인간으로서 여자든 남자든 타인에 대한 배려, 즉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삶을 유치원, 초등학생 때부터 가정에서 학교! 그리고 사회에서 적극적으로 교육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9 23:41:13 4/26 삭제
    만약 저런 사실을 컵라면을 비치해둔 선생님이 알면서도 계속 컵라면만 비치해둔다면, 선생님으로서 무책임하신 것 같네요. 학생들이 남자든 여자든 타인을 배려하지 않는 행동을 하도록 그냥 방치하는 거라고 봅니다. 1인당 하나씩 나눠줄 자신 없으면 시행하지 않는 게 더 좋지 않을까요? 인간이라는 게 모두 타인을 배려하는 선한 존재가 아닌 이상 선생님으로서 학생들이 타인을 알아서 잘 배려할 거라고 보시는 것 같네요.
    28 장인어른때문에 힘들어요. 유부 선배님들 조언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6-06-16 10:15:35 5 삭제
    저라면 우산훔치는 장인 장모 보고 바로 결혼 그냥 엎었을 것 같네요. 죄송하지만 근본 없는 분들 같습니다. 정말 화가납니다. 얼마나 사위를 우습게 알았으면 그 앞에서 우산을 훔치고... 정말 사위가 아니라 종 노예 하나 불러들인 거 아닌가... 하면서 속으로 막 화냈습니다.
    저라면 장인 안만나겠습니다. 아 정말 근본없는 집안 근본없는 집안 하는데, 장인 하는 행동이 바로 근본없는 집안의 표본이 아닐런지...
    27 (약혐주의) 코코넛오일 몇달간끈질기게 써본결과물 [새창] 2016-06-08 00:22:20 0 삭제
    글 써진 주소 좀 복사해가서 안면홍조 카페에 올릴게요. 저도 글쓴이님 글 보고 오늘 집에 있는 엑스트라 버진 코코넛 오일 쌔거 따서 얼굴에 함 발라봤습니다. 참고로 저는 안면홍조 있고, 얼굴이 잘 달아오르는 편이거든요.
    26 주방 타일 시공비가 합당한 가격인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새창] 2016-06-07 19:58:16 0 삭제
    말씀 감사합니다 ^^
    25 결혼전 집안인사 드리러 갔다온후 대판 싸웠어요 [새창] 2016-06-07 03:44:17 37 삭제
    난 이 결혼 반댈세~ 남자 사상이 완전 어이털리네?
    처자, 다시 생각하시게~ 남자 하는 꼬락서니가 완전 무슨 종 하나 들이려는 뽄센데?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7 03:31:29 59 삭제
    궁금한게, 시댁에서 1억 5천 집값 지원해줄 때 처가쪽에서 예물이며 얼마 지원해준건가요?
    님이 900만원 들여 다이아니 명품백 해줄 때, 250만원으로 모 받으신건가요?
    아니다 싶으면 애 없을 때 깔끔하게 갈라서세요.

    사랑하면 금액이 문제가 안되고 적은 금액도 감사한 마음이고, 그만큼 내가 못해줘서 미안한 마음도 들고 그렇지 않나요? 그런데 아내분은 1억 5천 주택 자금 가지고 유시떨지 말라고 했으면, 님 결혼 잘못해도 한참 잘못한 것같네요.

    그냥 제가 볼 땐 취집한 게 아닐까 생각되요. 한달에 350만원 월급이면 애도 없겠다 그냥 나름 즐기면서 살수 았는 돈 아닌가싶네요. 물론 사람마다 씀씀이 기준은 다르지만요.

    애기 유모차 200만원짜리 고집하는 아내분 보니까 님 앞날이 훤히 보입니다. 이혼하려면 배우자 귀책 사유 확실히 증거 확보하시구요. 아내분이 아침밥이나 저녁밥 등등 제대로 본인 일은 하는지 그것도 궁금하네요.

    정말 200만원 유모차가 당연한 기준의 집이라면 아내쪽 처가집이 좀 사는 집인가봐요? 그런 집에서 예물을 900만원 밷있는데 250만 해줬을리는 없겠고요....
    23 일본에서 찍은 생애 두번째 은하수 사진. [새창] 2016-06-07 00:23:02 0 삭제
    사진 보니까 여행가보고 싶은 마음도 들고, 무언가 희망이 생기는 거 같고, 왠지 모를 행복감이 드네요.

    사진 올려줘서 감사합니다~
    22 88kg -> 71kg 다이어트 성공. 인증샷.jpg [새창] 2016-05-24 14:02:39 0 삭제
    전 172cm인데 담배 끊으면서 20키로 쪄서 지금 82kg 되거든요. 부럽네요! 저도 힘내야겠습니다.
    근데 왼쪽 사진 배꼽 위치가 살이 빠지면서 오른쪽 사진의 정위치를 찾은 것 같네요. 저만 그렇게 보이나... ^^;;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3 16:46:43 15 삭제
    다음 미즈넷 가끔 읽는데, 성 문제 얘기 나오는 곳은 로그인하고 성인이어야 볼 수 있는 걸로 압니다.
    오늘 글을 읽으면서 재미는 있지만 반대로 좀 그르다 하던 느낌도 있었습니다.
    이 느낌을 다른 사람들이 이게 뭐 어때서? 라고 말해도 제가 그렇게 느꼈다면 그런거죠.
    제가 웃자고 성적 농담을 했는데 다른 사람이 불쾌했다면 그 사람 느낌이 맞는 것처럼요.
    물론 불쾌할 것 같으면 글 읽지말라 할지 몰라도,
    글을 읽는 도중에 발생하는 느낌의 변화가 불쾌해지는거기에
    아예 게시판을 안들어가면 되겠습니다.
    글 쓰는 목적이 교육을 위한 것인지, 재미를 위한 것인지, 고민상담을 위한 것인지 그 목적이 다 제각기라
    재미있던 것도 있고 불편했던 것도 있고 하더라구요,
    20 이재명 시장님! 허위사실 유포자 정조준 [새창] 2016-01-27 01:11:10 1 삭제
    물타기인가요?
    19 네이버 댓글이 여론조작인 이유 [새창] 2016-01-17 08:22:12 0 삭제
    2016년 1월 10일 가입. 총 7회 방문. 문빠 친노 언급 많이함.
    18 소녀와 노무현... [새창] 2016-01-04 03:12:15 5 삭제
    예전에 무슨 잡다한 일만 있어도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 이런 댓글 넘쳐났는데, 이제는 이명박 박근혜 욕도 무서워서 댓글 못달겠더군요. 잡혀갈까봐....

    정말 노무현 대통령 때가 그립네요....
    17 법률질의 받는 변호사입니다. 사과말씀 미리 올립니다. [새창] 2016-01-03 02:45:11 0 삭제
    좋은 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6 朴대통령, '위안부 합의' 역풍속 태권도 공연 관람 [새창] 2015-12-31 01:24:29 0 삭제
    주어없으니 국정원에서 나 잡아가면 안됩니다... 무서워요.... 이명박 정권 이후로 댓글 쓰기가 꺼려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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