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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	환차익 투자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새창]	2017-02-02 21:01:59	0	삭제
		아 넵. 말씀 감사합니다.
	44	권리당원비 세액공제 어떻게 받는지 궁금합니다. [새창]	2017-01-16 19:11:21	0	삭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오늘 국세청 홈텍스 들어가보니까 따로 안나오는거 같아서요. 시도당에 연락해봐야겠네요. 즐거운 저녁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43	어제 '그알'의 증언과 문재인이 책에서 밝힌 '노무현 수사' [새창]	2017-01-08 14:58:19	0	삭제
		아참, 생각해보니 어디다 게재했는지 알려드리는 것이 맞는 것 같아서요. http://www.coolenjoy.net/bbs/43/12352 해당 사이트 정치, 종교 게시판에 글을 옮겨갔습니다.
	42	어제 '그알'의 증언과 문재인이 책에서 밝힌 '노무현 수사' [새창]	2017-01-08 12:53:40	2	삭제
		안녕하세요. 저는 어제 "그것이 알고싶다" 프로그램을 보지 않았는데, 해당 게시글을 보니 너무 충격적이어서, 글좀 퍼가겠습니다. 해당 내용을 모르는 저 같은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어서요. 양해 부탁드립니다. 사실 허락받고 퍼가야 하는데, 순서가 뒤바뀌어 죄송하지만 퍼간 글을 삭제하라고 하시면 후에라도 삭제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41	제가 민감한건가요? 전 왜 이게 성상품화로 보이는지 모르겠습니다. [새창]	2017-01-05 11:41:52	0	삭제
		저는 여대생에 대한 어떤 다짐이나 콘테스트 참여 포부 모 이런 것 없이 달랑 예쁘게 나온 사진 몇장으로 후보 선정하라는 것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결국 외모로 후보 뽑으라는 거라고 생각했어요.
	40	제가 민감한건가요? 전 왜 이게 성상품화로 보이는지 모르겠습니다. [새창]	2017-01-05 08:51:16	1	삭제
		헐... 진짜로 그렇게 보이시나요? 그렇다면 제가 자 마음을 제대로 전달 못했네요. ㅜ.ㅜ
	39	[양향자 캠프] ARS투표전화 받지 못한 당원분들 명단 취합중입니다. [새창]	2016-08-23 22:56:17	0	삭제
		어제 목요일 02-2104-393x번으로 부재중 전화 온게 있긴한데요, 서울 권리당원인데 전화못받았습니다. 내일 전화오는 거 아닌가요? 아니면 제가 직접 전화걸어서 투표하게 해주세요~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2 03:50:42	8/7	삭제
		Vitamin좋아님, 망치부인님이 못생겼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친근감있고 정감있게 생기셨다고 생각하는데요. 깔끔하고 단정하게 보이기도 하구요. 박근혜대통령도 못생겼다고 생각 안합니다. 단정한 옷차림에 나긋나긋한 말씨. 그냥 겉모습만 보면 기품있어보이기까지 합니다. 그런데.... 왜 전 박근혜 대통령 얼굴만 보면 깝깝한지 모르겠어요. 저 박근혜 대통령 외모비하한 거 아닙니다?
	37	트윗에 삼성백혈병으로 양향자씨 디스한 은수미의원은 정말 치졸하네요 [새창]	2016-08-20 02:54:39	5	삭제
		상식에 맞는 일이라면 같은 집안이라도 시시비비는 가려야죠.
	36	트윗에 삼성백혈병으로 양향자씨 디스한 은수미의원은 정말 치졸하네요 [새창]	2016-08-20 02:49:29	3	삭제
		나이들어도 헛나이 먹은 사람 많고, 나이 적어도 생각 깊은 사람 많기에 비공 누릅니다.
	35	굽네치킨 볼케이노 비빔밥 만들기.JPGIF [새창]	2016-08-18 03:05:41	0	삭제
		새눌당 자금줄인 거 알고 안먹습니다. 죄송하지만 비추천 눌렀습니다. 죄송해요 ㅡ.ㅡ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2 09:44:07	2	삭제
		보수고 진보고 잘못된건 잘못되었다 말할 수 있는 게 민주주의 사회아닌가요? 심상정, 노회찬, 손석희씨 이 분들이 무조건 절대적인 건 아니잖아요.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0 02:36:06	1	삭제
		잉큐님, 그래서 글 속의 선생님이 무책임하다는 겁니다. 가정이든, 학교든 학원이든 선생님이라면 단순한 지식의 전달자 이상의 참교육자로서 상대방을 배려하는 교육을 해야하는데, 그저 남학생은 그렇더라 여학생은 그렇더라... 이건 선생님으로서 무책임하다고 봅니다. 좋은 의도로 시작했으나 과정과 결과가 선생님의 의도와 벗어난다면 그에 맞는 교육을 하도록 고민하고 노력하는 게 진정한 선생님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생을 몇년, 몇십년 더 살고 경험해본 선행자로서, 부모의 교육, 선생님들의 교육, 사회의 교육 속 타인의 배려는 물질만능의 이기적, 개인적 정신이 팽배해지고 있는 요즘 더욱 필요한 교육입니다.
	32	카페 바리스타 5년차 넘나 멘붕인것...(발암주의) [새창]	2016-06-20 02:17:12	1	삭제
		추접스럽고 무식한 것들이네요. 진상에겐 그에 맞는 대접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0 00:08:59	1	삭제
		1차 교육 기관인 가정이 교육의 제일 핵심입니다.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고 하죠. 그런데 자식에게 저런 무식한 욕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아버지 이야기는 정말 쇼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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