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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린공간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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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린공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8 19:32:34 19 삭제
    우리나라 국회엔 도널드 트럼프만 150명
    12 나는 오늘 대학을 그만둡니다. [새창] 2015-12-12 13:53:32 1 삭제
    요새 세상일에 조금 소원해져서 이런 좋은 책이 나온 "줄 몰랐네요. 꼭 구입하겠습니다.
    11 뮤지컬 관람 도중 무대위로 비비탄 총 쏜 중학생들 [새창] 2015-12-07 19:54:11 0 삭제
    왜 무리인거예요?? 청소년이어서 그런거예요?? 답답하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 범죄엔 나이 상관없이 합당한 처벌을 받았으면 합니다 피해 입으신 분 큰 사고 났으면 어쩔뻔 했나요?? ㅜㅜㅜㅜ
    10 뮤지컬 관람 도중 무대위로 비비탄 총 쏜 중학생들 [새창] 2015-12-07 19:02:11 1 삭제
    평생 후회와 죄책감에 시달리며 악몽 속에서 괴로워 하길ㅡ 자신이 저지른 행동의 결과가 어떤 결말에 이르는지를 뼈저리게 느꼈으면 ㅡ
    9 오유는 전부 진보성향, 야당선호 분들만 모였나요 [새창] 2015-12-06 11:22:36 0 삭제
    그 비뚤어진 생각이나 글이 다른 사람들에게 논리적으로 설득할 수 없었던 것 뿐입니다. 자신의 생각이 옹호 받지 못한다고 해서 장벽으로 느껴진다 생각하시면 역으로 생각도 가능하지 않습니까? 말 그대로 각자의 표현의 자유가 있으니까요. 많은 게시글에서 표현하는 각자의 생각들이 다른 이들에게 공감을 받느냐 아니냐일 뿐이죠. 그 비뚤어진 글에는 설득력이 많이 부족했다고 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글쓴이 자신도 한 번 생각해봐야할 문제 아닐까요? 그리고 신호가 바꼈는데 계속 중립놓고 계시면 뒤에서 빵빵거려요. 직진을 하시든 좌회전을 하시든 유턴을 하시든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8 자존감, 자신감 높이는 방법 (우울증 없을 때 보시는 걸 추천할게요.) [새창] 2015-12-05 17:18:05 3 삭제
    의견을 나누는 공간에서 공개적으로 글을 작성한 글에 대해 공감하지 않으면 그 의견을 표출한다고 해서 잘못된게 아니라는 걸 말씀드리는 겁니다. 말 그대로 온라인은 그 사람의 모든 것을 알지 못합니다. 글 쓴 작성자 분이든 댓글을 쓰는 다른 분들도 말이죠. 각자의 생활이 있고 살아온 길이 다른 건 당연합니다.
    그렇기에 비공감 글도 나오고 공감의 글도 나오는 것 아니겠습니까? 만약 글을 쓸 때 공감가지 않는 부분이 있으면 무조건 넘어가고 말아야 하는 부분인가요? 찬성하는 글에만 댓글을 쓰라는 법은 없는 걸로 아는데요. 말 그대로 이 공간은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제가 긍정하는 사람들의 의견이 다 잘못되었다고 말을 하던가요?
    댓글 쓰신 익명님은 긍정적인 의견은 공감하면서 잘못된 사람들을 좋지 않게 생각하시는 부분이 있으셨는데 그럼 공감하는 사람들과 엇갈리는 반응의 사람들은 다 생각이 잘못된 사람들인가요?
    핑계 대는지 아닌지는 댓글 쓰시는 분이 함부로 판단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말 그대로 각자의 상황을 자세히 알지 못하는 부분이고 서로의 생활 환경을 벗어나서 생각하기란 힘든 부분이 많으니까요. 익명님께서 생각하시는 작성자의 비난 댓글과 핑계를 댄다느니 일부러 그러는 것 같다느니 하는 말 또한 댓글 쓴 사람들에게 날리는 비난이라고 생각합니다.
    7 자존감, 자신감 높이는 방법 (우울증 없을 때 보시는 걸 추천할게요.) [새창] 2015-12-05 16:24:18 12 삭제
    비공감 드렸습니다. 자존감이 낮은 분들에게 라는 글을 보고 현재 상황이 좀 어려운 분들이 약간의 희망이나 어떤 위로의 글을 바라고 들어왔는데 이 글이 되려 상처로 남았다면 쓴소리 할 수도 있는 것 아닐까요? 어쨌든 공개적인 장소에서 자신의 생각을 썼으면 그에 대한 쓴소리도 감안할 부분이라고 봅니다. 또한 생각보다 많은 이들이 공감을 할 수 없는 글이라면 그건 작성하신 분도 어느 정도 생각해봐야할 문제인 듯 하네요. 아 다르고 어 다르듯이 말이죠. 그리고 일부는 보니 자신이 있는 처지에서 벗어나기가 싫어서 일부러 그러는 것 같아 보인다는 이 댓글도 상대방에 대한 공감이 결여된 경솔한 자신의 판단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익명님과 제 생각은 같을 수 없으나 어쨌든 의견을 표출하는 공간이니 제 의견도 올려보았습니다.
    5 경찰 “박 대통령이 독재자의 딸이라는 근거를 대라” [새창] 2015-11-29 20:36:44 0 삭제
    아.. 그러네.. 닭은 암컷이라고 하지 딸이라고 하지 않으니까
    4 와.. 제가 3개월 밖에 못살 뻔 했어요. 축하해주세요. [새창] 2015-11-28 02:21:24 0 삭제
    고생 많았습니다. 이젠 즐겁게 하루하루를 맞이할 일만 남았네요!!
    오래오래 웃으면서 살아봅시다!!
    3 ★ 동원된 아이들, 그들은 왜 떨어야만 했을까? [새창] 2015-11-28 02:03:45 0 삭제
    지금 한창 자라는 청소년들이 다가오는 시간의 주역이 될텐데
    우리나라의 미래가 서릿발 날리는 추운 겨울이 아니길 바랍니다.
    가끔 회의감이 들 때가 있는데 이 사진을 보고나니 정신이 바짝드네요.
    다음 세대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어른이 되기 위해 조금 더 힘을 내야겠어요.
    2 내 댓글이...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새창] 2015-11-26 10:48:15 2 삭제
    왜?? 아주 티켓사이트 열어서 티켓팅 하라하지??? 저 당은 개소리 수당도 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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