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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	정의당 당원이 3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새창]	2016-01-22 13:32:23	2	삭제
		그놈의 선동 프레임 페북가면 널렸죠?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2 13:00:48	0	삭제
		개념인은 무슨 말씨건 아름다워요 :)
	53	영화 호빗의 타우리엘... [새창]	2016-01-22 09:33:12	10	삭제
		그러게요; 발바닥에 털도 안자란 싱싱한 드워프인데...
	52	슬림핏 교복 [새창]	2016-01-21 15:46:34	0	삭제
		학생아니었나요? ㄷㄷㄷ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1 15:37:05	0	삭제
		댓글보고 오후시간이 힘들어지네요...ㅠ
	50	내가 생각하는 다크나이트 다음가는 최고의 히어로 영화 [새창]	2016-01-21 15:34:12	0	삭제
		원작자인 앨런 무어는 영화판을 정말 싫어하죠...
	49	전 예스러운 것을 좋아해요. (글 지웠어요) [새창]	2016-01-21 12:30:06	0	삭제
		와~ 파티복은 위대한 개츠비에 나온 것 같이 느낌있네요.
	48	소개팅이나 선에서 해야할일과 해선 안될일좀 알려주세요 ㅠ [새창]	2016-01-21 12:23:30	0	삭제
		첫 만남인데 멋진 곳에서 좋은 추억을 만드는게 중요합니다.
	47	대부업체에 다니고 있습니다 [새창]	2016-01-20 10:46:20	3	삭제
		하여간 좋은 마음에 알아두시라고 올린 글에 '이게 맞네', '짜지고 이게 맞네'는 뭔지... 정보를 정보로 못 받아들이는 정신병자들때문에 그러실 필요 없어요. 전 사회 초년생때나 사업한다고 꼴값떨 때, 갚을 능력도 없는 상황에서 대부업체에 돈을 빌렸죠. 그때 글쓴이 같은 분이 이러이러 하니 안하는 게 좋다라고만 조언해 주는 사람있었다면, 지금보다는 더 넉넉했을 거 같아요.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0 09:50:15	4	삭제
		우리 둘째도 탑승~http://www.todayhumor.co.kr/board/images/memo_confirm.gif?1
	45	어미길냥이가 아깽이 주고 도망갔어요 [새창]	2016-01-20 09:48:42	0	삭제
		우리 첫째 어렸을 때랑... 지금은 흔한 치즈 돼냥이 ㅠ
	44	관객 전원 기립 박수 쳤다는 장면.jpg [새창]	2016-01-19 14:03:22	9	삭제
		제 기억으로는 엑스트라 200명을 기본으로 잡고 나머지 인원들을 입힌 걸로 알고 있습니다. 뱀꼬리 부치면 그 CG장면들은 뉴질랜드의 웨타 디지털과 미국에 있는 뉴라인시네마 스튜디오 편집실로, 수십테라의 촬영분과 편집본들이 해저 광케이블망을 통해 왔다갔다 하며 작업됐다고 하더군요.
	43	회사 7대 불가사의 [새창]	2016-01-19 12:11:28	12	삭제
		전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일이라 정시 퇴근합니다... 괜히 놀건데 남으면 팀원들도 덩달아 할 게 없는데 남거든요. 다른 팀장들은 뭐라하지만 그래도 칼퇴할겁니다. 짜르시덩가~ 하하하!@ㅏㅣㅇ느라ㅣㅇ느리ㅏㄴㅇ!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9 11:33:33	2	삭제
		저도 비슷한 일이... 전에 살던집이 신림이었는데, 택배가 1주일이 넘어도 안오는거예요. 판매자는 보냈다고 하고, 택배기사는 놓고 갔다고 하고... 소화전에 놓고가선 자긴 놓고 갔으니 왜 자꾸 전화하냐고 하더라구요 -_- 그래서 '이봐요 당신이 소화전에 놓고 갔는지 얘길 안하는데 내가 어떻게 알아요?'했더니 자기한테 화낸다고 또 뭐라구 하더라구요. 녹취한거 콜센터에 전화해서 컴터로 틀어놓고 상담원한테 들려줬죠. 나중에 찾아와서 잘못했다고는 하는데, 그 다음부턴 물건을 문앞에 던지고 가더라구요. 연차휴가내고 좀 쉴려고 집에 있다가 뭔가 퍽~하는 소리나서 나가보니까 택배박스 찌그러져있고 ㅇㄴ뮈ㅏ움나ㅣ우니ㅏㅁ 그거 그대로 사진찍어서 또 보내고... 지금 집 대한통운 택배기사는 그래도 좀 나은 편이긴 한데, 지난번에 너무 디어서 그런지 대한통운 택배기사는 상대하기도 싫어요 업계 1위면 뭐하나요 -_- 기사들이 개차반인데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9 11:21:58	57	삭제
		상처받기 싫은 방어기제라서... 상처받아 보신 분들은 그러지 마시라고 해도 그러실 겁니다. 그만큼 아파서 그럴거예요. 따뜻한 눈길이면 족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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