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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다급하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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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급하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 덕중의 덕 [새창] 2016-05-02 14:36:32 0 삭제
    노란색 플라스틱 판이 빛난건 반사광이고, 자세히 보면 맞은편의 사물이 반사광에 맞춰 보이는게 맞아요.
    비공준 사람들은 뭔지;;
    84 서울 지하철에 뿅 간 외국인!! [새창] 2016-03-09 23:48:20 0 삭제
    우리나라나 다른 나라 지하철 객차모두 스피커가 머리위에 있어요.
    소리는 특성상 위로 올라가는 경향이 강해서 바닥과 측면에서 들리는 소음보다 천장에 매립된 스피커 음량이 작으면 뭍혀서 잘 안들리게 되요.
    바닥이나 벽면에 스피커 매설하면 지금보다 훨씬 잘들릴걸요.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6 00:06:50 14 삭제
    난 참 우리나라 더러운게 말이죠.
    당사자는 제대로 사과도 안했고, 반성도 안했으며, 성폭행 한 놈들과 닝길닝길하고 친구로 잘 지내고 앞으로도 그럴 것 같은데 말이죠.
    그걸 온라인상에서 멋대로 쟤는 충분히 반성했다고 소설쓰는 닝겐들이 널렸다는 거죠.
    당사자가 사과문 올리고 잘못했다 싹싹 빌고, 앞으로 개같이 안살겠습니다란 기사라도 뜨면 그때가서 옹호하세요.
    아시겠습니까?
    82 친형이 베충오브베충 끝판왕인 경우 벌어지는 일 甲.... [새창] 2016-02-19 14:56:18 0 삭제
    저 정도면 가족들이 성년후견인(예전 금치산자) 신청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보고 있는 내가 다 민망하네;;
    81 설현 성상품화 논란 [새창] 2016-02-19 08:36:48 0 삭제
    2테라면 굳이 레이드로 묶어야 될 필요가...;;
    80 중국이 미국에게 물러서지 않고 버티는 이유 [새창] 2016-02-18 14:39:21 1 삭제
    과거 미국의 라이벌로 지명되었던 나라들을 생각해 봐야 합니다.
    소련, 일본, 유럽연합 말이죠.
    소련? 군사력 안됐습니다. 중국의 국방군사 기술의 2/3이상은 이런 구소련의 카피에서 출발했고, 다음 세대의 군사기술도 러시아나 미국에서 빼내오는 형편입니다.
    물론 자체적으로 발전을 위해 돈을 쏟아부고 있습니다.
    그래도 현재의 미국만큼 군사력으로 동등해지려면 30년동안 미국이 현재상태만 유지해야 가능하죠.

    일본? 80년대에는 사람들이 항상 말했죠. 곧 일본이 미국을 추월하여 세계 경제의 원톱이 될 것이다.
    20년 지난 지금 어떤가요? 유럽연합? 미국이 나락으로 떨어졌을 때, 출범초기처럼 큰소리 칠 수 있을까요.

    중국이 앞으로 극동아시아에서 러시아, 일본과 함께 발언권이 딸리는 일은 없을겁니다.
    다만 거기까지라는 거죠. 지역맹주가 가능하고, 세계 경제에 영향력을 발휘할 수는 있어도 수십년내에 미국을 넘어서지는 못할겁니다.
    79 고양이를 키우는분은 이해할거예요 [새창] 2016-02-16 11:50:36 1 삭제
    2달 후엔 이해를 떠나 느끼게 될 겁니다.
    78 1979년작 에이리언이 그토록 충격적이었던 이유 [새창] 2016-02-04 19:42:03 0 삭제
    그냥 숙성해서 그랬겠죠...
    어린 시절을 추억하는 것과 미화하는 건 달라요
    77 5.2kg 킹크랩 [새창] 2016-02-04 17:55:18 1 삭제
    허기지네요...
    76 [더불어민주당 홍보물]박근혜, 새빨간 거짓말 5가지, [새창] 2016-02-03 17:01:55 1 삭제
    니가 내민게 사실이라도 난 상관없고, 다른 사람들도 모두 안 읽을거야.

    이런건가... 콘크리트 지지층이 본문을 읽으면 이런 반응을 보이는거군;
    무섭네;
    75 [동상이몽]게임중독자 엄마 [새창] 2016-02-03 16:21:11 0 삭제
    4성장교시면... 그래도 예의껏 게임하는 좋은 어머니시군요... 흥흥;;
    전 마족이라... 지켈섭에서 탈출해서 다행이라 생각했습니다.
    74 지식인에 올렸다가 답을 얻지못해서 유머에 올려요 [새창] 2016-02-03 15:49:53 0 삭제
    신사우동이 아닌 우두동이라 하는 걸 보니 벧엘감리교회부터 소양초등학교 사이 거주민이라 추측해 봅니다! 므훗~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1 17:36:21 1 삭제
    아 그렇군요
    몰랐던 사실 하나 배워갑니다 ^^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1 17:19:01 3/6 삭제
    고양이 개체수가 많은 터키나 일본의 시골마을이나 관광지 풍경을 가끔 보게 됩니다.
    이 경우는 그 지역 사회에서 고양이가 많아도 수용할 수 있다는 취지가 있겠죠.
    하지만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선 그렇지 않습니다.
    고양이 키우는 사람이 많아진 것도 20년이 채 되지 않아요.
    그 이전 인식은 고양이를 보면 '도둑고양이' '요물' '못된 것'같은 수식어가 많이 따라 다녔죠.
    저만해도 고양이를 몹시 싫어하던 사람중 하나였습니다.
    지금은 두 아이 집사지만, 2년전이라면 꿈도 못 꿀 일이었죠.

    지금은 불편한 사람들이 더 많기 때문에 이런 글도 올라온다고 봅니다.
    20년 후라면 또 어떻게 될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불편한 사람이 많고, 모두가 만족하는 답이 없다면 찾아다니며 키울 냥이도 아닌 아이들에게 먹이 주는건 좀 피해야 하지 싶습니다.
    차라리 먹이를 줄거면 구조하게 신고하는 게 더 났지 싶어요.
    배불리 먹였다고 해도, 그 아이를 곁에서 보살필 게 아니라면 일종의 자기만족일 수 밖에 없습니다.

    전 정말 지금 키우는 아이들 요단강 건널때까지 보살피겠다 생각해서 키우게 됐거든요.
    71 나는 내 식대로 행복하게 살아왔다.jpg [새창] 2016-02-01 12:06:45 1 삭제
    http://pat.im/1127

    시간 있으신 분은 이 분이 정리하신 글도 읽어보면 도움 될 거예요.
    정말 좋은 체계를 만든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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