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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2 11:31:51	4	삭제
		먹을게 많은데도 불구하고 낭비라 생각되는 건, 자신이 주문하지 않은 음식이 나오는 데 있다고 봅니다. 양식이나 중식 코스요리와 한정식이 뚜렷하게 비교되는 건 반찬때문이예요. 반찬때문에 풍성하게 보이지만, 실제로는 반찬 먹다가 메인 요리를 제대로 맛보지 못하거나 메인요리에 집중하다 남겨지는 그 많은 반찬을 보며 안타까워 지는 거죠. 또, 너무 많은 코스가 있어서 그럼 주종목은 뭔데? 하는 생각들 때도 있구요. 80년대 이전 산업화 시대에야 가득가득, 풍성풍성하게, 배터지게 먹는게 '잘먹었다'라는 한마디로 요약이 됐는데요. 요즘은 그렇지 않잖아요.
	129	우상호씨에게 응원문자 보냈습니다 [새창]	2017-03-22 00:19:16	3	삭제
		작년 생각나네요. 작년 3월초에 북아현동에서 화곡동으로 이사했는데요. 총선 다가오니까 지금은 원내대표인 우모씨가 전화해서 잘 부탁한다고 표달라고 했던 일이요;; 이사했다니까 멋쩍었는 지 그래도 잘 부탁합니다고 하고 끊던데... 그러고도 두 번을 더 전화하셨죠 ㅎㅎ 마치 처음 전화하는 것처럼;; 생각해보면 당원 연락처만 쭈욱~ 순서대로 전화하는게 중요했지, 당원이 자기 선거구에서 전출나간건 별로 중요하지 않았단 생각들더군요. 보좌관에게 연락처 수정 지시를 하거나, 기억해뒀다가 안하거나 하는 센스도 없었구요. 그때부터 우상호라는 분, 좋게 안보게 됐고 총선이후 행보 정말 좋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128	비상금을 너무 늦게 발견함 [새창]	2017-03-11 13:19:33	7	삭제
		아이스바 30~50원, 새우깡 100원은 80년대 중반 가격입니다. 국민학교 기준으로 학교앞에는 50원, 100원 과자가 주류였을 때구요. 70년대 말에는 아이스바가 10~30원, 새우깡이 50원하던 때예요.
	127	부럽다 나도 할 수 있는데 [새창]	2017-03-08 20:17:00	4	삭제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이 말 밖엔 할 수 없네요...
	126	(심쿵주의) 꽃집 냥이 [새창]	2017-03-08 20:11:34	1	삭제
		꽂집 냥이는 콧구녕이 어여쁘군요!!
	125	불굴의 예비군 정신 [새창]	2017-03-07 10:41:28	4	삭제
		불러줄때 가서 놀아주는 재미가... 민방위도 끝나서 이제 낙이 없어요...ㅠㅠ
	122	순한맛이래매..... ㅠㅠㅠㅠ [새창]	2017-03-03 11:30:42	2	삭제
		와~~ 신떡... 황떡... 무침회... 곱창전골... 6년동안 고담에서 살다 살아 나왔단 것에 스스로 대견합니다... 틈새나 불닭 먹고 맵다는 것에 전 동의하지 못하겠어요... 특히나 무침회나 신떡 국물마시던 고담시민들을 보며 자취했던 저로썬 ㅋㅋㅋㅋ
	120	더민주 논평, 국민의당은 당명을 ‘총리미련당’으로 바꾸는 것이 어떠한가? [새창]	2017-02-28 23:07:48	1	삭제
		뭐만 올라오면 자수를 하네 ㅋㅋㅋ
	119	이해찬 의원 트윗, "정권교체는 후보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새창]	2017-02-26 07:56:41	9	삭제
		말 없이 올라가는 추천수!
	118	솔까 이재명이 손가혁 최고의 피해잔뎈ㅋㅋ [새창]	2017-02-26 07:50:56	14	삭제
		얼마전엔 당한게 많아서 분노조절장애가 된건가 생각했는데요. (물론, 동정은 하지 않았습니다만...) 요즘 드러나고, 보여주는 행동들이나 그 추종자들 보면 정치하면 안되는 사람같아요. 이 번 경선, 러닝메이트만 잘해줬어도 모두가 '다음엔 이재명, 안희정이 우리 희망이다' 생각했을 것 같은데 두달만에 자기 밑바닥을 다 보여줘서 헛웃음만 나옵니다. 하나는 과거 새누리 하던 짓 똑같이 따라하고, 다른 하나는 똥오줌 못가리고 아무데나 기웃대구요 ㅋㅋㅋ
	117	손가혁이 '문제인'현수막을 진짜 걸었습니다 [새창]	2017-02-26 07:28:23	7	삭제
		더민주 당원이나 경선 투표 참여하시는 분들은 이거 잘 보시고 판단하셔야 겠네요. 당원분들은 저런 인간보고 당원된 게 아니잖아요? 아주 권력만 쥐어 주면 난리가 나겠네 ㅋ
	116	이재명과 안희정의 심각한 착각 [새창]	2017-02-26 01:07:13	4	삭제
		이재명, 안희정 두 사람은 자신들이 생각하는 바 대로 따로 정당 차려서 나갔으면 합니다. 그리고 손가혁도 그쪽으로 같이 옮겨갔으면 하구요. 자꾸 노통 적자니 뭐니 하는 것도 같잖고, 당정 흔드는 것도 별로구요. 손가혁도 까놓고 말해서 월급 안받는 정원이랑 다를게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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