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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0	냥이 응꼬쪽에 이게 뭘까요? (사진주의?) [새창]	2017-07-14 14:18:57	0	삭제
		요로결석같은거 아닐까요
	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4 13:53:14	19	삭제
		그 큰아들들이나 큰딸들이 받았을 책임감, 중압감 같은 것 이해하지만요. 그 밑에 동생들 입장에서 '받은 것 만큼 못하는데, 왜 저렇게 맏이만 위하지.'란 생각 다들 해 봤을 겁니다. 심한 집 같은 경우는 대가없이 누리기만 하는 경우도 여럿 봤어요. 이런 경우를 겪어 본 사람들에겐 사이다일 수도 있습니다...
	188	자체 급식냥이 얼마나 되나요? [새창]	2017-07-14 13:45:37	2	삭제
		아이마다 성격이 다 달라서 말이죠... 저도 작성자님처럼 자율급식을 하는데요. 아침에 보면 사료가 남아있어요. 그래도 아침에 절 깨우는 이유는 자기 먹는거 봐달라고 하는게 큰 것 같습니다. 엉덩이 두드려 주지 않으면 밥을 안먹어요...
	187	오늘병원에서 예의없는 아이때문에 너무 화가났습니다 [새창]	2017-07-14 13:23:14	30	삭제
		아이들이야 철없어서 그렇다 치고, 아이들 부모는 왜 그런건데요? 쓸데없는 선비질 관두시고, 내가 키우는 아이가 저 상황이 되면 욕을 하든 화를 내든 하게 되는 겁니다. 그렇게 상식이 있는 사람들이 아이가 아파서 수심에 차 있는 사람한테 그따위로 행동합니까? 나 같으면 싸대기 올려부쳐요. 작성자님 저 정도만 해도 많이 참으신겁니다.
	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4 13:16:27	14	삭제
		매번 물려입어야 하는 사람이 커가며 느끼는 감정은 쉽게 지워지지 않아요. 유행이 몇년은 지난옷으로 버텼던 청소년기가 떠오르니까요.
	185	댕댕이 이름 좀 지어주세요!! [새창]	2017-07-12 21:54:55	0	삭제
		바랑 요거 떠오르네요.
	184	고양이는 왜 화장실 치울때 막 쳐다보나요? [새창]	2017-07-12 21:47:59	24	삭제
		'기껏 파 뭍었더니 그걸 캐내내...' 하는 주인님의 생각이 얼굴에 나타난다고 생각하죠... 다 치우면 사뿐히 올라가서 끙아 하신다는 ㅎㅎ
	183	똥싸개 고쳤어요... [새창]	2017-07-12 17:21:40	0	삭제
		후드형이면 출입구 뚜껑만 띄고 써보지 그러세요. 모래 타입보다 출입구 뚜껑을 아이가 싫어하더라구요. 부작용으로는 발판에 발길질을 해서 두부모래를 안 덮는 경우가 생깁니다만...것도 초특대형 후드로 바꾸고 나니까 괜찮더군요.
	182	새끼 고양이가 제 손만 보면 자꾸 치려고 하는데... [새창]	2017-07-12 12:28:27	0	삭제
		때릴때마다 '아야' 하고 데굴데굴 굴러보세요... 우리 둘째가 어릴때 자주 그래서 깨물어도, 할켜도, 솜방망이로 발길질 할 때도 그랬었거든요. 좀 오바해서 계속 해주면 자기가 알아서 조절해요. 저희집 애들은 6개월 좀 넘어가니까 더 안그러더라구요.
	181	유비소프트 잘아시는분 계신가요? [새창]	2017-07-12 11:23:53	2	삭제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qwerpoiu78963&logNo=220832775258 이렇게 해결한 분이 있다더군요. 해 보지 않은거라 링크만 걸어 드립니다.
	180	길고양이가 대답을잘해주는데요 궁금한게있어요 [새창]	2017-07-12 09:58:20	0	삭제
		누워서 까딱까딱하는건 경계심이 풀려 있는 상태예요. 고양이와의 친밀도는 가까이 다가가도 도망가지 않는 거리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179	고양이 모질에대한 질문입니다! [새창]	2017-07-12 09:49:10	1	삭제
		개보단 고양이가 털 두께가 얇은 편이라 같은 조건에서 키우면 고양이가 훨씬 부드럽습니다. 제가 가는 동물병원에서 노르웨이 숲을 키우는데요. 1년에 두번 목욕시킨다는데, 미용 열심히 시킨 포메보다 훨씬 부드럽습니다. 다른 장모종인 페르시안같은 애들도 만지면 꿀떨어져요. 단모종인 러블이나 샴같은 애들도 개에 들이는 노력 열에 하나만 들여도 왠만한 개들보단 부드럽습니다. 윗분도 말씀하셨지만, 고양이는 먹는거에 가장 크게 영향을 받아요. 잘먹이고(많이가 아니라 아이 체질에 맞는 고급사료로) 빗질만 잘해줘도 개들은 상대가 안됩니다.
	178	고양이 알러지 극복방법 공유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7-12 09:29:18	0	삭제
		저희 누나 내외도 둘다 고양이 알러지 중증인데요... 7년째 그냥 살고 있습니다.(첫째가 7살) 딱히 뭘 해서 나아지거나 케어되지 않더라구요. 대신 그집은 고양이방을 분리해서 버티더군요. 고양이 알러지라는 게 대부분 털과 화장실에 의한거라 같이 안자고, 고양이 거주 공간을 제외하고 바닥 락스 희석 청소하고, 털제거만 열심히 하면 조금 들합니다.
	177	'아줌마' 발언 정청래도 비판 대상?.이언주 막말 논란 비판하다 '화들짝 [새창]	2017-07-12 08:24:25	3	삭제
		여성민우회는 무슨; 여성우민회겠죠. 여성들을 자기들 수준으로 끌어내리려는
	176	'겨울왕국2', 2019년 개봉 확정..목소리 모두 귀환 [새창]	2017-07-12 07:37:13	17	삭제
		픽사는 잡스가 만든 회사가 아닙니다. 루카스아츠의 애니메이션 부서였던 걸 잡스가 사들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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