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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다급하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1-17
    방문 : 46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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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급하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0 고양이 단점 알려드릴게요. [새창] 2017-07-20 21:15:04 3 삭제
    이상 흔한 집사의 앙탈이었습니다 :D
    218 철안드는 캣중딩 [새창] 2017-07-20 11:18:11 20 삭제
    지난달에 요단강 건넌 쿠키라는 아이 생각나네요..
    사내아이가 너무 여성스러워서 쿠게이라고 불렀는데;;;
    그녀석이 떵꼬에 떵산을 붙히고 다니던...
    집사는 극한 직업입니다;;
    217 알 것 같은 밤. [새창] 2017-07-20 10:59:36 1 삭제
    아이들 글 보다보니 뭔가 사연있으신 것 같아서 이전글 보다보니...
    장기간 치료를 받고 있으시군요.
    하루, 한달, 일년, 평생 즐겁고 행복한 날이 더 많으시길 바래요 :)
    216 철안드는 캣중딩 [새창] 2017-07-20 10:44:01 12 삭제
    아니 응꼬 그루밍도 안하면...ㅠㅠ
    215 집에오니까 사건이 생긴거 같은데 [새창] 2017-07-20 09:36:21 75 삭제
    엄마냥 잠자는 곳에 안쓰는 수건하나 깔아주시구요.
    아이 데려올 때 그 수건으로 포개서 데려 와 보세요.
    아깽이 구조할 때 종종 써먹는 건데요.
    다른 어미도 잘 받아주더라구요.
    213 고양이 한마리가 새 식구가 됬는데 조언좀요 [새창] 2017-07-20 07:55:50 21 삭제
    아이 키우는 건 많이 찾아보셔야 겠으니 지금 필요한 것만 간단히 알려드리면!

    1. 접종 및 중성화
    생후 3개월 후부터 1, 2, 3차 접종 단계적으로 하셔야 합니다.
    보통 3차 접종을 한 시점에서 매년 같은 시기에 종합 접종과 광견병 예방 접종을 같이합니다.
    고양이가 산책냥인 경우나 외부로부터 다른 고양이나 강아지가 방문을 하는 일이 있다면 광견병 예방 접종도 필수입니다.
    하지만, 집에만 있고 외부와 연결될 고리가 없다면 매년 1회 종합 접종만 하시면 됩니다.

    중성화는 생후 6개월 이후부터 하시는 게 좋은데요.
    길냥이들이나 유기묘들은 보통 언제 태어났는 지 정확히 모르는 경우가 많아서 의사와 상의한 후, 하시면 됩니다.

    2. 사료(개월 수에 따른 것가 간식)
    사료 종류가 굉장히 다양한데요. 건식/습식, 기성/제조, 칼로리별 그 외에도 다양한 기준으로 나눠집니다만...
    대개는 중성화 후, 고양이들이 살이 잘 찌기 때문에 다이어트 식단을 같이 하는 편입니다.

    사진으로 봤을 때는 아이가 3개월 근처인 것 같은데요.
    3개월부터 1년 정도까지 보통 키튼 사료를 줍니다.
    근데, 제 경험에 의하면 6개월에 중성화하고 이 키튼 사료가 아이를 돼냥이로 만들곤 했습니다.
    키튼 사료 자체가 성묘 사료보다 열량도 높고, 알갱이가 작아 안 씹고 삼키게 만들거든요.
    그래서 중성화를 하는 시점에서 성묘 사료를 섞어 주어 키튼 사료 비율을 좀 줄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1년 후부터는 노묘(7세이상)가 되기 전까지 성묘 사료를 주는데요.
    집안이 넓고, 같이 놀아줄 다른 아이가 있다면 다행인데 1묘가정인 경우는 이때부터 사료를 굉장히 신경써야 합니다.
    어느 회사 제품이든 가정에서 키우는 움직임이 적은 고양이를 위한 사료가 있는데요.
    펫샵이나 동물병원에서 샘플로 나눠주니까 조금씩 먹여보고 아이의 기호를 우선 파악해야 합니다.
    제 경우는 다 먹여보고 아이가 XX캐닌 라이트XX라는 제품을 선호해서 이걸 먹이고 있습니다.

    간식은 저키, 스프, 믹스, 캔 타입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보통 간식은 아이를 쉽게 영양 불균형에 빠트리곤 해서 너무 자주 급여하는 걸 피하셔야 되요.
    제 경우는 아이가 많이 아플때나 병원 다녀와서 기운내라고 할 때, 활력이 좀 떨어져 있을 때 같이 특정상황에서만 주는 편입니다.
    성묘로 갈 수록 간식탐은 점차 줄어드는데요.
    1년 미만일 때, 간식을 너무 많이 주면 아이가 비만이 될 수 있으니 1달에 2~3회 정도로 제한하는 게 좋습니다.

    3. 청소
    펫용품 찾아보시면, 아이클리너와 고양이용 칫솔(장갑타입으로 된 것 추천)/치약, 귀청소용 세정제, 발톱깎이, 고양이 샴푸, 빗 정도는 구매 해 두는게 좋습니다.
    아이클리너는 면봉타입으로 된것 고르는 게 좋구요.
    한달에 한두번 정도는 양치해주는 게 좋아요.
    성묘가 될 수록 치석이 끼게 되기 때문에 어릴때 습관을 들이면 편해집니다.
    귀청소는 면봉으로 하는 것보다 안약처럼 생긴 통에 들어있는 제품을 쓰는게 났습니다.
    약넣어주고 귀 주변을 문질렀다가 놔두면 자기가 알아서 털어내거든요.
    발톱은 2~3주마다 깎아주는게 좋아요. 더 놔두면 온집안에 야생동물의 흔적이 남습니다...
    고양이 씻기는 걸 너무 자주하는 분들이 있으신데, 그거 아이한테 별로 안좋습니다. 피부질환이 생길 수 있거든요.
    1년에 3~4번만 씻겨도 충분합니다. 그 외에는 빗질을 자주 해주는 것이 더 청결에 좋습니다.

    4. 모래
    화장실 모래는 아이에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것때문에 똥테러를 하기도 하구요... 쉬테러도 할 수 있습니다.
    우선 기본형인 모래를 사용하다가 아이의 상태를 봐가며 펠렛을 쓸건지 응고형 모래를 쓸건지 결정합니다.
    집사에게 편의성은 응고형 모래가 가장 좋은 편인데요(화장실 변기로 내릴 수 있어서)
    보통 고양이가 가장 좋아하는 순서는 모래>펠렛>응고 순이라서 눈치를 잘 봐서 골라줘야 합니다.

    말하려면 끝도 없지만 간단히만 하면...
    아이 잘 키우고 행복하세요 :)
    212 가끔 생각해 [새창] 2017-07-19 22:14:42 0 삭제
    고양이도 칩은 있는데... 이물 삽입이라 좀 꺼려지더라구요.
    사무실서 키우는 아이는 고관절 골절인걸 모르고 아이때부터 돌봤는데요.(구조할 때 매형이 뒷발 잡아채서 그런건 안자랑 ㅡㅡ;;)
    아이가 한살이 다되가니까 너무 뒷발을 절어서 철심 박는 것때문에 꽤 고민했었거든요.
    하물며 밖에 있는 애도 그런데 칩은...
    더 좋은 아이들 의료기술도 나왔으면 좋겠구... 사회 시스템도 더 아이들 키우기 좋아졌으면 좋겠어요!
    208 가끔 생각해 [새창] 2017-07-19 18:43:43 2 삭제
    저도 그런 생각하는데요.
    반려동물 등록 법안 같은거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법안이 나오면 반려동물 주인사망보험도 생길 것 같구요.
    보험으로 아이가 요단강 건널 때까지 보살폈으면 좋겠어요.
    아이들 수명 생각하면 한달에 1~2만원씩만 꾸준히 내도 충분할 것 같아요.
    207 냥젤리에 대해 궁금합니다 [새창] 2017-07-19 18:38:46 0 삭제
    아기 볼살의 감촉에 탱글탱글함이 백배쯤?
    주인님이 싸다구 때릴때까지 만지게 되죠 ㅎㅎ
    206 멜빵 청치마 입었어요٩(๑❛ᴗ❛๑)۶ [새창] 2017-07-19 18:35:27 0 삭제
    다른분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치마 앞섬이 좀 애매해요...
    패션 잘 모르는 사람이지만, 더 예쁜 청치마 입으시면 더 활짝 필 것 같아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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