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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징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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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징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0 14:36:30 0 삭제
    승모근이 발달해 있으실지도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0 14:35:43 0 삭제
    저도 궁금... 왠지 비행기 블랙박스마냥 평소 시작실행으로 등록해두면 언젠가 도움이 될듯한 기분.
    139 드디어 배터리를 갈았어요! [새창] 2016-01-10 14:32:20 0 삭제
    워- 몇년 쓰신건가요?
    138 피벗 되는 작은??모니터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1-10 14:31:18 0 삭제
    ...............TN패널이네. 비추천요. ㅈㅅ
    137 피벗 되는 작은??모니터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1-10 14:30:33 0 삭제
    http://prod.danawa.com/info/?pcode=1177684&keyword=%C7%C7%B9%FE+20

    1:1 비율에 가까운 모니터네요. 대각 17인치(43cm)입니다.
    말씀하신 높이 깔맞춤에는 안 맞는데 보조모니터 용도 자체에는 가까울듯해요. 한번 생각해보세요.
    136 게시판 분위기? [새창] 2016-01-10 14:19:12 0 삭제
    접속 11일차에 쓰기엔 섯부른 주제였습니다.

    제목에 이모티콘ㅋㅋㅋㅋ 그렇군요. 조심해야지...
    물타기(부정적일때 쓰이는 말이긴한데 일단 함축적 의미로)는 모든 커뮤니티에 있죠. 아이디로 활동하는 이상 없을 순 없을거에요.

    비공,비추 이런거 잔뜩 달리면 '워- 내가 문제야? 그런가야?' 정도인데,
    디테일하게 텍스트로 수위 높은 비판이 두두두 달리면 멘탈이 날아가죠...

    다소 팍팍한건 더 심해질 문제를 막는 수단적 분위기일수도 있어요. 긍정적 장치죠.
    135 게시판 분위기? [새창] 2016-01-10 14:09:02 0 삭제
    '재미'는 꽤 많은걸 상쇄할만큼 중요한 가치더라구요 ㅋㅋ
    꽤 진지한 편인데, 드립 문화는 좋아합니다. 재밌거든요. 덕분에 선 조절하기가 더 어려워요. 양면적이죠.
    134 게시판 분위기? [새창] 2016-01-10 14:06:29 0 삭제
    아주라로 대변되는 부정적 느낌 그대로 받으시겠군요. 왜들 그러나몰라...

    다른 얘기지만, 저 어릴적 컴 입문할때 나우누리에서 쓰던 아이디가 갑자기 기억나네요. 지금 기억하니 중2병 돋는 네이밍... 으악
    133 게시판 분위기? [새창] 2016-01-10 14:01:44 0 삭제
    반대를 하더라도 좀 살살하자는 취지였습니다.
    일상 생활에서도 남들이 듣기 거북한 의견이긴 했지만, 다른 글들에도 있었던 다른 사람관 다른 의견들에 반대의견 달리는 것에 비해
    좀 과하길래 의아해 하면서 적기 시작한 글이었습니다. 민감한 부분이었군요.

    인생 헛살았다기보단 굳이 각색하면 오유 헛한것 정도...? 저 같은 경우엔 오유 덜 살은 정도. (=인생 덜 살아봐서 그래. 살아보면 알게됨.)
    132 게시판 분위기? [새창] 2016-01-10 13:56:34 0 삭제
    국가 관계 특이성 덕분에 일본 상품들에 대해 기업의 윤리성과 역사성에 대한 비판이 강하죠.
    저도 그런쪽으로 어두워서 가끔 듣고나면 깜짝깜짝 놀라곤 해요. "어? 거기 그런데였어? 나 자주 샀는데." 식...;

    정보를 점점 늘리며 살다보니 불매리스트만 늘어나네요.
    131 게시판 분위기? [새창] 2016-01-10 13:45:21 0 삭제
    언어 수위의 문제는 언제나 어렵고, 문자로만 전달되는 공간이라 더 조심해야한다는 생각을 하고 살아서요.
    그럼에도 저도 분위기 따라 반말도 하고 드립도 치고 놀다보면 수위 또 넘고 좌절도 하고 반복입니다.

    이런 의견을 올리는게 여러모로 성급한건 아닐까 걱정하긴했는데,
    말씀하신대로 그부분은 오히려 제가 민폐일수있겠네요.
    130 게시판 분위기? [새창] 2016-01-10 13:40:59 0 삭제
    저도 보통 웹에서 놀면서 다수의 편에 있는 편인데
    그게 가끔 다수가 옳아서 나도 옳은게 다행이라고 느껴지는건지
    단지 다수가 무서워서 다른 생각은 못하게 되는건 아닌지 걱정스러울 때가 오는 경우가 있어서요.

    반대한다는 댓글이 주루룩 달리는것만으로도 위축되기엔 충분합니다. 소심하든 자존심이 세든 효과적이죠.

    이런 글을 적으면서 내가 뭔가를 놓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대응이 다른 글에 비해 과하다는 느낌?)
    아래 댓글에서 이해했습니다. (과하다기보단 민감한 부분이라는 느낌이었군요.)

    말씀하신것처럼 발언의 책임은 반드시 져야합니다. 그래서 여기 본삭금 제도가 좋아요ㅋ
    사소한 댓글을 지워도 지운 흔적도 남기는 점도 좋더라구요

    제가 지금 올린 뉴비티 팍팍 나는 이 글도 본삭금 덕에 오래오래 남겠군요... (소심.부끄)
    129 게시판 분위기? [새창] 2016-01-10 13:34:55 0 삭제
    아. 중요한 부분이네요. 제가 뉴비라 딱 모른게 이건듯.
    큰 기대를 했다기보단, '내가 아직 여기에 대해 뭘 모르고 있는걸까'가 의아해서 서두에도 저런 글을 적었었습니다.

    ㄴㄴㅇㅊㅊ이게 뭔지는 금방 댓글로 눈치 채긴 했었는데, 나눔엔추천(맞죠?)이란 것의 연장선이군요. 배워갑니다.
    128 게시판 분위기? [새창] 2016-01-10 13:26:20 0 삭제
    공감합니다.

    그 대응에 있어서 제 오프라인 친구였다면 '병신아ㅋㅋ 그걸 니가 왜 그냥 줘라 마라야ㅋㅋㅋ" 라고 했을거에요. (+활짝 웃으며)
    (그냥 저렇게 말하는 커뮤니티들도 있음. 여긴 수위가 낮은편이 맞죠.)

    다수와는 다른 의견에 대한 댓글 대응 수위에 대해 의견 적어봤습니다.
    127 요거 15만원에 팔면 욕 먹을까요? [새창] 2016-01-10 12:20:24 0 삭제
    게시판이 다른 의견을 자유롭게 말 할 수 있는 곳이면 좋겠습니다.
    문제는 서로 다른 의견이 오갈 경우의 '뉘앙스'죠.

    질경이님 의견이 문제될건 없다고 봐요. 그냥 줘보라고 할 수도 있죠. 돈 받고 팔수도 있는거고요.
    그에 대해서 '난 반댈세. 그냥 주면 안됨' 이라고 또 말할 수도 있죠.

    이 과정에서 험한 말이나 뉘앙스만 오가지 않으면 좋은 의견 나눔 문화가 될거 같네요.

    '학생이신가요?' >이게 시발점으로 보이는데,
    받아치는 '뭔 소리냐' '당신이 하던가' > 시작보다도 더 강한 대응.
    '호구하나 추가요!' 이건 드립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지만, 진지하게 받아들이면 데미지 더 강력함.

    자신과 다른 의견에 '반론'을 하지 않고 '공격'을 하는 커뮤니티에서는 다양한 의견이 오갈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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