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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룽고인텐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1-17
    방문 : 6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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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룽고인텐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2 [익명]아 마음이 아프네요 부러워서그런가 [새창] 2016-04-11 23:10:10 0 삭제
    저도 그런것 같아요 .. ㅎ
    그럴땐 바람쐬고 제 자신을 더 다독여 주세요 .
    저도 그럴땐 저에게 조그마한 선물같은걸 하거나 등산이나 운동을 해요
    그러면 어느순간 잊게 되더라구요 ~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1 22:05:13 0 삭제
    저도 늦은 나이에저축을 할려고 이것저것 알아보는데 이자높은 상품이 거의 없다시피 하더라구요 ..
    물론 저축방법이 여러가지가 있어요 가령 펀드 같은거 말이죠.. 이것저것 검색해보셔서 공부를 좀 하신다면좋은 답 얻으실것 같아요
    돈 문제인만큼 자신이 이것저것 알아보고 스스로 하시는게 좋으실것같아요 그래야 무슨일 생겼을때 대처가 가능하지 않을까요~?
    100 [익명]성관계 좋아하는 여자는 진짜 없는건가요?;;; [새창] 2016-04-11 22:02:31 1 삭제
    사람대 사람으로 생각해주세요..

    모든 욕구는 남자여자 가릴것없이 모두 다 다릅니다..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1 00:59:01 0 삭제
    꿈이 있어서요 ㅎㅎ 꿈때문에 삽니다
    98 [익명]허리 때문에 고민있어요... [새창] 2016-04-10 11:58:59 1 삭제
    디스크 초기증상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물론 병원가서 검사를 정확히 받아야지요 .
    저도 그런증상이 나타났었는데 병원가서 검사하니 초기증상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지금은 직장잘다니면서 잘지냅니다
    병원가서 검사 한번 받아보세요~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0 11:46:32 0 삭제
    아직 어린나이인데도 힘든길을 가고있네요
    성적고민이야 말로 자기가 자신한테주는 스트레스죠..
    그런스트레스가 얼마나 쌓여있는지 글만봐도 보여요..
    우리나라에서 학생이 할수있는 일이 많이 없어요 그래서 머라고 확 말해주기가 힘드네요
    제가 학생일땐 그래도 이것저것 할게 많았는데 요즘 학생들보니까 정말 학교외엔 학원뿐이더라구요
    정말.. 힘내요 라는 말뿐이 안나오네요 ..
    힘내세요!!
    96 체했어요 [새창] 2016-04-10 00:28:15 0 삭제
    저는 라면만 먹고 체한적이 있을정도로
    자주 체했는데.. 그럴떄마다 스스로 배를 강하게 주물렀어요 배로 시작해서 등까지 여기저기 손닿는곳을 막막 주무르곳 했었어요
    그렇게 한 10분정도 하면 두통도 조금 가라앉고 그러는것 같더라구요 물론 손따는게 가장 좋지만.. 소독안한 바늘로 해서 고생한 후로 잘안하게 되더라구요
    95 지금은 모든 상담원이 상담중입니다. [새창] 2016-04-10 00:16:36 2 삭제
    네.. 힘내서 열심히 살아가요 우리 :)

    좋은일이 많이 일어나길 바랄게요 !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9 16:36:42 1 삭제
    저도 혼자 여기저기 다니는데 괜찮아요
    오히려 그런 샤방샤방(?)하는 분들이 많아서
    평소에 혼자 하면서 느끼는 마이너스감정이 아닌 먼가 화사하고 밝은 기운을 받는것처럼 느끼게 되더라구요
    아무쪼록 이쁜 벗꽃 많이 보시고 오시길 바랍니다
    93 고게보다보면안타까워요 [새창] 2016-04-09 16:31:55 0 삭제
    그렇죠.. 자신이 노력하는부분도 있지요.
    하지만 사회가 주는 영향도 많다고 생각되요..
    한번씩 사람들은 나약해지기도 강해지기도 하지요
    그러기에 서로가 어우러져 살아가는 세상인듯 싶습니다.
    아무쪼록 작성자님도 좋은일이 많이 생기길 바랄게요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9 16:26:44 0 삭제
    음.. 저도 b형 남자입니다만.. 저기에 쓰여진거와는 많이 다른듯 합니다.. ㅜㅜ
    혈액형 같은거 믿지 마세요
    사람을 보는시선에 고정관념이 생겨버립니다.. 그저 작성자분께서.. 만나신분들이 그런성격인것이지..
    b형을 나쁘게 보지말아주세요 ..
    이제 날씨가 점점 더워지는것 같아요 물론 아침저녁은 여전히 쌀쌀하지만 ..
    작성자분도 감기 조심하시고 더 좋은 사람만날수있기를 바랍니다.
    91 [익명]3개월 째 취준생입니다. 진짜 죽고싶어요. [새창] 2016-04-02 09:38:43 0 삭제
    얼마나 작성자분이 힘들지 상상이 가네요 저도 그럴때가 있었거든요 ..
    이력서를 100개 가까이 쓰고 다떨어지고.. 어쩌다가 하나가 붙어서 지금껏 다니고 있네요
    그시기가 정말 힘들죠 상황도 상황이고.. 그럴떄일수록 자신을 붙잡아야겠더라구요
    한번씩 혼자서 산책을 하거나 여유를 주세요 .. 그래야 자소서도 좀 좋게 써지는것 같더라구요
    꼭좋은데 취직할수 있기를 바랄게요 힘내요!
    90 [익명]알바자리 구하는거 질문.. [새창] 2016-04-02 02:55:49 0 삭제
    어떤알바든 알바를 구할때보면 면접을 보자나요 ?
    저는 항상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었고, 요구를 했었어요
    사장님이 오케이 하면 출근하고 아니다 라고 하면 안했었어죠
    작성자분도 이런상황을 잘말씀드려가면서 찾아보는것은 어떨까요
    89 [익명]정신과 가보고싶은데요 [새창] 2016-04-02 02:48:29 0 삭제
    정말 힘든하루하루를 보내시네요.
    작성자분의 괴로움이 느껴지는 글이에요.
    혼자 괴로워 마시고 한번 찾아가보세요
    그리고 꼭 좋은결과가 있기를 바랄게요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2 02:27:25 0 삭제
    저도 피아노 추천드려요!
    남자든 여자든 피아노 치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게 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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