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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HoneyTiger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1-17
    방문 : 26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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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neyTige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9 [V.I.P] 박정훈 감독, 이번엔 한국의 외교력을 비판하다. (약스포) [새창] 2017-08-24 23:54:51 1 삭제
    가장 와닿는 리뷰네요. 잘 봤습니다.
    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8 00:47:38 1 삭제
    상처를 받아서 죄송하다고 쓴 건 아니에요 제 안의 방어기제가 뭔가 선수를 날렸나봐요 하핳
    핵심은 맨 아랫줄이에요 의견 잘 나눴습니다 :)
    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8 00:36:41 2 삭제
    사실 저는 조금 전에 보고 왔는데 개인적으로는 이 정도까지 욕을 먹어야 할 영화인가 싶어서 평소에 잘 쓰지 않던 댓글을 달았습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미운 털이 박힌 영화이기 때문에 제가 댓글 몇 개 단다고 뭐 달라질 게 있을 것 같지는 않지만요
    어쩌다 보니 괜히 SSISSI님 글에 딴지를 건 것 같은 모양새가 됐네요. 죄송합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의견 잘 나눴습니다. 감사합니다.
    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8 00:35:57 1 삭제
    네 문제는 그것도 잘 안 되고 있어서 문제겠죠 ㅠㅠ 큰놈들이라도 좀 잡았으면 좋겠어요 ㅠㅠ
    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8 00:30:56 1 삭제
    그럴 수만 있으면 저도 좋겠는데 그럴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ㅠㅠ
    나중에는 그래도 동포를 위해 싸웠으니까 약간 정상참작할 여지도 약간은 있다고 보고요
    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8 00:29:28 1 삭제
    그건 동의합니다. 다만 더 크지 못하고 중간에 버려진거죠.

    그래서 기회주의자라고 생각했어요.
    자기가 살기 위해 친일 행각을 하긴 했지만 동포에게 피해를 주는 위치까지 가지 못했기 때문에 소희 아빠 정도까지 청산하기는 무리라고 생각하고, 윤학철 같은 사람은 청산해야겠죠
    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8 00:22:43 1 삭제
    기억해줘서 고맙고 재밌게 보셨다고 하셨다는 글을 어디서 봤습니다.
    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8 00:21:22 1 삭제
    음... 그렇게만 비유하기에는 현재도 친일 세력을 지지하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진정한 친일 부역자는 윤학철이라고 생각해요.
    악단 리더이고 소희 아빠는 딸바보이고, 흔한 기회주의자이며 그렇다고 동포를 탄압하지는 않는 그런 사람 정도로 봤습니다.
    사실 소희 아빠는 친일파라기에는 그런 정도의 위치도 아니었고 그냥 버려진 존재죠.
    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8 00:17:08 0 삭제
    저는 개인적으로는 감독이 말한 헬조선 탈출이란 현재의 친일 적폐가 장악하고 있는 현실을 타파하자는 것이라고 느꼈고요

    72년 전의 군함도와 3년 전의 세월호는 비교하기 좀 부적절한 것 같습니다.
    게다가 엄연히 친일 부역자들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고요
    만약 먼 미래에 세월호를 주제로 한 영화를 만든다면 조금 다른 결과를 만들고서, 3년 전에 있었던 불합리에 대한 메세지를 전달할 순 있겠죠.
    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8 00:14:14 1 삭제
    저는 그래서 더욱더 우리나라 내에 있는 친일 적폐를 청산해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8 00:12:28 0 삭제
    글쎄요 일단 모든 조선인을 나쁘다라고 양비론을 시전하는 것이 아니라 일제에 부역하는 조선인이 나쁘다고 말하다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리고 세월호에 대한 진실을 끝내 밝히지 못한 채 사람들로부터 잊혀지고 약 70년 후에 세월호에 소재로 한 영화를 만들어서 의문 투성이의 이유로 학생들보고 가만있으라고 하지만 학생들이 어떻게든 탈출하려고 하고 끝내 탈출하는 영화를 만든다고 해서 그 영화를 과연 욕해야 할까요?
    저는 그게 더 의문이 드는군요.
    168 신촌 유세 다녀왔어요 [새창] 2017-04-30 23:56:05 2 삭제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0 21:32:39 0 삭제
    충남도지사 토론회때는 이러지 않았는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정말
    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0 22:57:44 6 삭제
    아 신고를 못하네
    165 어느 카드회사가 이루어낸 슈퍼 콘서트 라인업 [새창] 2016-10-04 21:33:43 0 삭제
    이것도 많이 생략되어있는 거고, 이것보다 훠얼씬 더 많이들 왔습니다.
    저는 존 메이어 왔을 때 갔었는데 진짜 환상적이었습니다. 존 메이어의 라이브를 들을 수 있다니... 게다가 그 기타연주실력...
    또 안오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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