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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46	여대생 "취업은 싫어, 능력남과 결혼할래" [새창]	2011-01-26 15:22:18	2	삭제
		가정을 이뤄보지못한 미혼남녀들이 ㅎㅎ 특히 이 내용에서 나오는 여대생은 ㅎㅎ 가정주부가 녹록치 않다는걸 모르는것 같고 ㅎㅎ 남성분들도 여자가 혼자 편하려고하는군! 싶어서 분개하시는거 같습니다 ㅎㅎ
	1745	여대생 "취업은 싫어, 능력남과 결혼할래" [새창]	2011-01-26 15:19:30	3	삭제
		전업주부의 개념을 제가 잘못알고있는것인지는 모르겠는데, 가장이 집안일에 신경쓰지않고 벌이에 전념할수있게 살림을 잘하는게 전업주부이고, 그리고 주부가 모든일을 담당하고 있기에 가장은 주부에게 맡기고 편안한마음으로 가족을 꾸리기위한 벌이를 담당하는것이라 알고있습니다. 뭐 결혼생활초기에는 님들이 말씀하시는거처럼 ,,처음에는 별로 힘들지 않을겁니다. 그냥 두사람몫의 집안일을 하면 돼니깐.. 어차피 직장도 없는데 뭐, 살림이나 잘가꾸면 돼겠죠. 근데 아이가 태어나면... 신경도 많이 써 줘야 하고.. 아이하날 갖게돼면.. 세사람몫의 집안일도 하면서 자녀의 양육과 교육 이라는 업무도 생겨나는거죠. 만약 여기에서 자녀를 더 갖게 된다고 생각해보시면.. 그일은 배가 됩니다.. 위에 덧글처럼 팽팽놀러다니고 집에 늦게와서 신세타령하는 아줌마가 있는반면에 집안일 + 자녀양육 은 물론이고 경제+ 재태크 까지 신경쓰는 어머니도 계시거든요. 자기자녀도 집안일도 나몰라라 하는 아줌마만 있진않아요. 만약에 그런사람만있다면 한국남자 죄다 오유인이겠죠 ㅎㅎ 제가 지켜본 바로는 요즘 맞벌이 아닌집 없습니다~ 남편이 큰능력있지않은이상 드물어요.. 전업주부가 마치, 놈팽이인 마냥;;; 자기편리만 찾는일인것 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서 아쉽네요. (특히 남성이 많은사이트에서 이런모습이라) 어머니가 놈팽이로 보이시던가요? 어머니가 집안일도하고 당신도 키우고 음식도 장만하고 .. 수고가 많다는거아실겁니다. 돈아끼려 노력도 많이 하실것이구요. 뭐 대부분남자분들이라.. 나는 뼈빠지게 일하는데 여자는 집에 집안일만 홀랑하고 팽팽놀다니 라고 생각하셔서 이런 덧글들이 있다고 생각해요 -_-;; 집에 계시는 어머니 보시면 녹록 하지가 않다는거 아실거에요~ (그렇게 믿어요;;;;;;;;;;;;;) 전 집안 가꾸는게 너무 어려운거같아서 한편으론 제가 벌이를 하고 남편이 가정을 맡아 줬으면 하는 마음도 있답니다 -_-;;;;;;
	1744	제 1회 ocsl 우승상품 [새창]	2011-01-26 14:33:31	0	삭제
		귀엽다 ㅋ
	1743	50만원이 없어서 집에서 쫓겨나게 생겼네요 [새창]	2011-01-26 14:29:00	1	삭제
		으어ㅠㅠ 월급받는다고 친구 미워했던게 미안할정도라니 ㅠㅠ 님 지나치게 착한거 아닙니까!! 착함 증후군이 있는게 아닐까싶을정도로 친절한마음이시네요 ㅠㅠ 네 위엣분 말대로 자세한 사정을 이야기해서 십만원씩빌려서 급한거막으세요 방법은 그거뿐인거 같아요. 입이 안떨어지시겠지만 너무 급하잖아요. 그리고 지금 하;;;; 막막하다.. 이거 집세가 문제가 아니라 복학도 못하시겠네;; 혼나는거 염두해두고라도 한번 어머님이랑 상의해보세요 엄마, 나도 엄마가 힘들거같아서 많이 망설였고 또 나의 결정이 이런 결말이 될줄몰라서 .... 블라블라.. . 엄마한테 체근듣게 될까봐 망설이다가 엄마한테 의논이라도 해보려고 말한다. 라고 솔직하게 말해보세요. 저는 좀 부모님이랑 관계가 소원한데요. 그리고 부모님 두분이서 부동산하셔서 버는돈이 아주 적진않겠지만 나가는 돈이 많은분들이라 만만치 않으시거든요.. 그래도 일있을때 의논하면 ... 한도내에서 도와주시니깐 그리고 상황 여의치않더라도 자세한 정황말하면서 의논하면 분명히 어떤방도로든 도와주실겁니다. 너무부담갖지마시고 하실수있는데 까지 윗분말대로 돈빌려보시고 그다음에도 모자르면 어머님께 상담하세요 그리고 문제가 발생하면 해결하는게 중요한거지 고민해봐야 맘만 상하더라구요. 현실을 직시하고 해결에 촛점을 맞추세요!!
	1742	비회원제도를 계속 유지하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새창]	2011-01-24 07:27:00	1	삭제
		운영자님 저는 반대에요!
	1741	눈좀 안왔음 좋겠어요. [새창]	2010-12-29 02:03:59	0	삭제
		전방에 관심 투척!!
	1740	베오베의.. 가난한 사랑을 읽고 나서 공감되어 씁니다. [새창]	2010-12-27 17:49:18	0	삭제
		힘을내세요.
	1739	베오베의.. 가난한 사랑을 읽고 나서 공감되어 씁니다. [새창]	2010-12-27 17:49:18	0	삭제
		힘을내세요.
	1738	[비지엠]근데 크리스마스 끝나서 애기 하는건데요 ,,, [새창]	2010-12-27 14:22:37	0	삭제
		송혜교 송승헌이 나온 드라마의 배경음악 입니다. 원빈도 같이나오죠. 원빈:얼마면 돼! 얼마면 돼냐구!! 송혜교:얼마나줄수있는데요? kbs2tv 에서 방송되었던 가을동화 입니다.
	1737	[HOT] 오늘자 전북익산 [새창]	2010-12-27 13:21:51	0	삭제
		해피엔드 (2010-12-26 23:43:27) 추천:0 / 반대:0 IP:210.222.39.201 저기서 타쿠마가 필살기 쓸때 나오는 빠빠빠 빠빠빠 빠빠빰~ 하는 음악이 뭔지 아시는분 안계시나요?ㅋㅋ 정말 적절하게 효과음을 쓰시는거같아요 ㅋㅋㅋㅋ ============================================ 해피엔드님 저 배경음악은 빨강망토차차란 이름으로 mbc에서 방영했떤 만화영화입니다 주인공여자아이 차차가 변신할때 나오는 음악이에요~
	1736	[19?] 남자도 읽어볼만한, 첫경험에 대한 여자의 이야기 [새창]	2010-12-27 11:37:59	4	삭제
		필요한거만 받아들여요 나쁜녀석들 욕한거지 당신욗한거 아니잖아.
	1735	[19?] 남자도 읽어볼만한, 첫경험에 대한 여자의 이야기 [새창]	2010-12-27 11:37:59	65	삭제
		필요한거만 받아들여요 나쁜녀석들 욕한거지 당신욗한거 아니잖아.
	1734	오늘은 크리스마스니까 특별히 [새창]	2010-12-24 12:52:15	0	삭제
		ㅠㅜ
	1733	솔로의 조짐이 보인다. [새창]	2010-12-24 12:51:51	0	삭제
		ㅋ 아버님 ㅋ
	17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2-23 04:10:32	0	삭제
		헐 아까 그글이잖아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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