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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1 00:24:43	2	삭제
		하.....기다려보세요 주소가지고올게요...
	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1 00:23:11	3/13	삭제
		이게 정확하게 맞는글입니다. 아무도 반박하지않는상황에서 비공만 올라가고있죠? 본문의 의심은 맞다고할순없지만 마냥 틀렸다고할순없는 현 상황입니다.
	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1 00:21:08	2/11	삭제
		아뇨. 악역이 아니었어도 미화되어다하였어도 말씀하신것처럼 그 캐릭터가 욕먹을 지언정 배우에게 비난하지는 않았을겁니다. 아니면 그렇게 미화한 제작진들에게 비난의 화살이 쏠렸겠죠 당연히. 그렇다면 완벽하게 똑같은 선상에 있는 연기와 대본이있는 희극에 대입해보죠. 장동민이 연기한 캐릭터나 그걸 여기하게한 제작진,작가에게 온전히 비난의 화살이 가야맞는거 아닌가요?
	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1 00:18:21	4	삭제
		락락님께서는 상처입으신 그분에게 감정이입이 되셔서 '아니..옳고그름을 떠나 어떻게 감히 저런 사람에게 저런말을할수있는거지?' 입장인것이고 저는 자신의 상처를 호소하며 비난의 화살을 작가가 아닌 장동민에게 돌린, 잘못된 행위에 대한 지적을 하고있는 입장인겁니다. 평소엔 드라마에서 저런 비유되는 상황을 보아도 자신의 아픔을 호소하거나 글로 표현하지도 않았을거면서 언론에 휘둘려 '민감하게도' 잘못된 자에게 화살을 돌리는 그런 잘못말이죠.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1 00:13:25	7/19	삭제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악의적으로 편집된 잘못된 내용의 텍스트입니다. 실제론 그렇게 말하지않았죠. 그리고 불꺼진 화로는 들쑤시는게 아닙니다.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1 00:10:30	3/17	삭제
		그 비난의 잣대를 장동민에게 돌리는게 잘못되었다고 말하고있는거에요. 여느 토크쇼에서 한 발언이나 드립이아닌, 참석하지도않은 회의에서 나온 대본이며 연기입니다. 마치 드라마에서 배우가 연기한것과 같죠. 정확하게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1 00:08:22	2/9	삭제
		차가연이 어떤 단체인가 밝혀진것을 보면 뭐..... 책임은 하나도 없다고 봐야죠. 배우도 대본읽는 기계 아님에도 비난의 화살은 안받잖아요? 왜 다르게보시는지.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1 00:04:31	6/11	삭제
		에휴..............이전의 제가 올린 베오베 글에서 열심히 논쟁한 것들이 무의미하게 만드는 글이군요. 그리고.......... 어찌 이리도 잘 휘둘리십니까 다들. 언론에 이리휘둘리고 저리휘둘리고... 저번에 류준열사태때 거하게 반성하셨지않나요? 함부로 판단하지마세요 제발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1 00:01:34	5	삭제
		음......코빅에서의 문제된 코너인데 장동민에게만 자꾸 초점이 맞춰지는게 좀 그렇긴 하지만...... 장동민은 그런 사회적약자들과 굉장히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있어요. 장동민에겐 그들이 불쌍하거나 배려해야할 대상이아닌, 그냥 일반 친구들하고 킥킥대며 놀듯이 하는, 너무나 다를것없는 관계인거죠. 경솔한 발언이 아니에요. 이번만큼은 기사에 나온대로 작가가 써준 대본을 읽었을 뿐이죠. 그렇기에 정말 죄송스럽습니다만, 민감하게 반응하시는거라고 말씀드릴수있는거에요 드라마에서 시어머니가 가정형편 운운하며 물뿌릴때마다 불편해서 이런 글 쓰고 그러시진 않으셨잖아요? 똑같아요. 대본과 연기가 있는 정극과 똑같은 희극일 뿐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가 올린, 이거 맞죠? 앞뒤를 왜자르세요 ; 자르니까 이해가안가시는거 아닐까요? 자르지말고 천천히 다시읽어보시라고 가져왔습니다. 그 상처입었다며 댓글을남기신 분이 민감하게도 엄한데 화풀이하고계셔서 이런 댓글을 남겼는데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111	유상무 페북.... [새창]	2016-04-10 22:58:57	1	삭제
		또 순서가 달라졌습니다. 우리가 불편하다는데 괜찮다는사람들의 생각이 무슨상관이라며 일이 커진것이고 고소까지갔으며 하차로 이어졌습니다. 그다음에 아니, 우리가 괜찮다니깐? 특별하게 보지말라니깐? 이라며 의견이 나온거에요.
	110	유상무 페북.... [새창]	2016-04-10 22:57:14	1	삭제
		-왜 사과가 늦지? 잘못이없다고 생각하나? : 생각보다 객관적인 입장은 아니시네요. 언론에서 건드리자마자 사과문을 내놓은 사례는 거의 없으며 하루뒤에 제작진측에서 장동민은 회의에 참석조차안했다는 기사가 나왔고 하루뒤에는 장동민의 사과문이 나왔습니다. -sns의 의도가 너무 몰라준다로 들린다 : 칠성자리님이 유상무는 생각이 짧다며 남긴글에 제가 순서가 바뀌었다고 답댓글바로위에 썼습니다. 읽어보세요. 그걸 읽었음에도 생각의 변화가 없으시다면 당신은 무작정 까는 사람의 부류입니다. -사과가 나온뒤 위로해줘야한다,부모같다 : 이미 자신이 세워놓은 그들이 했어야할 행동이 정해져있고 이렇게 하지않으면 잘못된것이라며 정해버리시네요 잘못된 가치관입니다.
	109	유상무 페북.... [새창]	2016-04-10 22:50:54	0	삭제
		아니.......칠성자리님. 위에 보시고 다른글도 보시면 제가 얼마나 많은 댓글 남긴지 볼수있으시죠? 여기선 색도 다르니 금방 찾을수있으시겠네요. 제가 '마치 무조건 우리애는 나쁜애가 아니에요' 하고 보는...과 같은 글을 남기고있습니까? 내가 팬이고 말고 상관없고 장동민이 책임 진다 않겠다 상관없어요. 제가 무슨 장동민을 아이돌 빠순이마냥 찬양하는것도아니고. 계속해서 쓰는글이지만 정극과 희극 그리고 이번 논란. 그렇기에 장동민에게의 비난의 화살은 옳지않다..하였고 장동민과는 상관없는 주제지만 이글의 유상무 페북과 관련하여 편부모 가정에 대한 동정과 배려가 옳으냐 혹은 장동민처럼 그냥 아무 차이없는 친구처럼 여길것이냐. 쉽게 어떤것이 옳은지 판단키 어렵기에 성의있게 글을썼고, 진지했습니다. 도대체 어디서 '마치 무조건 우리애' 라고 말할수있는거죠?
	108	유상무 페북.... [새창]	2016-04-10 22:34:09	0	삭제
		또 순서가 바뀌었네요. 1. 토크쇼에서의 드립이나 발언이 아닌, 연기와 대본이 있는 희극에서의 논란이다. 드라마에서의 배우의 대사와 완벽하게 똑같은 상황이므로 장동민에게 과한 비난의 화살은 멈추어야한다. 2. 그러나 이미 언론은 장동민에게. 대중은 장동민에게 모든 초점이 맞춰져있고 이미 또 저런 실수를 하는걸 보면 인성이 어떻니..란 여론이 만연해 있다. 3. 그 여론을 본 유상무가 안타까워 저런 사례도 있는데 어찌 장동민이 편부모가정을 조롱할 인성이겠느냐 라며 페북에 올린다. 시간이 지나니 이러한 순서가 바뀌려하네요.
	107	유상무 페북.... [새창]	2016-04-10 22:27:06	4	삭제
		제가 그 '싫어지는 쉴드치는 사람들' 의 대표격이겠군요. 개인적으로 예의있고 성의있게 댓글을 달았다고생각했는데 그걸 '장동민은 잘못있다고 하는데 왜 니들이 쉴드치냐' 라고 해석하셨군요. 생각보다 쉽게 판단될 문제가 아닌것같습니다. 그래서 위아래로 꽤나 진지한 댓글들이 있어요. 한번 읽어주시길 바래요
	106	유상무 페북.... [새창]	2016-04-10 22:15:42	6/6	삭제
		울탕// 성의있는 답글 정말 감사합니다. 우선, 드라마를 예로 든것에 대해 반박하신것에는 하나가 빠져있습니다. 심지어 그 잘못된 행위가 악역이 아니었더 하더라도 미화되었다 하더라도 논란의 잣대가 배우를 향해있진않습니다. 토크쇼나 리얼리티프로그램에서 한 발언 또는 드립이 아닌, 순수하게 드라마의 배우처럼 연기를했고, 대본을 읽은것에 불과하죠. 개그는 다르다, 코미디계는 다르다 라는 둥의 알지도 못하는 뒷사정보다는, 정극과 희극은 대본과 연기가 있는 같은 개념이다 라는 것만 알아도 적어도 이번 논란에서는 장동민을 마냥 질타할순없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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