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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chi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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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chi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0 15:09:27 1 삭제
    그래도 대학원 나온것 저는 후회하지않아요! 저는 오히려 결혼은 상대만 ok한다면 언제든 할 수 있지만 배움은 젊어서해야 더 많이 넓게 볼 수 있다고 생각해서요!! 잘선택하신거예요 . 게다가 직장다니면서 공부중이신거면 자신의 전문성도 확보하신거구요. 앞으로 좋은일만 있으실게예요. 자신을 사랑하고 위하다보면 나말고도 날 사랑하고 원하는 사람이 나타나고 함께하는 과정의 일부가 결혼일 뿐인거니까요!! 행복하세요!
    139 [익명]만만하다고 막 들이대지마세요 제발.. [새창] 2016-05-10 10:54:27 0 삭제
    저도 인상이 순할때 참 별사람 다 엮였는데, 특히 중고등학생때 길가다가도 만만하게보고 이상한소리하는사람들이랑 길물어보는분들 진짜 많았어요. 그리고 그때부터 인상쓰고 지내는게 (어린맘에 나름 쎄보이려고 ㅋㅋ)버릇이 되서 아직도 미간을 구기고 다녀고 ㅠ.ㅜ 그래도 대학생때 쌍커플 수술하고 좀 나아졌ㅇㅓ요.. 아직도 체격이 작아서 같은일해도 좀 어른스러운(?)사람들 보다는 일못할걸로 알고 사회적으로 무시하고 살지만요.
    138 [익명]만만하다고 막 들이대지마세요 제발.. [새창] 2016-05-10 10:51:51 0 삭제
    수준이 높다낮다랑 인상이 순한거랑은 상관이없어요 ㅎㅎ..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0 10:35:52 2 삭제
    저도 학자금대출 참많은데.. 없는살림에 대학원까지나와서.. 몇년전에 식당에서 옆테이블 아주머니들이 요즘은 며느리가 학자금대출 있는지 봐야된다고 그거 시집와서 갖으려는 애들많다고하는 얘기듣고.. 별생각없다가 결혼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됐어요.. 그리고 연구실 박사가 신혼에 자기 와이프 치과 치료비가 백만원이 나왔다며 남자 학생들한테 결혼하기전에 와이프 치과 검진받고 치료받고오게해라 니네돈 몇백깨진다 AS도 안해준다 하는 개소리하는거보고 멘붕이었어요.. 정말 책잡힐게 많구나 하고.. 그치만 살다보면 좋은사람 많으니까요..! 전 지금은 다 좋다 다 괜찮다 하는사람이랑 연애중이예요.. 우리힘내요 ㅠㅠㅠㅠ
    136 내가 남자, 특히 어린 남자들을 싫어하는 이유. [새창] 2016-05-10 10:24:26 0 삭제
    도덕성이 '맞'아지는게 아니가 '낮'아지는게 맞구나 ㅠ.ㅜ
    135 내가 남자, 특히 어린 남자들을 싫어하는 이유. [새창] 2016-05-10 10:23:53 2 삭제
    저도 작성자님 만큼은 아니지만 겪었던 일이 여럿있었지요.. 제일 기억나는 일화(?)는 제가 겪은건 아니지만,
    대학교 신입생때 동기 남자애가 1년전? 뉴스에 나온 집단 성폭행 가해자가 자기 고등학교 친구라며 지금 소년원에 있다고.. 아무렇지 않게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걔가 친구냐고 나쁜애 아니냐고 했더니, 동기가 걘 남자 여럿이 그래서 휩쓸려서 그런거라고 나쁜애 아니라고.. 진짜 멘붕.
    저래서 남자애들 여럿이 몰러다니면 사고쳐대는구나, 그리고 잘못한줄도 모르는구나, 여럿이 모여잇으면 도덕성이 맞아지는게 맞구나 했죠.
    134 천사같은 시어머님 [새창] 2016-05-08 21:28:46 4 삭제
    성지순례왔습니다. 저도 이런 시댁 만나게해주세요. 착하게살게요...결렐루야
    133 코고는거 어떻게 하시나요... [새창] 2016-05-08 12:01:52 1 삭제
    저희엄마는 한쪽귀를 살짝 먹으셨어요... ㅠ.ㅠ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6 21:28:12 0 삭제
    집에쳐박혀있다가 붓기가 오래오래갔던 1인입니다. 호박즙이며 얼음찜질도 중요하지만 바깥바람쐬시며 산책 많이해주세요 ㅠㅠ
    131 혹시 말하나 행동하나에 천년의 사랑이 식어본적 있나요? [새창] 2016-04-24 12:02:54 50 삭제
    저는 사귀던 남친이 맨날 /너 이런식이면 계속 못 사겨/ 이런소리해서 정떨어지다가..
    제가 어느날 너무 힘든 집안일이있어서 울먼서 전화해서 나 너무기댈 곳이 없다고 얼굴보라가도되냐고 (차로 10분거리였음) 했더니 /나 지금 모습이 별로라 보여주고싶지않으니 오지말라 난 더 힘든 일도 겪었다/해서 때려침 ㅋ
    130 팔뚝보톡스.지방흡입 해보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6-04-22 21:26:34 0 삭제
    저는 170정도에했어요. 비싼편?이긴한데 압박복 포함가격이구요 종아리는 지흡부위중에 가장 효과없고 위험하고 고통스러운(신체의 제일 아래부분이라 붓기도 출혈도 오래가요) 부위인데 너무 한이라서 했어요. 예상보다 엄청 지방이많이나왔구요. 지금 11월에했는데 아직 부으면 좀 조릿해요. 초음파검사하고 일정수준이상 지방층이 있어야 해줘요!
    129 팔뚝보톡스.지방흡입 해보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6-04-22 15:45:44 0 삭제
    저는.. 종아리지흡 했습니다. 만족합니다. 젊었을때하세요. 생각보다 큰수술이긴해요. 그리고 팔뚝하면 부유방쪽?이나 등짝두 같이들하던데 덩치가 팍줄어보이는게 지방흡입 가성비 젤좋은 부위라고생각했습니다. 지흡 후에는 같은 몸무게가찔때 다른 부위에 살이더 빨리 붙어요. 지방세포가 줄어서; 고민되시면 람스같은것두 고려해보서요(제가해보지는않움)
    128 다들 일고 있는거면 어쩌지~3000원짜리 U넥 티셔츠! [새창] 2016-04-22 01:10:28 0 삭제
    쇄골 어디서 사셨어요?
    127 국가대표 중국편에 대해 중국여자사람친구에게 얘기 했더니, [새창] 2016-04-22 00:55:02 2 삭제
    외동이라.... 미리 죄송합니다..
    126 (19?)외국인 남편과 참치김밥 [새창] 2016-04-21 20:11:40 22 삭제
    완성형으로 고추참치김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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