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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ㅅㅂㄻ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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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5	일본인데 처음으로 알바 면접봤네요.. ㅠㅠ [새창]	2009-09-03 18:19:02	1	삭제
		다라// ㅋㅋㅋㅋ;;;; 아.. 되게 그 분 질문하시는 느낌이 저한테 관심이 별로 없으신 것 같애요. 정말로.. 물론 일본인 특유의 반응(..;;)은 해주셨지만, 그냥 그걸로 끝이고 질문 할 것 별로 없으신지 계속 지원서만 읽으시면서 "음.. 음.." 이것만 하시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에잇..
	234	잉여글임읽으셔서 기분나쁜거 책임못짐 [새창]	2009-08-30 00:53:01	12	삭제
		여자가 68kg이 말이 되냐... 에서 67kg인 저는 좀 뜨끔했지만, 괜찮아요. 기분 상하진 않았어요. 진짜에요.. (하도 그런 글을 많이 봐서.. ) 글쓴이님 글을 읽으니, 저희 학교에 같은 반이 었던 아무개양이 생각나네요. 전교에서 꼴찌...까지는 아니지만 300명 중에 200명 정도 하던 소녀가 고대를 가겠다고... 서강대 수시까지 넣었지만 결국에는 지방에 있는....수능만 치면 간다던 그런 학교를 갔더라구요. 글쓴이분 힘내세요.ㅠㅠㅠ 더불어 언니분도...
	233	無 [새창]	2009-08-27 17:40:37	0	삭제

	232	無 [새창]	2009-08-27 17:40:37	3	삭제

	2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08-27 17:07:30	62	삭제
		안그래도 까부는데 2PM에 넣었다가 더 까불까봐 2AM에 넣었다던데......
	230	[고대자료]누구에게나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새창]	2009-08-27 01:14:01	0	삭제
		이거 청소년이 만든 영화 중에 이런 내용 있는데.. 직접 그 영화를 보진 않았고 내용만 전해 들었는데 (제 친구가 있던 동아리같은 곳에서 만든 영화였음) 이야기만 들어도 짠하더라구요...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더 짠하네요... (그 영화 사진은 아니지만요;;)
	229	[고대자료]누구에게나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새창]	2009-08-27 01:14:01	1	삭제
		이거 청소년이 만든 영화 중에 이런 내용 있는데.. 직접 그 영화를 보진 않았고 내용만 전해 들었는데 (제 친구가 있던 동아리같은 곳에서 만든 영화였음) 이야기만 들어도 짠하더라구요...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더 짠하네요... (그 영화 사진은 아니지만요;;)
	228	신대륙 만화주인공의 위엄.jpg [새창]	2009-08-21 22:38:43	20	삭제
		1 저격당해서 죽었다구요!
	227	외국에서 안 들어가지는 사이트.. [새창]	2009-08-21 17:15:28	0	삭제
		한 것 같은데 안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26	아이디가 현실화 된다면 ? ! ㅋㅋ [새창]	2009-07-19 21:14:27	5	삭제
		..........................그래요..
	225	왜 남자만 군대 가야돼! [새창]	2009-07-01 22:33:01	1	삭제
		여대다니는 사람으로써... 주위에 남자 군대가는 대신 여자는 사회봉사 or 세금 더 내라고 해서 굳이 반대할 만한 친구는 없는 것 같은데... 오히려 남자만 군대가는 것에 의문(?)을 가지는 친구들이 더 많아요..;; 모든 여성들을 군삼녀(..)나 여성부에 있는 정치인처럼 보지 말아주세요ㅠ 저도 여자들이 군대가면 막 남자분들 하시는 것 만큼..빡센 훈련말고 또 다른 전쟁시 필요한 것들에 대해서 배운다거나 아니면 사회봉사 또는 세금 더 내는 것 등등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법을 지금 이런식으로 집행하고 있으니, 그냥 단지 지금의 여성분들이 혜택을 받고 있다고 생각할 뿐......
	224	직장인/대학생/취업준비생 분들 간단한 설문조사좀 응해주세요^^ [새창]	2009-04-30 20:32:07	0	삭제
		둘다 bb 22세 여 대학생
	223	여자인데요.. 동성친구가 별로 없어요 [새창]	2009-04-06 20:05:43	2	삭제
		음음. 전 여대다니는데... 끼리끼리 논다고.. 그런 애들은 그런 애들끼리 놀아요. 저희 학교에도 님들이 만나왔던 여자대학동기들처럼 명품이야기 하고.. 별다방가서 수다떨고... 이런 애들 많지만, 그렇지 않은 애들도 많아요. ㅠ 저도 명품이라고 입학식때 이모가 사준 지갑하나 있고요, 명품이 뭔지 구분도 못하고..여튼 그런 쪽 부류는 아니지만.. 처음에는 그런 친구들과 놀게 됐는데 시간이 점점 지날수록 저와 비슷한 아이들이 주위에 모이더라구요. 흠, 님께서 먼저 다가가보시는 건 어떨까요? 그렇지 않은 친구들에게 먼저 다가가서 같이 밥먹고 이야기도 하고 그러다보면 그 친구들도 언젠가는 가식을 떨쳐내고(??) 님과 친하게 지내지 않을까요? 근데 우리학굔 여대라 출석에 민감해서 막 학교 안나오다가 노트빌려달라고 하고 이런애는 없는데.. -ㅅ-;; 남녀공학은 역시 다르네요.ㅠ
	222	여러분들은 꿈이 뭔가요?? [새창]	2009-02-23 00:39:22	3	삭제
		전 어렷을 때부터 꿈이 없었어요.ㅠ 그래도 외국어공부하는 걸 좋아해서 영어영문학과를 가볼까 했는데... 안좋은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그래도 조금은 이름이 있는 대학교 경제학과가 붙어서 저희 부모님 때문에 경제학과를 왔구요... 그래서 저는 은행이나 증권회사에 취직하고 싶었는데... 부전공으로 법학과를 하게됐는데 법학이 이렇게 저한테 잘 맞을 줄 몰랐네요. 근데 꿈은 여행설계사.. (0ㅅ0;;;)
	221	포맷하면 용량이 줄어드는건가요? [새창]	2009-02-13 21:41:24	1	삭제
		아~ 드라이브가 두개로 나눠진건 아니구요... 제목학원원장님께서 하신 말씀이 맞는 것 같네요. 설마 고의로 줄였을 리가 없을테니까요.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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