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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고소영ㅅㅂㄻ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12-02
    방문 : 26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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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소영ㅅㅂㄻ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0 경상도 '잠온다' vs 서울 '졸려' [새창] 2011-12-14 20:08:17 0 삭제
    헐.. 그럼 내 친구들도 다 이상하게 생각했었나? 내가 잠온다고 했을때...??
    339 전라도의 흔한 8000원짜리 아침 백반 [새창] 2011-12-02 18:33:11 0 삭제
    위에 경상도랑 비교한다고 반대먹으신 분 계시네....
    저도 솔직히 경상도 사람으로써 글쓴이글 보고 조금 울컥했는데... -ㅅ-

    대구에 사시고, 대구에 찾기 힘들다고 하셨는데
    솔직히 대구를 그렇게 많이 가보진 않아서... (막창만 먹으러 감..;;ㅋㅋ) 잘 모르겠지만
    부산에도 저렴한 가격에 많이 주는 곳 많은데...

    전라도가 전체적으로 싸고 양도 많은건...... 전라도 가본 적 없어서 모르겠고,
    오유에 올라오는 글같은거 보면 확실히 그런 것 같은데
    딱히 경상도라고 저거의 반의 반도 안나오네 그런건 아니에요. 여러분...ㅋㅋ

    저만큼 안나오더라도 저정도(?)는 나와요.. 한정식집 가면...
    비싼 한정식집 (만원 넘어가는....)도 많지만 싼 한정식집도 엄청 많아요...

    물론 지금은 서울 사는데, 확실히 서울은 좀 비싼 듯.. -_-
    안 그런 곳도 있겠지만, 여튼 경상도는 완전 조금 주고 주인장 완전 짠돌이 이런거 아님요ㅋ
    (대구는 잘 모르겠음...)
    338 BGm 한 미 일 지하철 jpg [새창] 2011-11-30 08:58:29 0 삭제
    일본도 같은 회사꺼 타면 환승시 적은 금액만 붙지만 다른 회사타면 처음부터 시작하는 느낌이었는데.....
    일본 안 간지 오래 되서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의외로 안 복잡하다고 하셨지만, 난 1년만 살아서 그런지 1년 내내 복잡했어요....ㅠㅠㅠㅠㅋㅋㅋ

    글고 JR선이 전차가 많고, 메트로였나.. 나머지 한 회사는 지하철이 더 많음... 지하철도 많고 전차도 많아요.
    그리고 그 전차가 많은 회사꺼가 더 비쌈.ㅠ_ㅠㅋㅋㅋㅋ
    337 어떤 수능 실화래요.... [새창] 2011-11-19 22:58:04 6 삭제
    저 삼수생의 문제는 "잠시만요" 하고 했다는 것.

    감독관의 재량이고 나발이고, 명백하게 시험시간 후의 마킹은 부정행위이고 그 기준점도 정해져있는데, 이런 경우 감독관의 재량은 어느 정도 제한이 있다고 보는데요.
    감독관의 재량이 필요한 부분은 어떤 사람이 시험치다가 고개를 들었는데 이게 컨닝인가 아닌가 이런거 판단하는데 쓰는거 아닌가요? 저 삼수생은 대놓고 잘못했기 때문에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것 같네요.

    솔직히 수능이고 모든 국가시험에서 종쳤는데 몰래 마킹한 사람들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 삼수생은 당당하게 '잠시만요'라고 했다는 게 큰 문제인것 같네요. 차라리 몰래했으면 모를까... 솔직히 그 자리에 있었던 모든 수험생들이 컴플레인 걸고 싶었겠지만 그 고3 여학생이 용기있게 말한 것 아닌가요?

    솔직히 읽으면서 삼수나 했는데 아직도 시간배분 안되는 걸보니 삼수한 이유를 알겠던데요..

    전 수능때 마킹하는 중에 종쳤어요. 2문제 남고, 근데 18번 답이 틀린 걸 두 눈으로 확인하고도 수정 못하고 답안지 넘겼죠. 그럼 제가 인생을 결정하는 중요한 시험에 융통성도 없이 시험친건가요? 제가 잘못한건가요? 저는 아직도 제가 한 그 행동, 그 상황 그때 그 느낌이 생생하게 기억나는데도 후회하지 않습니다.
    고 3 여학생도 나중에라도 남의 인생 망쳤다고 생각하며 후회하지 않길 바라네요.
    336 김태희 일본 진출 드라마 .swf [새창] 2011-11-01 06:41:34 0 삭제
    외국어로 연기하는거니까 연기력이 다른 일본배우에 비해서 떨어져보일 수도 있다고 믿고 싶고...
    (연기를 못해서라고 하고 싶지 않아, 태희언늬...)

    생각보다 드라마가 재밌어요..ㅋㅋ

    그리고 뭐, 일본인 설정이 아니니까 발음이 한국식 일본어발음이라는 건 상관이 없는데
    내가 궁금한건...
    한유나가 연기하는 최 아야카인가 뭔가.. (드라마에서 찍고 있는 또 다른 드라마..ㅋㅋ)
    걘 일본계 한국인인것 같은데, 걔 발음도 이상해서 이상함...ㅋ

    하지만, 심각해지지말고, 드라마 재밌어요.ㅋㅋㅋ

    태희언니가 이쁘면 된거죠 뭐,0_0ㅋㅋㅋ
    335 열도의 자판기.jpg [새창] 2011-10-30 00:26:35 1 삭제
    중간에 천연수 그거 그냥 물 이름이에요. 삼다수랑 같은...ㅎ
    334 열도의 자판기.jpg [새창] 2011-10-30 00:26:35 3 삭제
    중간에 천연수 그거 그냥 물 이름이에요. 삼다수랑 같은...ㅎ
    333 베오베 간 호주 워홀러들 이야기를 읽고(브금) [새창] 2011-10-17 20:21:00 2 삭제
    다 끼리끼리 노는거 아닌가요?
    그런 남자 그런 여자끼리...

    전 호주갔다온 적은 없지만 일본, 캐나다 갔다왔는데
    제가 우둔한 것일 수도 있지만 아무도 그런 식(?)의 제스쳐를 취한 적 없는데... -_-

    개인적으로 한국에서도 그런식으로 놀거나 놀고싶어했던 애들이 그러는 듯..
    난 모쏠이니까..ㅠㅠ 캐나다인도 일본인도 그걸 다 알았던 듯... -_-

    아 눙물이...............ㅠㅠㅠ

    쨌든, 솔직히 저러고 논다는 건 애초에 저럴 애들이 저러는 거임.
    분위기가 어쩌고 저쩌고는 핑계에 불과합니다-_-
    물론 원래 문란했던 애들이 많이 문란해질 수는 있지만
    완전 전혀 안 문란했던 애들이 가서 문란해지는 경우는 거의 없는 거 같은데요.. -_-a
    그리고 끼리끼리 논다고,
    안 문란한 애들이랑 문란한 애들이 같이 놀진 않아요.. 잘.. -_-
    한국도 그렇잖아요, 다 끼리끼리 놀지..

    그러니 님들이 아시는 분들이 완전 전혀 안 문란하신 분들이면 걱정하실 필요 없는 듯.
    332 베오베 간 호주 워홀러들 이야기를 읽고(브금) [새창] 2011-10-17 20:21:00 15 삭제
    다 끼리끼리 노는거 아닌가요?
    그런 남자 그런 여자끼리...

    전 호주갔다온 적은 없지만 일본, 캐나다 갔다왔는데
    제가 우둔한 것일 수도 있지만 아무도 그런 식(?)의 제스쳐를 취한 적 없는데... -_-

    개인적으로 한국에서도 그런식으로 놀거나 놀고싶어했던 애들이 그러는 듯..
    난 모쏠이니까..ㅠㅠ 캐나다인도 일본인도 그걸 다 알았던 듯... -_-

    아 눙물이...............ㅠㅠㅠ

    쨌든, 솔직히 저러고 논다는 건 애초에 저럴 애들이 저러는 거임.
    분위기가 어쩌고 저쩌고는 핑계에 불과합니다-_-
    물론 원래 문란했던 애들이 많이 문란해질 수는 있지만
    완전 전혀 안 문란했던 애들이 가서 문란해지는 경우는 거의 없는 거 같은데요.. -_-a
    그리고 끼리끼리 논다고,
    안 문란한 애들이랑 문란한 애들이 같이 놀진 않아요.. 잘.. -_-
    한국도 그렇잖아요, 다 끼리끼리 놀지..

    그러니 님들이 아시는 분들이 완전 전혀 안 문란하신 분들이면 걱정하실 필요 없는 듯.
    331 생리통 심하신 분들 필독 [새창] 2011-10-07 23:30:12 0 삭제
    왜 익명이 안될까...-_-

    전 일본에 1년 살 때, 생리통 없어졌어요. -_- 생리통 없어졌을 뿐 아니라 머릿결, 피부 다 좋아졌었음
    (일본에서 혼자 살아서 편의점 도시락, 나무젓가락 더 많이 썼었는데도 생리통 없었음.
    그렇다고 샴푸같은걸 천연제품 쓴 것도 아니에요. 츠바키 썼었음... 츠바키가 알고보니 천연제품이라면 할 말 없지만..;;;;)

    그리고 한국 돌아오자마자 첫 생리에 바로 생리통 ㄱㄱ ㅠㅠㅠㅠㅠ 없어진 줄 알았는데..ㅠ0ㅠ
    그리곤 캐나다갔었을 땐 생리통 더 심했었고.... (그떄 완전 과일밖에 안 먹었었는데...-ㅅ- 과일이 싸가지고...채소랑..)

    여튼간에, 솔직히 생리통은 케바케임.

    여튼, 주변에 여성분들이 생리통으로 고생할 때 잘해줍시다......
    사실 잘해줘도 짜증남.ㅠㅠ 그냥 건들질 말아줘...ㅠ0ㅠ
    진통제나 사주세요....ㅋ
    330 카페쇼 참관 사전등록하세요~ [새창] 2011-09-23 00:00:47 0 삭제
    흠...혼자가는건가..
    3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20 03:44:26 0 삭제
    오랜기간 집에선 착용안하고 지내는 걸 습관처럼 했더니
    요즘은 브래지어하면 막 체하고 소화도 잘 안됨.ㅠ_ㅠ

    그래서 스포츠브라같은 걸 착용하긴 하는데....ㅠ_ㅠ
    328 파폭 쓰는데, 오유만 페이지가 크게 나와요. [새창] 2011-07-12 16:19:40 0 삭제
    옷!! 감사합니다!!!
    327 퀸 연아 프리젠테이션 영상 *^^* [새창] 2011-07-07 06:56:30 4 삭제
    이 소녀는 뭘 못하는걸까............영어도 잘하는구나..
    326 [스포] 트랜스포머 끝판왕? [새창] 2011-07-04 03:24:17 0 삭제
    먼지 모르겠다............ X맨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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