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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봄날의흑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1-16
    방문 : 1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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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날의흑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5 '무한도전' 밥값 해낸 믿고 쓰는 무도산 [새창] 2015-11-29 10:01:47 0 삭제
    바쁜...
    124 '무한도전' 밥값 해낸 믿고 쓰는 무도산 [새창] 2015-11-29 10:01:32 41 삭제
    전 하하가 제일 아쉽던데
    하하 연기도 잘하고 다재다능한데 뭐 완전 쓸데없는 리허설(!!!)대역같은거나 시켜대서 보는 내내 기분나빴어요
    결국 영화에 나오는 씬은 격투씬 하나밖에 없잖아요?
    하하한테 연기같은걸 시킬생각은 애초에 0이고 그냥 무도 이름빨로 영화 사전홍보나 좀 해보자는 심산이 너무 심한것 같았어요
    영화 홍보하는게 나쁜건 아니지만서도 빠쁜사람 비싼돈주고 저딴식으로밖에 못쓰나?싶더라구요.
    그래서 저 영화 보기 싫어졌어요
    123 내부자들 상황 [새창] 2015-11-29 07:41:31 0/7 삭제
    영화 아직 안보셨나봐유
    보면 저절로 그리되유
    122 송곳 정부장..과연 악역일까? 평범한 사람들중 저런 사람 많이 봄 [새창] 2015-11-29 06:10:40 4 삭제
    누가 날때부터 악인이고 싶겠습니까.
    평범한 사람들도 악하게 만드는 이 사회구조가 악하다면 악하겠지요.
    121 90%가 똑같은 답을 말하는 문제 [새창] 2015-11-29 02:21:39 0 삭제
    헐,,,, 7 오이 나옴... 개깜놀
    120 여자친구 4시간 폭행 '끔찍 녹취록'…처벌은 '벌금형' [새창] 2015-11-29 01:01:34 15 삭제
    베오베에 멘붕게에서 올라온 관련 글이 있네요.
    조선대에서 일어난 사건이라고 합니다.
    119 어떤 민족 정론지의 중국집 맛집 소개. [새창] 2015-11-29 00:52:26 1 삭제
    찾아보니 열빈이라는 식당입니다.
    http://map.naver.com/local/siteview.nhn?code=31481880
    최근 리뷰들은 아주 친절하고 좋다고들 하는데, 저 기자의 반응을 이해할 수 없네요.
    이 가게가 진심으로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ㅋㅋ
    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9 00:44:35 18 삭제
    하마 시리즈랑 에어윅, 아로마겔도 여기꺼군요...
    익숙한 브랜드가 엄청 많네요.
    앞으로 구매할때 꼭 참고해야겠어요
    117 목포에 오랜만에 놀러왔는데 시위중이네요 [새창] 2015-11-28 21:30:35 0 삭제
    어떤 내용의 시위인지도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116 [익명]죽고싶어요 [새창] 2015-11-28 20:12:13 0 삭제
    1/그런 말 하지 마세요
    작성자님/ 당신 죽는다고 가슴에 대못 안박힐겁니다
    미안할줄 아는 사람은 진작 미안해 했을것입니다
    반성을 할사람이면 진작 했을것입니다
    그걸 확인하기 위해서 본인 목숨 버리는건 너무 아까운 짓입니다
    당신 스스로를 포기하지 마시고 아버지를 포기하세요
    잘못한건 아버지인데 왜 본인 인생을 포기합니까?
    당신 목숨 끊지말고 아버지와 인연을 끊으세요
    본인을 죽음으로 내모는 아버지는 아버지가 아닙니다
    본인을 위해 사십시오 제발
    115 집시법 개정안 입법예고_본 법안은 통과되어야 합니다. [새창] 2015-11-27 12:29:59 0 삭제
    애초에 차벽에 관한 입법예고를 작성자님이 알려주신 덕분에 이것도 알게된건데요 뭘 ㅎㅎ
    제가 감사하죠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7 10:42:27 0 삭제
    이게 익명으로 쓸 고민인가?
    113 [익명]죽고싶어요 [새창] 2015-11-27 10:33:24 0 삭제
    안돼요 죽지 마세요.
    본인을 위해서 사세요.
    가족은... 물론 화목하고 행복한 가족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은 그런 가족이 요새 얼마나 되겠어요.
    없느니만 못한 가족도 수두룩 합니다.
    그런데 가족에 굳이 얽메일 필요가 있을까요.
    본인을 위한 삶을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어차피, 지금 고마워하지 않는 사람들, 나중에도 고마워하지 않습니다. 사람이 쉽게 바뀌나요.
    그러니까 본인의 행복을 이기적으로 찾아가세요. 꼭 사세요.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7 10:29:22 0 삭제
    어떤점에서 모범생이라고 하는걸가요..
    모범생이 좋게 말하면 신중하고 성실하고 뭐 그런거겠지만, 나쁘게 말하면 주위사람 시선과 평가에 민감하고, 소심하고, 가르치려들고 그런 점들을 지적하는 걸 수도 있겠네요.
    아니면 모범생이라는게, 관계에 있어서 너무 착하게 굴기때문에 그런 걸 수도 있겠네요.
    또는, 관계에 있어서 너무 소심하게 구는게 답답해서 그럴수도 있겠네요.가령 키스해도 되는지 물어본다던지...하는 식으로요...
    자상함(또는 착함)과 답답함은 한끗차이이고, 자상하거나 착한 점을 답답하게 느낀다면 작성자를 지루해 할 수도 있구요. 나쁜남자에 끌리는 타입이라면 이런게 이유가 될 것 같네요.
    아무튼 어렵게 사귀게 되었는데 마음이 아프시겠습니다.
    본인은 그 사람이 좋을지 몰라도, 본인의 매력을 못알아봐주는 사람이랑 만나면 참 힘들것 같아요.
    힘내세요~ 사랑받으시길 바랄게요~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7 08:46:49 5 삭제
    1숙..숙변이라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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