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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봄날의흑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1-16
    방문 : 1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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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날의흑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5 안철수가 연대를 받아들일수 없는 이유. [새창] 2015-11-30 04:51:38 0 삭제
    일단 지금 하는 혁신 밀고나가는걸로 충분하다고 봅니다
    이미 혁신위 활동에 제동이 너무 많이 걸린것같아요
    154 안철수가 연대를 받아들일수 없는 이유. [새창] 2015-11-30 04:50:04 0 삭제
    아 님 말은 그래서 지금 안철수가 저러는거다? 당한게 잇ㅆ으니 갚아주는거고 너희도 만만찮았으니 이정도는 감안해라?
    총선이고 대선이고 정권교체는 안중에도 없고 살풀이한다는거 인정하시는건가요?

    그리고 세월호 정국에 지선 발리고, 재보궐 털린게 왜 친문탓입니까? 공천 병신같이 해서 죽쒀서 개준건 당시 지도부 아닙니까? 그래서 사퇴해놓고 왜 말이 많아요? 그리고 친문이 어디있어요 친문이?
    그리고 지금 안철수가 제안한게 다음 총선을 대비하기에 현실성있는 제안인가요? 지금 전당대회하자는게 구태장치로 돌아가서 당이 망하든말든 내자리는 지키겠다말고 뭘로 들리나요?
    153 안철수가 연대를 받아들일수 없는 이유. [새창] 2015-11-30 04:41:56 0 삭제
    그러면 안희정, 이재명
    안철수아니라도 괜찮은 대권주자 많아요
    152 그냥 문재인 박원순만 조명했으면 좋겠네요 [새창] 2015-11-30 03:51:49 0 삭제
    다 좋은데 방문수로 무시하는건 좀 섭섭합니다
    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30 03:44:48 45 삭제
    와 이건 사이다게로 가도 되겠네요
    속이 시원해요 ㅋㅋ
    신규회원이라 추천이 모자라 추천은 못드립니다 ㅜ
    150 전쟁을 앞둔 장수에게 가장 두려운 것은... [새창] 2015-11-30 03:41:01 1 삭제
    누군가한테는 나가라는 소리로 들리겠죠. 그런데 국회의원이 정규직하고 같나요. 민의를 대변하는것이 최우선 존재 이유인데 저렇게 어깃장을 놓으니, 이권다툼 구태라는 단어가 떠오를수 밖에 없죠. 게다가 이게 혁신이 아니라면 안철수의 혁신이 도대체 뭔지도 모르겠구요...
    딸린식구들 잘챙기는것도 정치인으로써 중요한 덕목이긴 합니다만 대승적이고 국가적인 안목에서의 행동과 발언이 전무한것 같아 참 지리멸렬해보입니다.

    그리고 작성자님이 쓰신것 처럼 문재인은 칼춤을 추지 않을겁니다. 애초에 그럴 생각도 없었을거구요. 다만 시스템공천이라는 칼공장ㄷㄷㄷ을 가동시키겠지요 어떻게보면 그게 칼춤보다 더 무서울수도 있겠네요

    작성자님이 말씀하신대로 안철수의 지지율을 어떻게 흡수해내느냐(대선때도 그랬고 이번에도 이게 골치아픈 문제네요)는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안철수가 우리가 보기엔 병크를 탔지만 작성자님말대로 일반인들이 보기엔 억울하거나 소신있게 보이거나, 혹은 그러든저러든 관심없이 걍 괜찮다고 생각할 수 있으니까요. 어려운 문제네요.
    여담으로 차라리 색누리당처럼 오픈프라이머리했다면 현역들 사이에는 참 단결이 잘되었을것 같다(그러나 이는 또 기득권지키기라는 당내 비판을 면키힘들었겠죠 )는 생각은 드네요...
    149 대통령 탄핵을 공부하다가 [새창] 2015-11-30 03:31:05 0 삭제
    대통령은 주민소환같은거 없나요.?
    잘 몰라서요
    148 안철수 실패의 원인 [새창] 2015-11-30 03:14:16 0 삭제
    한줄한줄 공감되는데 신규회원이라 추천에 제한이 있네요 ㅜ
    147 전쟁을 앞둔 장수에게 가장 두려운 것은... [새창] 2015-11-30 03:10:05 3 삭제
    저 5%를 온전히 담기위한게 현재의 혁신위의 활동과 시스템공천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많은 글들이 문재인의 카리스마적 리더십을 요구하고 있는것은 사실이고, 그런 점에서 작성자분이 새누리당과 유사한 느낌이라고 하신것 같네요.
    그러나 새누리당에서의 당권에 대한 복종은 공천을 순조롭게 받기위한 피라미드와 같은 형태라면(물론 이것이 지금은 친박과 비박간에 긴장이 있지만은),
    현재 문재인이 리더로서 이끄는건 당의 공천이 아니라, 개인이 아닌 당이 체계적으로 계파에 관계없이 공정하게 공천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의 정착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룰을 정하기에 따라 이해관계가 갈리기 때문에 시스템공천 자체를 싫어하는 일부 세력이 있지만, 이런식의 시스템공천이 없다면 결국 안철수가 제안한것과 같이 선거때마다 전당대회해서 이권다툼이 일어날게 뻔하고 이때까지 그래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의 시스템공천의 도입을 통한 혁신이 당의 체질 개선과 계파철폐에 큰 역할을 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노력과 이 혁신 내용이 좀 더 잘 홍보가 되었으면 좋겠는데, 비노의 막무가내식 비난때문에 고리타분한 이권다툼으로밖에 비춰지지 않는다는게 안타깝네요.
    그래서 비노 특히 안철수의 이런 시비들이 정말 자신의 이권 하나에만 목숨걸고 대의따위는 없는 치졸한 행위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146 툭까놓고 지금 안철수 지지율 조사하면 얼마 나올까요 [새창] 2015-11-30 02:56:47 0 삭제
    최근의 여론조사들만 봐도 그게 말이 안된다는걸 알텐데 아직도 시계가 대선 전에 멈춰있으신가봐요
    그러니까 박ㄹ혜vs문재인 구도를 열심히 만들어 싸워도 모자랄판에 현실성없는 내부총질이나 하고 있죠
    퍽이나 당의 패배를 걱정하시는것 같습니다
    145 툭까놓고 지금 안철수 지지율 조사하면 얼마 나올까요 [새창] 2015-11-30 02:55:10 0 삭제
    언제적 얘기 하시는 걸까요
    절반이 안철수요?ㅉㅉ
    망상이 심하시네요
    144 문재인 새정연을 나와서 정의당으로 가라 [새창] 2015-11-30 02:42:01 1 삭제
    저는 솔깃하게 들리네요
    새정연의 기득권세력과 저 애매한 중도주의자들은 딱히 지지해주고 싶지 않거든요
    정의당이 1야당이 되는게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건 현실성없는 판타지니 지금은 의미없는 공상에 불과합니다
    애초에 정의당으로 입당을 했으면 모를까, 당대표가 지금와서 정의당 가는건 말이 안되죠.
    143 지난 대선을 돌이켜보면 안철수의 패턴은 뻔한게... [새창] 2015-11-29 14:59:01 0 삭제
    좀 지치네요
    아마도 이글에는 마지막 댓글일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엔 문재인과의 단일화때와 박원순과의 단일화때의 태도는 매우 달랐습니다. 후자의 경우는 깔끔하게 밀어줬지만 전자의 경우에는 마지못해 더러워서 양보하고 만다는 태도가 역력했죠. 당시 많은 안철수 지지자들이 문재인을 욕했는데 님도 그랬을수 있겠네요. 단일화를 왜 합니까? 지지세력 합쳐서 정권 교체하자고 하는것 아닙니까? 물론 당시 민주당의 선거전략도 지리멸렬하긴 했지만 그래도 박빙이었습니다. 안철수가 같고 있던 지지의 일부만이라도 온전히 문재인에게 갔으면 좋았겠지만, 제가 안철수 지지자였더라도 안철수의 그 처연한 모습을 보면 문재인에게 마음이 안갔을것 같네요. 안철수 자기가 지지해주기로 한 후보임에도 자신의 지지자들이 그 후보를 지지하도록 하는데 실패했다면 당연히 안철수의 책임이 큰거 아닙닌까?
    아까 했던말 중 정장할게 있네요. 안철수가 당대표 사퇴한건 작년 재보선 패배때문인데 당시 15석의 국회의원 선거 중 4석만 얻었었습니다. 권은희 전략공천파문, 동작구 사태, 이정현 순천곡성 당선 등 아주 개판이었죠.
    문재인은 올해 2월에 당대표가 되었습니다. 4월 10월에 재보선이 있었죠. 국회의원 4대빵 맞습니다. 근데 그중 두석은 천정배 정동영이 원인이네요. 이걸 뭐라하면 좀 억울하지 않습니까?
    계속되는 패배가 답답한건 사실입니만 개인적으로 대표직을 사퇴할만큼의 심각한 패배는 아니었다고 봅니다. 혁신위를 통해 당을 재정비해나고 있었고, 혁신위의 작업이 끝나면 보다 단결된 체제로 다음총선에 임할수 있겠다, 그런 장밋빛 비전이 저한텐 보이더군요. 그런데 박지원이나 안철수의 비판은 비전이 안보입니다. 박지원은 그냥 답이 없어보이고, 안철수는 본인이 그렇게 주장하던 새정치와 혁신이 이제 너무 공허하게 들립니다. 안철수가 아무리 혁신을 말해도 그게 뭘하자는건지 1도 모르겠습니다. 진심으로 그냥 자기 이익을 위해 태클거는걸로 밖에는 안보이고, 박지원이랑 다를바 없는 구태정치인으로밖에 안보인다는겁니다. 오늘 그 절정을 보았구요.
    142 '무한도전' 밥값 해낸 믿고 쓰는 무도산 [새창] 2015-11-29 14:15:30 0 삭제
    저도 이렇게 한명의 무도빠가 되어가나 봅니다..
    당연히 영화사가 하하를 어떻게 쓰던 그건 제작사와 연출이 알아서 할 일이겠지요. 다만, 굳이 저런데서 아무나 할 수 있는 (하하가 아닌 스턴트 배우나 배우 지망생정도가 해도 상관없는) 일만 시킨게 좀 낭비라고 느껴졌어요.
    다른 예능이나 라디오에 나왔으면 서로에게 훨씬 좋았을것 같다는 아쉬움이 있더라고요 쩝
    141 지난 대선을 돌이켜보면 안철수의 패턴은 뻔한게... [새창] 2015-11-29 14:04:18 0 삭제
    저는 그런 영혼없는 지지표명은 첨 봤네요. 말만 지지표명이지 진짜 자신의 지지자들이 문재인을 지지하도록 하는 그런 지지표명이었다고 생각하십니까? 박원순 지지할때랑은 태도가 많이 달랐을텐데요?
    그리고, 총선을 말아먹은거랑, 몇석 안되는 재보선 말아먹은거랑 무게가 같습니까? 그것도 새누리가 자기들이 과반 이하로 질거라고 예상했던 총선을 자기들 계파전략공천으로 말아먹은 장본인중 하나가 안철수 아닙니까?
    염치가 있으면 지금 저러면 안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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