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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흑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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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5	내가 중앙일보에서 이런 칼럼을 보게 될 줄이야... [새창]	2015-12-01 17:03:46	12	삭제
		제 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좋은 칼럼이네요 그런데 칼럼 아래의 댓글 보고 기분 잡쳤습니다. 이 사회에서 사회적 컨센서스라는게 만들어질수나 있을까 모르겠네요.
	184	새민련 당내 최고의원, 중진, 각계파 등의 논의가 어의없는 이유(욕주의) [새창]	2015-12-01 16:31:29	7	삭제
		진짜 중진들이라는것들이 문안 선대위체제!! 이딴걸 논의합니다 미친거 아닐까요? 안철수가 한게 뭐가있고 하는게 뭐가있다고 문안을 자꾸 엮어댈까요 진짜 이해안됩니다 그리고 지금도 이렇게 서로 협의라고는 1도 안되늠 상황에서 둘이 공동지도하면 망합니다. 안철수가 전대 얘기 꺼낸시점에서 화해할수 없는 관계가 된겁니다. 그냥 빨리 혁신 성과 내놓고 혁신위 중심으로 선거준비 해야합니다. 하다보면 나갈놈 나가고 단결된 선거 할 수 있을겁니다.
	183	[三줄사설] ‘한중FTA 비준동의안 통과’ 어떻게 보나 [새창]	2015-12-01 14:17:32	1	삭제
		저놈의 조중동은 맨날 그놈의 국회선진화법 ㅋㅋㅋㅋㅋ 진짜 국회선진화법 없었으면 야당 어떡할뻔 했나요? 그나마 그 법도 여당의 병신짓 덕에 만들어진거긴 하지만 어쨌든 야당이 그나마 지금같은 의석으로도 여당을 압박할 수 있는게 저 국회선진화법 덕인것 같습니다. 요즘같이 야당이 죽쑤고 있을때도 그나마 저 법안이 있어서 조금은 안심이 되네요. 저 법 덕에 그나마 좀 협치라는걸 우리나라 국회에서도 구경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182	이번 시위를 농민의 난이라고 합디다 [새창]	2015-12-01 14:14:35	2	삭제
		무슨 말씀을 하시려는지는 알겠는데, 이번 집회는 다양한 의제가 다뤄지고 있었고, 농민들은 먹고 살기 힘들어서 올라오신게 맞지 않나요? 물론 이번 시위를 "농민의 난"이라고 하는건 ㅋㅋㅋ 미친 네이밍이자 말도 안되는 말이긴 하지만요.
	181	일제시대 피해자의 분노..........jpg [새창]	2015-12-01 13:34:26	55	삭제
		우리 정부는 아무 관심 없습니다. 더군다나 지금 관련 기록을 모으고 관리하던 위원회가 폐지될 위기입니다.... -------------------------------- http://media.daum.net/foreign/all/newsview?newsid=20151130044852113&RIGHT_COMM=R1 국무총리 소속 ‘대일 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조사 및 국회 강제동원 희생자 등 지원위원회’가 활동시한 연장에 실패, 강제동원 조사 주체가 내년 초 사라질 예정이다. 29일 지원위원회에 따르면, 국회 안전행정위원회는 지원위원회 상설화를 위한 특별법 개정안을 26∼27일 법안심사소위에서 통과시키지 않았다. 당시 행자부는 “수 차례 위원회 활동기간을 연장했으니 더는 (연장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여당과 야당 의원들도 이에 반대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1 13:30:38	0	삭제
		정말 이대로가서 개헌 저지 의석 확보 못하면 독재는 불보듯 뻔하네요. 이번 기회에 독재를 경험하면 부모님과 공감할 수 있는 대화 주제가 하나 생기겠네요. 하...하... 참 감사하네요 이런 경험도 다 하게 해주고
	179	젊은 올리브에서 트와이닝스 홍차 세일하네요 [새창]	2015-12-01 13:25:33	0	삭제
		아 세일하는거였군요! 저도 얼마전에 사왔는데, 인터넷보다 싸서 조금 놀랬습니다. 잉블도 싸요! 5600원인가? 그랬던것 같네요!
	178	유시민님은 역시 큰 그림을 그리시네요 [새창]	2015-12-01 13:01:02	11	삭제
		심상정이 왜요? 그만한 사람이 어딨습니까?
	177	백골단과 검거조는 전혀다른의미입니다만 [새창]	2015-12-01 12:44:13	2	삭제
		때리나 안때리나 한번 봅시다
	176	새민련의원, 종교인과세 하나님부처님 무슨 낯으로 봬? [새창]	2015-12-01 12:23:00	0	삭제
		뭔 개소리지 그 세금 안내면 그게 예수님 부처님한테 갑니까? 종교인들 배때지로 가지?
	175	온실가스 '37% 감축하겠다는 한국, 의욕은 높지만.. [새창]	2015-12-01 12:04:16	0	삭제
		우리나라가 세계 최고수준 감축이라니 말도안되는 정부 선전용 숫자 부풀리깁니다. 2030(BAU)는 지금처럼 계속 배출해대면 그때 예상되는 배출량에서 얼마 줄이겠다는 겂니다. 작성자가 인용해준 부분에서도 드러나듯이 현재 6억8830만 톤, 목표 5억3588만 톤, 그냥 이렇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미국이나 중국은 2005년 배출량 대비 몇% 이런 식으로 목표를 제출했기때문에 우리보다 감축 비율이 클겁니다.
	174	신념윤리 vs 책임윤리... 문재인... 안철수... [새창]	2015-12-01 04:07:16	0	삭제
		적절한 분석인것 같아요! 신규라 추천 제한이 있어서 추천을 못드리네용 ㅜ 특히 문재인의 신념윤리가 어떤것인가, 이것이 잘 알려지지 않은게 저도 많이 아쉽네요 지난 대선때 가장아쉬웠던 것이 그부분입니다. 정권 심판 구호만 있고 어떤 정치를 할건지에 대한 슬로건과 홍보가 없었어요. 비전제시는 없고 네거티브만 있었죠. 그게 대선 패배의 주요 원인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이번 총선은 문재인이 추구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비전을 제대로 제시하는 선거가 되었으면 해요. 지지자들이 정말 바라는것도 그런거라고 생각하구요.
	173	빅뱅이론 레고를 겟했습니다 [새창]	2015-12-01 03:58:43	0	삭제
		헐 완전 갖고싶다
	172	유시민 : 정의당도 대의를 위한 더 큰 행동이 필요하다 (+해설) [새창]	2015-12-01 03:29:04	1	삭제
		그리고 지금 정의당 지지자중 다수는 새민련에 질린 사람들일겁니다. 연대는 가능해도 통합하면 그 사람들 엄청 실망하지 않을까요
	171	유시민 : 정의당도 대의를 위한 더 큰 행동이 필요하다 (+해설) [새창]	2015-12-01 03:28:04	2	삭제
		선거제도 개혁이 한국 정치에 가장 급선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개혁을 주도하던 야당이 저래 지리멸렬이니 기존의 연동형 비례대표 사수할 수 있을지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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