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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봄날의흑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1-16
    방문 : 1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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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날의흑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5 총선 및 대선 새정련이 이기는 시나리오(주관적) [새창] 2015-12-07 08:52:24 1 삭제
    지금의 혁신안이 어떻게 기득권을 포기하는 혁신이 아닌지부터 제대로 안철수가 밝힐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만.
    2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7 07:05:22 1 삭제
    자기 입장을 얘기하면 안되는걸까요?
    사시찬성론자가 로스쿨까면 언플이 아니고
    로스쿨러가 사시 까면 언플?
    2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7 06:13:05 0 삭제
    현장에 도로변에 경찰없었나요?
    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7 06:06:48 2 삭제
    법알못인 내가봐도 이건 말도안되는 비교인듯
    수준맞고안맞고를 여기서 왜따져요
    판사가 사시출신들이라도 로스쿨 정착돼서 로스쿨 변호사밖에 없으면 어쨌든 상대하는거지머
    로스쿨출신 판사들도 있고
    이글은 전혀 의미없는 시비인듯
    240 평화시위는 우리는 호구라는 뜻이에요 [새창] 2015-12-07 01:53:09 0 삭제
    양비론 양시론은 의미가 없을수도 있으나
    양쪽다 일리가 있는 의견으로 보이네요
    강경노선과 온건노선이 있을수 있는거죠
    다만 언제나 한가지 노선만이 유효한건 아닌것 같습니다
    시대적 맥락과 구체적인 상황에 따라 전략적으로 더 효과적이고 적절한 방법이 있을수 있지않을까요
    그리고 지금 우리가 취해야 할 노선은 온건노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여론이 급진적인 시위를 이해해주고 응원해줄 정도로 반정부여론이 형성되진 않았기 때문입니다.
    위에서 6 10항쟁 말씀을 하셨는데, 6 10 항쟁이 있기 위해 수많은 시위와 사건들이 있었을 것입니다.
    우리가 그정도 항쟁을 일으키자고 결의한다고 그렇게 되는걸까요? 평화적인 시위라도 계속해서 저들을 자극하고 여론을 환기시키다 보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지금으로썬 최대한 여론을 끌어모으기 위해 평화시위를 고수해야한다고 봐요.
    2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7 01:43:27 0 삭제
    그럴듯한 소설이네요
    형이 결정되지도 않은 사람에게 과하게 정치적 권리을 제한하는것같긴해요
    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6 16:00:58 0 삭제
    우웩
    2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6 14:54:35 0 삭제
    성과없이 30만에 회동 종료했다는군요..
    2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6 14:47:49 0 삭제
    오늘 합의하나요?
    이병석 안으로 합의보면 좋겠네요
    소수정당들에게 숨통이 좀 트일거 같아요
    235 지난 대선 때 부터 암철수 쭉 까온 사람으로서 [새창] 2015-12-06 14:31:43 5 삭제
    제 마음속에 들어갔다 나오셨나봐요?
    내가 하고싶은 말이 요기 다있네?
    234 12/5 민중총궐기 참석 국회의원 명단 [새창] 2015-12-06 03:37:04 6 삭제
    ㅋㅋㅋㅋ 초청장이라도 돌려야 되냐 시위오라고?
    얼척이 없네 진짜
    232 점점 오유도 지역 이간질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새창] 2015-12-04 23:00:49 2 삭제
    11이게 청와대가 아니고 이전하는 경북도청이라는건 구글에 "검무산"만 쳐봐도 첫페이지에서 알 수 있습니다.
    이런 글은 자제해주세요.
    231 안철수가 왜 저러는지 궁금해서 과거를 찾아봄. [새창] 2015-12-04 21:45:56 4 삭제
    그것도 맞는것 같아요ㅎㅎ 근데 알량한 지 엘리트의식 때문에 당을 위태롭게 하니까 문제죠..
    제가 말씀드린거 찾았어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629765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0701&docId=159744228&qb=7JWI7LKg7IiYIOydtOuqheuwlQ==&enc=utf8§ion=kin&rank=4&search_sort=0&spq=1
    아래는 발췌.
    -------------------------------------
    안철수씨는 이명박 정권에서 대통령 직속의 각종위원회의 민간위원으로 2011년 하반기 까지
    참여를 했었습니다. 그가 참여한 위원회는 이명박 대통령이 직접
    챙길 정도로 매우 중요한 위원회였지요
    그런데 안철수씨는 이명박 정부의 임기 하반기인 2011년 하반기에 민간위원을
    사퇴하고 정치적인 행보를 시작합니다. 그런데 안철수씨의 행태 중 이해 못 할
    것은 자신의 경력에서 이명박 정부의 경력을 모두 삭제했다는 것 입니다.

    그의 지워진 경력을 복원시켜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2008년 5월 대통령직속 미래기획위원회 미래경제 산업분과위원
    2010년 1월 방송통신위원회 기술자문위원
    2010년 6월 대통령 직속 미래기획 위원회 2기 민간위원
    국가정보화 전략위원회
    신성장 동력 평가위원회
    생태계 발전형 신성장동력 10대 프로젝트 참여
    서울대 법인화 준비위원

    이명박 정권이 출범한 이래 적어도 지난 4년 동안 국가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것이 확실한데
    이제와서 이명박 정부와 각을 세우면서 자신의 경력까지 모조리 세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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