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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화만사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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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화만사성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84 윤 대통령, 방통위원장에 이동관 지명…"공정한 미디어 복원할 것" [새창] 2023-07-28 19:24:42 2 삭제
    저 새끼 때문에 억울하게 암으로 생을 마감하신 기자분 생각에 분노가 일어요.!!
    5983 맘카페에 퍼졌다는 진상 부모 체크리스트 [새창] 2023-07-28 08:24:40 0/5 삭제
    사람 50 넘어가면 경년기 옵니다.갱년기 오면 짜증 늘고 일도 하기 싫어지고 그래서 은퇴라는걸 하지요.
    정년 앞 둔 교원이 학교의 자산이라는 웃기는 말도 들어 보네요.
    학교 자산은 30대~40대 중 후반 되는
    선생님들과 아이들이죠.
    정년 앞 둔 선생님들은 애들이랑 대화도 안 되고 그 분들이 담임 맡으면 다른반 부러워하면서 1년 버렸다 생각해요.
    교습 방법도 구닥다리 시절 때 그대로 하면서 학습연구란걸 시대에 맞게 변화할 생각도 없고 하기도 싫고 되지도 않지요.

    하필이면 큰 애 1학년 때 담임을 4학년 때 만난 둘 째 잘나신 자녀님들 자랑 하시느라 바쁘셨죠.
    고학년 학습 내용이야 교직 경력이 몇 년인데 어렵겠습니까?
    교습 방법이 케케묵은거라 요즘 원하는 교육방법에 맞춰서 할 수가 없으니 고학년을 못 맡는거죠. 애들도 다 알아요.
    학부모 10년차에
    학생폭행 사건으로 전근 간 교사, 교장 선생님 겪어 보고, 1학년 담임이 임신으로 1년동안 병가를 1달씩 3번이나 쓴 분들도 계셨죠.
    어떻게 한 달 휴가 쓰고 여름 방학전에 또 한 달 쓰고 겨울 방학 1달 전에 한 달 휴가를 또 쓸 수 있었을까 시간이 지났어도 여전히 의구심이 있어요.
    그래도 이런 분들만 계시게 아니라 믿을 만하고 멋진 선생님들이 소 수 계셔서
    아 이런분들도 학교에 계시는구나~하고 감동을 주시는 분들이 계시죠.
    딱 두 분 만나 봤어요. 행운이었죠.~
    학부모 갑질도 싫지만
    덮어 놓고 문제 있는 교원편 들어주기도 딱 싫네요.
    5980 요새 한국학생들은 역사교육을 일본교과서로 받나? [새창] 2023-07-28 07:19:23 5 삭제
    요즘은 역사 공부 다시 시작 했는데
    윤석열 정부가 백선엽 친일 행위 지우기등
    역사 조작 중에 있어요.
    5979 요새 한국학생들은 역사교육을 일본교과서로 받나? [새창] 2023-07-28 07:16:28 6 삭제
    MB 때 역사 교육을 못 받은 세대가 있어요.
    5978 17살에 대박나서 천재여고생으로 불렸고 아직도 잘나가는 만화가 [새창] 2023-07-28 07:14:30 1 삭제
    맞아요.스토리가 흡입력이 있어요.
    그것도 단편 연재도 아니고 장편으로 몇 년 씩 연재...
    그걸 동시에 4편이나~!!
    5977 35살들 특징.jpg [새창] 2023-07-28 07:11:06 0 삭제
    우리집 TV 서랍장에 케이블 뭉치가 있어요.ㅎ
    5976 정신과 의사가 본 신림역 사건 범인 심리분석. jpg [새창] 2023-07-28 07:04:55 2 삭제
    난 이런 사태가 올 걸 한 10년 전쯤에 예상을 했었어요.
    아이 초등학교 입학 시키고 나니
    공부가 너무 어려웠어요.
    지금은 일반 아이가 된 아이지만, 당시만 해도 4살에 한글 읽고 쓰고 6살에 친구들에게 동화책 읽어 주던 아이한테도 결코 쉽지 않던 학교 공부 였어요.
    학교에서 한글 공부 시간이 거의 전무 했던 시절...전 당시도 학교 공부가 너무 어려워졌다고 생각했는데 주위 선배 엄마들이 지금은 그나마 쉬워졌던거래요.
    그 전에는 더 어려웠다고 하더라고요.
    1학년 들어가자마자
    알림장에 알림 내용 적어야 하고(못 적고 집에 오면 알림장 잘 적은 친구 엄마들한테 연락 돌려야해요.그럴 사람도 없으면 아이는 준비물도 못 챙겨가고 숙제도 못 해 가던 시절이었어요.)

    교과 국어 공부는 ㄱ,ㄴ,ㄷ 진도면서
    수학은 문제를 읽고 풀어야 했죠.
    받아쓰기는 급수표라고 있어서 ㄱ,ㄴ,ㄷ 몇 번 쓰고 문장 쓰기까지 한 달 정도였을까요?
    그래서 애들이 급수표만 외우기 급급했었고요.
    우리 애때가 이 정도인데 더 어려웠다면
    아이들의 학교 생활이야 안 봐도 뻔하죠..
    학교에서부터 인정 못 받고, 자존감은 바닥으로 떨어지고 사회에 나가기 전부터 어디에서도 인정 못 받았던 사람들이 과거보다 많아졌을테니 길가다 칼부림은 이미 예상된 결과라 생각해요.
    5975 너 임마 평생 군수할거 같냐?!! [새창] 2023-07-28 06:44:15 33 삭제

    오호라 양평 군수네요.
    어느당 소속인지는 말 안 해도 아실꺼고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795546?sid=102
    5974 너 임마 평생 군수할거 같냐?!! [새창] 2023-07-28 06:41:10 6 삭제
    어느동네 막장 군수일까요?
    5973 여러분 워터밤 물총쏘러 다닐때가 아니에요 [새창] 2023-07-27 12:07:44 1 삭제
    걱정 말아요.
    이제 곧 그들의 현실로 닥칠거에요.
    전 정부가 벌어 놓은 돈 다 까먹으면
    그 때 시작이에요.
    5972 둘이 같이 사진만 찍는건데 기분이 쎄-함 [새창] 2023-07-27 12:06:08 0 삭제
    오묘함이 아니라 위기감을 느껴야죠.
    5971 한준호 결정타에 숨멎어버린 원희룡 [새창] 2023-07-27 07:08:06 0 삭제
    김건희가 문제야 문제
    5970 코로나 2차 유행 중인데, 언론 통제로 이슈화가 안됨 [새창] 2023-07-26 20:08:48 5 삭제
    우리 집에도 환자 한 명 발생...
    학원 모두 쉬고 외출 금지 중이에요.
    코로나 백신 두 번 맞고 2번째 걸렸는데
    증상이 심하지 않아서 다행이에요.
    주위에 말을 안 해서 그렇지
    걸림 사람 많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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