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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화만사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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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화만사성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94 업보쌓는 의사들에게 점점 나빠지는 여론.jpg [새창] 2020-08-25 13:29:02 0 삭제
    지방 무연고 성적순대로만 뽑힌 사람들이면 짐 싸들고 올라가겠죠.
    3793 업보쌓는 의사들에게 점점 나빠지는 여론.jpg [새창] 2020-08-25 11:45:35 1 삭제
    면접은 대학이 보는데요.
    그리고 입시 규정 100% 추천으로만 받는다는 글도 없어요.
    법안 보니 입시유형 중 시도에 할당 받은 인원에 대해 저렇게 위원회를 만들어 2~3배 인원을 추천하겠다고 되어 있더군요. 어디에도 추천인들이 면접 봐서 뽑겠다는 글 없어요.
    3792 의협의 집단행동..'내 밥그릇 건들지 마라' [새창] 2020-08-25 11:33:49 1 삭제
    간호사는 이미 늘어났대요.
    이 쪽은 업계 문화를 바꿔야 장농면허를 활용할 수 있을것 같아요.
    일 힘든건 참겠는데, 그 이상한 조직 문화라던가 차별 받는 그런게 힘든가봐요.
    3791 업보쌓는 의사들에게 점점 나빠지는 여론.jpg [새창] 2020-08-25 11:09:35 6 삭제
    돈의 논리는 이미 깨졌어요.
    돈 싸들고 다녀도 지방으로 내려올 의사가 없으니
    묶어서라도 만들겠다는 거에요.
    정말 돈의 논리로 해결될 문제였으면
    이렇게 어렵게 돌아올 필요가 없었어요
    3790 업보쌓는 의사들에게 점점 나빠지는 여론.jpg [새창] 2020-08-25 10:41:08 46 삭제
    시위 수단이 잘못 됐어요.
    아픈 사람들, 가족들 목숨줄 쥐고 파업하는데
    그 누가 동의를 합니까?
    진짜 그걸 모른다는게 이해가 안 되네요.
    의사들은 건드리면 안 되는걸 건드린거에요.
    지금 몇 년 희생하더라도 앞으로 또!!환자 목숨 줄 쥐고
    똑같은짓 못 하게 막자는 애타는 마음을 왜 모른척 합니까?
    3789 업보쌓는 의사들에게 점점 나빠지는 여론.jpg [새창] 2020-08-25 07:58:33 35 삭제
    지역 의무 근무 의사로 조민 정도 스펙이면
    고맙죠.
    땡큔데요.
    3788 업보쌓는 의사들에게 점점 나빠지는 여론.jpg [새창] 2020-08-25 07:57:18 34 삭제
    말은 똑바로 해야죠.
    전문가+지역시민단체의 2~3배 추천에
    대학에서 면접으로 뽑는다고요.
    다른 대학원들은 그럼 수능쳐서 들어가나 보네요.
    3787 의협 파업에 대한 생각 [새창] 2020-08-25 07:52:37 0 삭제
    나중에 저 의대 졸업한 사람들이 서울 가서 개원 하는게 아니라, 지역 종합 병원에서 한 자리 할 수 있는데
    개원의 경쟁에 몸 사리지 말고 불쌍하게도 생각하지 마세요.ㅎ
    3786 의협 파업에 대한 생각 [새창] 2020-08-25 07:28:50 0 삭제
    국시 거부 행위가 국민과 동의하고 하는 집단 행동이 아닌건 아시죠? 국시거부 행동에 대해 유급하면 그만이라고 조롱하는데 국시거부를 위대한 행동쯤으로 생각하느건 그만 두세요.아~국시 거부 안 하는애들 낙인 찍어 놓을꺼라고 하던 선배들이신가 보네요.

    일방적인 희생을 요구하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일 할 곳이 정해져 있어서 예전에 무시 받던 공무원처럼 부러움을 받는 자리가 될 수 있어요.
    육사,해사,공사,신의 직장들처럼요.
    본인이 내려와서 지방 종합병원에서 근무 할 것도 아니면서 내려와서 일 할 사람까지 막는건 오버죠.
    37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25 07:11:26 0 삭제
    우리나라 개원의가 부족하진 않잖아요.
    위험부담 큰 비인기과 의료를 개원해서 한다고요?
    ㅎㅎㅎ웃을게요.
    3783 대한민국 의료에 대해 짧게 글 올립니다. [새창] 2020-08-25 00:12:02 2 삭제
    한결 같네요.
    값싼 의료보험으로 세계 최고 의술을 받는 은혜에 감사 해라.
    라는 의느님의 말씀~
    3782 의협 파업에 대한 생각 [새창] 2020-08-25 00:10:17 4 삭제
    상관도 없는 이름이 왜 튀어 나와요?
    인성 보이네요.
    37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25 00:04:47 1 삭제
    수가가 늘면 고용이 늘어날 보장이 어디 있죠?
    내가 병원장이면 의사수는 그대로 두고 혹사 시키며 수가 보전 받겠어요.
    3780 의사 파업에 대한 촌철살인 댓글 [새창] 2020-08-24 19:21:30 76 삭제
    이유에 공감 못 받는건...
    그 집단에 문제 있는것 아닌가요?
    저 같은 경우는 의료보험을 더 올려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이번 의사들 집단 행동은 어떤 이유를 대도 정서적으로 공감을 못 하겠어요.
    현 의사들의 집단 행동으로 의료체계에 위기감? 위협감을 느끼거든요. 굉장히 공포스러워요.
    그걸 아실런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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