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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12 21:37:12	0	삭제
		친구들 다수로 만날 때는 계비로 계산하고 1:1로 만날 때는 제가 밥을 사면 친구가 카페가서 차를 사던지 아니면 영화를 쏘던지 해요. 현금을 직접적으로 주는 건 아무래도 좀 그렇죵....
	2214	밑에 광고쟁이 너무해...ㅠㅠ [새창]	2019-04-11 21:45:33	1	삭제
		sns 하려면 할 수도 있는데 저는 저를 공개적으로 너무 오픈하는 걸 별로 안좋아해요. 다 장단점이 있는 거겠죠? 인싸던 아싸건 그게 중요하나요 뭐.... 마음 편하게 글 쓰면 그게 좋은 거지....
	22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11 21:29:04	1	삭제
		3등은 3등인데 마음이 쓰라린 3등인가요오.....
	2212	내일 연차냈는데 아점으로 뭘 먹을까요? [새창]	2019-04-11 21:24:16	0	삭제
		순댓국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 백반집은 좀 망해야 될 듯.
	2211	으악! 욕!욕!욕! [새창]	2019-04-10 21:05:14	0	삭제
		이런 시베리아 벌판에서 귤 까먹을!
	2210	으악! 욕!욕!욕! [새창]	2019-04-10 21:03:42	0	삭제
		여친 있는 사람 좋겠다 인기 많은 사람 부럽다
	22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10 20:58:03	0	삭제
		저녁을 배불리 먹었는데 배고픈 건 실제로 배고픈 게 아니라 마음이 허하고 외로운 걸 뇌가 착각하는 거 아닐까용.... 저도 전에 그런 적이 있어서요,
	22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09 23:27:39	1	삭제
		퀴어 커뮤요. 한마디로 개판이었어요.
	2207	비가 와서 아까부터 계속 [새창]	2019-04-09 23:18:53	0	삭제
		오늘 바람이 완전 어마무시하게 불더라구요,
	2206	감성 오지네여 [새창]	2019-04-09 23:15:13	0	삭제
		ㅋㅋㅋ그냥 뻘글인데 웃겨요. 고래님의 글은 왠지 사람을 끌어당기는 느낌이 있어요. 그게 고래님의 특별한 재능인가봐요.
	2205	이런 이야기 누구한테 하지도 못하고~ [새창]	2019-04-09 23:00:48	0	삭제
		저는 그냥 다같이 해피해피하면 참 좋을텐데라고 생각중인데요. B가 저한테 마음을 안열고 A한테만 미소를 지어요.... 매력치가 낮은 저의 죄일까요오....
	2204	이런 이야기 누구한테 하지도 못하고~ [새창]	2019-04-09 22:53:15	0	삭제
		저도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하고 두루두루 잘 지내려고 했는데요. 이게 사람마다 매력치라는 게 다르잖아요. 그래서 호감도가 갈리는 것 같아요. 더 좋은 친구, 보통인 친구 이렇게 나누어져버리는 거죠.
	2203	올해 들어서 제일 마음 아팟던 이야기가 뭐예요? [새창]	2019-04-09 22:12:25	0	삭제
		???도대체 어떤 의미로 무슨 생각으로 저런 멘트를 날린 거죠???뭔 말 이래;;;
	2202	나의 삶이 한달 남았다고 한다면 뭘 하고 싶으세요? [새창]	2019-04-09 22:05:57	1	삭제
		직장 사직서 내고 예금 적금 다 깨서 흥청망청 다 쓸까...라는 생각을 잠깐 했는데요. 가만 생각해보니 지금은 딱히 사고 싶은 것도 없음.... 전재산은 이등분해서 엄빠 각각 드리고 내 마지막 주변 정리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아주 오래오래 울 것 같아요.
	2201	죽기전에 뭐가 생각날까 [새창]	2019-04-09 21:58:57	0	삭제
		말 안할래요. 생각나는 사람이 한 명 있는데 저를 엄청 아프게 한 사람이라.... 왜 하필 그 사람이 생각나는지 영문을 모르겠슴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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