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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두둥00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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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둥00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35 이따 밤에 야식 먹는 것 보다 [새창] 2019-10-02 20:24:35 0 삭제
    혹시 저녁을 이미 드셨으면 떡볶이는 조금 참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떡이 탄수화물 덩어리에요.
    2934 이따 밤에 야식 먹는 것 보다 [새창] 2019-10-02 20:21:49 0 삭제
    사족이지만 저는 원래 뭔가 끼니를 먹을 때 '적절하게 적은 양'만큼 먹는 게 힘들더라구요. 위가 만땅될 때까지 먹는 게 버릇이었어요.
    그런데 그것도 처음에는 힘든데 천천히 조금씩 양을 줄이니까 영 불가능한 것도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2933 아이고.. [새창] 2019-10-02 20:06:41 1 삭제
    아까 퇴근하고 집에 오는데 비가 너무 많이 오는거에요. 그래서 원래는 버스타고 집에 오는데 아부지 소환해서 자가용 타고 왔어요.
    그런데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앞이 안보이는 거에요. 기사님도 그래서 사고 나신듯.....
    2932 저요.. 진짜 븅띤 같아요 [새창] 2019-09-29 15:19:44 0 삭제
    ㅠㅠ 접시에 코박고 영면하고파요..
    2931 과자랑 군것질 끊은지 3주 정도 된 것 같은데 [새창] 2019-09-28 19:02:33 0 삭제
    폭팔은 하지 않아요. 과자는 맛있긴 하지만 안먹는다고 배고픈 건 아니니까요. 그냥 좀 허전함?
    2930 저는 저를 납치했다는 전화를 제가 받았었어요. [새창] 2019-09-23 22:05:29 0 삭제
    달콤님 몸값은 한 500억은 해야져!
    2929 보이스피싱 버러지들 너네 왜 사니 [새창] 2019-09-23 21:44:03 0 삭제
    에혀~열심히 일해서 돈 벌 생각은 안하고 사기나 치는 것들은 전부 산채로 혓바닥을 뽑아버리면 좋겠네요.
    29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22 13:45:07 0 삭제
    전 누군지 알 것 같아요. 그때 그분이 좀 걱정되서 조언하는 댓글을 썼던 기억이 나요.
    2927 ㅋㅋㅋ 아 꼴 좋다~ [새창] 2019-09-22 13:40:07 0 삭제
    감사합니다!
    2926 ㅋㅋㅋ 아 꼴 좋다~ [새창] 2019-09-22 13:39:36 0 삭제
    100번 옳으신 말씀!
    아무리 자식이라도 무조건 부모님을 따르면 부모도 자식을 업신여깁니다.
    2925 ㅋㅋㅋ 아 꼴 좋다~ [새창] 2019-09-22 13:37:11 0 삭제
    ㅎㅎ 날씨가 흐려서 광합성이 좀 덜 되셨나봐요. 관대한 제가 이해해드려야져. 그리고 이제부터 외식은 아버지가 내는 걸로~
    2924 ㅋㅋㅋ 아 꼴 좋다~ [새창] 2019-09-22 13:07:47 0 삭제
    김천은 진리
    2923 칼국수! 먹고싶다! [새창] 2019-09-21 11:49:03 0 삭제
    파스타??
    2922 위로해줘요. [새창] 2019-09-20 20:57:50 0 삭제
    달콤님은 소중한 사람~사랑받아 마땅한 사람~
    2921 집근처에 점핑 다이어트 하는데가 있더라구요 [새창] 2019-09-20 08:36:28 0 삭제
    꿈은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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