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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둥00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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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둥00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35 고양이는 먀 하고 울지 [새창] 2019-12-01 23:40:51 0 삭제
    두둥이는 히끅히끅히끅히끅히끅흑히끅흐어어어엉~
    이렇게 웁니다,
    3234 소중한거 공유해요. [새창] 2019-12-01 23:10:22 2 삭제
    제가 가지고 있는 많은 소중한 것들중에 하나는 '기억'이에요.
    제가 초딩 꼬꼬마일 때 우리집이 많이 가난했었는데요. 아부지가 엄니 몰래 용돈을 쪼개 모아서 그 당시에는 꽤 비쌌던 제가 갖고 싶었던 대형 변신 로봇을 사와서 저에게 선물로 주셨었어요. 너무 기뻐서 아부지에게 안겼던 기억이 나요. 제가 어른이 되어서도 그 때 생각을 하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힘든 것을 견딜 수 있는 힘이 생겨요.
    3233 목숨보다 더 소중한 게 있으세요? [새창] 2019-12-01 23:01:20 1 삭제
    가족이요. 가족은 제 목숨보다 소중합니다.

    그 외는 예를 들어 누가 제 머리에 총을 겨누고 제 앞에 겁에 질려 있는 아이에게 뭔가 해를 끼치라고 명령한다면 거절합니다.
    누구의 자식이건 어떤 아이를 해치는 건 제 정신에 치명상을 입혀요.
    마찬가지로 누군가 나의 머리에 총을 겨누고 어떤 이를 성폭행 하라고 한다면 그것도 거절합니다.
    정리하자면 누군가를 상처입히고 싶지 않은 저의 신념입니다.
    3232 돈 많으면 [새창] 2019-12-01 22:55:10 1 삭제
    작성자님 몰래 자게이들하고 같이 별장 놀러가야징!
    그리고 신나는 술과 고기파티!! 주지육림!!
    3231 돈 많으면 [새창] 2019-12-01 22:51:57 0 삭제
    크루즈용?
    3230 돈 많으면 [새창] 2019-12-01 22:50:46 1 삭제
    치킨만 사주겠어요? 후훗.
    3229 님들 좋아하는 시인 있어요? [새창] 2019-12-01 22:43:12 0 삭제
    정호승?
    32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2-01 21:41:42 1 삭제
    오히려 가족끼리라서 자기만의 영역이 필요한 법이에요. 그 댓글 단 사람은 뭘 좀 모르고 예의도 없네요.
    32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2-01 21:39:44 0 삭제
    하고 싶은 머리를 찾았지만 가족들과 친구들이 한몸되어 뜯어말리네요....

    사실 저도 이 머리를 할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 안했어요.
    극단적인 시골+극보수적인 직장+가족같은 마을 분위기+나의 소심함
    3225 여러분! 여러분! 2222 [새창] 2019-12-01 20:37:32 0 삭제
    이쁘죠? 제가 찜한 머리입니다(으쓱)
    3224 여러분! 여러분! [새창] 2019-12-01 20:35:06 0 삭제
    옆머리 반삭인가요 ㅠㅠ
    3223 여러분! 여러분! 2222 [새창] 2019-12-01 20:33:21 0 삭제
    솜브라는 머리가 너무 업됬어요.. 전 보수적인 직장이라 이렇게 머리하면 바로 놀림감이 될 거에요.
    3222 여러분! 여러분! 2222 [새창] 2019-12-01 20:32:05 0 삭제
    아 진짜 저 머리 너무 마음에 들어요....
    3221 여러분! 여러분! 2222 [새창] 2019-12-01 20:31:16 0 삭제
    저는 머리 안내리고 계속 귀 뒤에 거는 편이에요. 내리면 답답해서....
    내리면 안보이기는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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